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에서 자기한테 불리한 증인이나 증거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같으면 법조인들이 늘상 하는 일이
쪼그만 꼬투리를 잡고 점점 그것을 부풀려서 못믿을 것으로 만들어
그 결정적인 증인이나 증거를 채택되지 않게 하고 빼버리려고 하는 일입니다.
너무 많은 검사와 판사 등 법조인들이 정치판으로 건너오면서 자기네들이 늘상하던 법정논리와 행동들을
상식선에서 해결되어야하는 정치판과 사회문제에서도 적용하려 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다들 어처구니 없다고 반응하지만 이 사람들/ㅅㄲ 들은 모든 사안을
자기 나와바리인 법정으로 가져가서 자기 논리와 작업들을 우격다짐으로 관철하려 하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검사들이 정권을 가져가게 되니 기소를 정치도구로 활용하는 기소정치라는 것을 목격하고 있는데요.
자신들의 거짓된 실체를 국민들이 알게되자 이를 뒤집을 수 있는 유일한 길로
이 사건도 법정으로 가져가 검찰이 기소하면서 국민들에게 "이것봐 거짓이었어"라고 강변하는 작업에 들어갈 것이라 예상됩니다.
국짐당 일요일 오후12시를 기해 MBC와의 전쟁 선포
일제히 언론을 통해 선전포고함
(기타)
블라] 하이브 직원, 분노의 일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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