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관계를 바로잡으면
지역현안문제에 대해서 예산배정. 사업추진에 있어서
국회의장의 결정이 크게 작용한다고 함. (x)
-> 예산배분권은
행정부에 있고, 예결위에서 결정합니다. 국회의장은 여기 관여 못합니다.
-> 그래서 국회의원이 예산배정때문에 기재부,국토부 관료들 개별적으로 만나는것입니다.
보통
선거에서 지면 후보 책임아닌가요?
여기서 계파연합
, 초재선 갈라치기 ,명심이 왜나오는지 잘모르겠습니다.
계파연합이 있었으면 국회 부의장은 이학영이 아닌 김해갑 국회의원 친노친문 민홍철이 되야함
.
그리고 박찬대 원내대표 선출할때는 잡음없이
자연스럽게 잘되었습니다.
다들 법무부 장관 추미애 생각만 하지말고 정치인 추미애도 생각해야죠
.
그만큼 공천
평가항목인 동료다면평가에서 낙제점 받은셈.
무조건 배반이니 수박이니 일방적인 평가보다는 한번쯤 저희가 모르는 추미애의 결점이 있는것 아닌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요?
이 문제로 당심분열되고 민주당 탈당 할 일인지 잘모르겠습니다.
이제부터는 채해병 특검 재의결이나 22대 원구성협상의 관심을 가져하지않을까요?
아 참고로 지금 민주당 탈당하면 8월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권 사라집니다. 최소한 탈당하더라도 전당대회 이후에 하시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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