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진짜 2주마다 큰격차로 2030의 민심으로인해 확확 바뀌는거보면
숙종이 환국들을 통해 정치세력을 번가라가면서 숙청하면서 왕권을 강화했던게 생각납니다.
마찬가지로 여야 모두 캐스팅보터인 2030대 표만 보고있죠..
숙종도 마초적기질이있고 2030남성들도 마초적기질이있죠
기분 거스르면 걍 큰일나는거죠 너무 무섭습니다...
기분 안거스려야할 것 같아요 저번에 서울보궐선거때 그것도 후보입에서 20대남 역사적지식 낮다고 했다가 그냥 싸그리 숙청당한 느낌이에요.
물론 국힘당도 말잘못했다가 싸그리 숙청할 것 같음.. 개무서움
근데 제내는 우연인지 필연인지 연출연기까지 하면서 신지예 이수정 영입했다가 2030대말듣고 숙청, 여가부폐지 공약 올리기,
홍준표와 이준석과 극단적으로 싸우다가 다시 극적 봉합 이런거 보여주니까 보여주기식이라도
기분 좋게해주니까 말잘따르는 것 같으니까 지지하는 것 같아요.
근데 정국의 안정을 위해서라도 좀 한쪽만 좀 미셨으면 좋겠는데... 숙종다음이 무슨왕이였더라
아마 영정조 시기로 넘어가는것같은데
제가 이재명 후보에게서 정조대왕을 보거든요.. 정조대왕의 현신 같은데요... 이것도 그냥 무지성으로보는게아니라
몇가지 근거가 있긴해요.
이제 정조대왕이 되셔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환국정치를 끝내고 정국을 안정시키고 여야 가릴 것 없이 탕평책을 펼치시고
민생개혁을 하셔서 나라를 잘 운영해야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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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