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들은 목에 핏대를 세우면서 윤석열 쉴드를 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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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떤 쉴드를 쳐도 이미 물 건너간 「 바이든」、「날리면」   논란이다. 그런데 김은혜, 배현진, 정진석, 조중동 기레기들 은 왜 이렇게 우기고 자빠졌을까?

이유는 단 한가지다.

자기 귀에 그렇게 들려서가 아니라, 윤석열,김건희에게 어필하는 것 뿐 이다. 

이 저렴이 부부는 속알머리가 좁쌀 같아서 조금이라도 맘에 안들면 다 짤라내지만, 빨아주는 인간은 미친놈이든, 범죄자든, 무능하든 관계없이 콜업해준다.

지금 쉴드치는 것들, 단 한명도 잘못듣는 인간은 없을 것이다.

그저 현 정부에서 자리 차지하고, 총선에서 공천 받고, 범죄 저지르고도 개검의 면죄부를 받는 일에만 관심이 있는 것이다.

참...인간이라는 것이 살아봐야 천년만년 사는 것도 아닌데

허...좋겠다. 역사에 쓰레기라는 이름을 남겨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