경기도에서 온 14세 소녀

이 학생을 보고 난 14살 때 뭐했나 생각 많이 했습니다;;;;

원래 대부분의 사람들 삶이 그렇습니다...

애한테 이상한 사상을 주입해놨네...

애국사상을 싫어 하는게

바로 매국노들이지요

��

아직도 이러네
현 상황보면 부끄럽지도 않나

살만 하니??
사는거 보고 싶네

학생들이 들고 일어난다는건 그만큼 일이 커졌다는 의미

연사가 말 하고자 하는것을 충분히 짐작은 가는데
아직 삶의 경험이나    판단력이
일반적으로는    완전한 성숙 까지는 아닌 나이라서
문장이 뛰어나고 나이에 비해  상당히  독특해 보여도 
정치적 집회에서 연사로 나선다는게
긍정적인 면이 많아 보이지는 않는군요
열심히 공부하고 세상을 경험해서
나중에 큰 꿈을 이루시길...

유관순열사의 3.1운동때 나이가 17살.........

누군가에겐 미성숙한 사람으로 보이는듯............

우린 주변 사람들이 정상적인 상식과 정상적인 인간이리고 믿고 살지만........

자기 스스로 정상적이라고 믿고 사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지..... 무섭기 까지 합니다

좋은 일을하고 용기가 가상하면 칭찬을 하는것이 상식이지만.......

그 상식조차 모르는 그들...  그런 인간들이 대한민국 국민?의 30프로 라는 .........

현시대의 이완용의 30프로 ...... 우린 그30프로들과 매일 전쟁중입니다

혁명의 순간에 학생이 빠진적이 있었나? 언제나 그들이 주도적 이었지.

우리 유관순 누님도 꽃다운 10대 나이다, 서결아 정신 차려라  안그럼 끌려 내려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