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은 친박과 친이의 싸움에서 시작되었다.
박근혜대통령때 대대적으로 "4대강사업", "해외자원외교"등에 관해서 검찰수사, 감사원감사가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친이계를 비롯한 정치계,언론계,법조계,문화계의 기득권세력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모의하기 시작했다.
첫번째로 언론에서 박근혜와 최태민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보도해서 국민에게 안 좋은 이미지를 가지게 했으며, "문고리 3인방" "최순실 옷값대납" 등 연이어 박근혜 대통령 주변 인물을 비선실세 인것처럼 여론을 몰아갔다.
그리고 세월호사건이 터졌다. 이것도 어찌보면 어떤세력이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으로 몰아가기 위해 기획된 것일 수도 있다.(자세한 것은 다음 글에서 설명하겠습니다.)
그와동시에 대한민국 기득권세력에 기생해 있던 고정간첩들이 남한내의 "박근혜대통령 탄핵모의"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 사실을 북한수뇌부에 전달합니다.
북한은 남한내 모든 고정간첩과 좌파세력에게 "세월호사건을 최대한 부각시키라!!"고 명령을 내립니다.
남한의 조중동등 언론들은 박근혜대통령에 불리한 내용을 계속 보도합니다.
중공도 사드문제로 박근혜정부와 불편하던차에 북한또는 남한내 중공스파이로부터 "박근혜대통령탄핵프로젝트"를 알게되고 중공첩보기관이 대거 합류합니다.
이들 남한의 우파 기득권세력, 북한의 대남공작기구, 남파고정간첩, 좌파세력, 중공첩보기관, 일부 미국정치세력이 합작해서 박근혜대통령탄핵이 본격적으로 실행됩니다.
바로 JTBC가 "최순실테블릿PC" 사건을 보도합니다.
대부분 언론사들이 박근혜대통령에게 불리한 기사를 쏟아내고, 특히 조중동이 앞장서서 박근혜대통령을 위기로 몰아 넣는 여론몰이를 합니다.
정치권도 김무성,유승민,이준석, 하태경을 중심으로 탈당해서 박근혜대통령탄핵에 힘을 실어줍니다.
우파 기득권세력은 박근혜대통령 탄핵후 "반기문"을 대통령후보로 내세워 정권을 재창출하려고 했으나, 북한의 남파고정간첩과 좌파세력의 긴밀한 협조로 우파의 정권재창출을 저지하고 마침내 문재인씨가 대통령에 당선되어 좌파시대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많은 일조를 한 사람이 바로 "윤석렬"
"윤석렬"은 우파 기득권 세력의 지원으로 특검에 발탁된 것으로 추정됨.
"반기문"씨가 대통령후보를 포기한 이유는 "김성진"이라는 사람때문임.
"김성진"이가 반기문등 많은 정치인들에게 뇌물을 주었음.
"김성진"은 이준석과 가까운 사이이고, 장ㅇㅇ이라는 사람과도 가까웠음.
이준석의 성상납을 담당한 사람이 장ㅇㅇ입니다.
"김성진"이가 사기 혐의로 조사를 받으면서 모든 뇌물관련된 일들이 드러나게 됨.
뇌물리스트에 "반기문"도 포함되었고, 그 정보를 더불어민주당에 국민일보 기자가 알려주었음.
더불어민주당은 "김성진리스트"로 "반기문"을 사퇴종용시켰을 가능성이 높음.
더불어민주당은 이준석을 자신들의 아바타로 만들었음.
그래서 이준석은 열심히 "415총선은 부정선거가 없다."는둥 열심히 더불어민주당 아바타 노릇을 하고 있음.
"415부정선거와 바미계의 숨겨진 사실"은 다음 기회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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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