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이들의 감염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학교를 오래 다녔다고 현명한게 아니라는 거.. 작금의 현상으로 판단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약이 필요한 곳에도 약을 거부하고 무조건 자연방식으로 한다는 안아키라는 컨셉에 휘둘려서 애들 목숨까지 위험하게 만드는 그런 사례들.. 과연 그 부모들이 학력이 딸려서 그랬을까??
백신 거부자들.. 백신을 맞으면 악마의 조종 666을 받는 다는 어디서 말도 안되는 헛소리에 속아 사는 자들이 과연 학굘 안다녀서 그런가??
세상은 넓고 사기꾼도 많고 지능화 되가는데... 사람 보는 눈은 갈수록 떨어지고...
그런 부모아래서 고생하는 자녀들이 불쌍하기는 하다.. 개들은 뭔죄가 있을까??
아울러 애들 신앙 길러준다고 어렸을때부터 교회 끌고, 다니고 목사가 대놓고 지 자식들 강간하고 다녀도 찍소리 못하고 사는 그런 자들 그런자들이 가방끈이 짧아서 그럴까??
일단 겉모습 훤하고 말빨 센넘들.. 지들이 할수 없는건데도 마치 지들이 다해주는거 처럼 사기치는 넘들은 피해가는 그런 지혜의 눈이 필요하다..
개독들한테 하도 여러 교회 끌려다녀 봤는데 발견한 공통점이 있다.. 거기있는 자들 목사라고 불림을 받는 자들은 대부분 헌금 많이 하라고 대놓고 떠든다.. 그런 넘들은 바로 손절해야 한다.. 거기다 아멘하고 돈주고 몸대주는 바보짓을 하는 그런 사람들 정말 많이 봤다.. 지들 인생뿐아니라 지들 자식들 인생도 망가 뜨리는 바보 같은 짓이다..
지금도 저런 바보같은 넘들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많은 분들 그런 분들 중 혹시 속아 넘어갈 위험에 있는 분들이 지나다가 이글 보면 사람 보는 눈 기르는 연습을 좀 하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다..
과거에 공부잘했다고 50대 60대까지 잘난넘 별로 없다 노력하지 않으면..
사람의 심리를 이해하고 나쁜넘들이 나쁜짓을 하는걸 분별할수 있는 시각은 노력없이 거저 얻어지는게 아니다..
지들이익을 위해 무슨 소리든 해대는 넘들치고 제대로 된 넘들 없다.. 언제나 돈될때만 빨아준다.. 그걸 아직도 모르면... 답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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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