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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조금 느려도 괜찮아’…역대 최대 ‘탄소 제로’ 전기 여객선 뜬다

rank yohji 2023-01-25 (수) 00:27 조회 : 1598 추천 : 16    


호주 업체, 길이 130m 선박 건조
승객 2100명·차량 226대 수용 규모
2025년 아르헨~우루과이 운항


호주 조선업체 인캣 태즈메이니아가 건조해 아르헨티나 여객선사인 부케버스에 2025년 인도할 전기 추진 여객선의 상상도. 길이가 130m에 이르고, 승객 2100명을 태울 수 있다. 인캣 제공

길이가 130m에 이르는 세계 최대의 전기 동력 여객선이 2025년 바다에 모습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선박 운항으로 인한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유력한 방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지난주 호주 조선업체인 인캣 태즈메이니아는 세계에서 가장 큰 전기 추진 여객선을 건조해 아르헨티나의 대표적인 여객선사인 부케버스에 인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도 시점은 2025년으로,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를 잇는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인캣이 만들 전기 추진 선박의 가장 큰 특징은 덩치다. 

길이가 130m, 폭은 32m에 이른다. 

현재까지 세계에서 건조된 모든 전기 추진 선박 가운데 가장 크다. 

승객 2100명을 태우고, 차량 226대를 실을 수 있다.

이 배는 당초 액화천연가스( LNG )를 사용해 추진력을 얻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화석연료를 태워 배를 추진시키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려는 부케버스의 요청에 따라 배터리와 전기 모터를 쓰는 것으로 설계가 변경됐다.

배의 동력이 바뀌면서 속도는 다소 느려질 것으로 보인다. 

인캣은 이 배의 정확한 성능을 공개하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LNG 를 쓰려고 했을 때 최고 속도는 37.5노트로 설정돼 있었다. 

관련 업계에선 25노트 수준으로 속도가 조정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하지만 기후변화 저감 효과는 확실하다. 

운항 중 이산화탄소가 전혀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배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건 최근 각 선사와 국가들에 중요한 과제다.

2018년 국제해사기구( IMO )는 2030년까지 선박으로 인한 탄소 배출량을 2008년 대비 40% 절감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이 정책을 준수하기 위해 전기 추진 선박은 확실한 대안인 셈이다.

인캣이 건조할 여객선은 부두에서 전기를 끌어다 충전하는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

배에는 30~40분 안에 전기를 완충할 수 있는 고속충전 기기가 설치된다. 

또 충전 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은 항구를 운항할 가능성에 대비한 발전기도 배 안에 들여놓을 예정이다.

로버트 클리퍼드 인캣 회장은 공식 발표자료를 통해 “배출가스를 전혀 내뿜지 않는 해상 운송은 미래의 가치와 부합한다”며 “향후 이 분야에서 중요한 변화를 일으킬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내 기억속의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수 있게 해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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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댓글쓰기
rank반박시님이맞… 2023-01-25 (수) 14:01
전기는 공짠줄아나보네ㅋㅋ
친환경 내세우려면 노젓는거 말곤 없음
추천 1
rankbiodos 2023-01-27 (금) 11:24
노젓어도 사람 입에서 이산화 '탄소' 가 배출됨.
추천 0
rank애쉬ash 2023-01-28 (토) 17:41
화석연료 사용을 전제로 설계하지말고

범선을 재해석해서 전투기의 FBW(Fly By Wire)시스템 같이 프로그램 제어로 숙련된 세일러(그야말로 범선 선원) 역할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야한다 ( 풍향과 조류를 해석해서 돛과 키의 조합된 조절을 통해 운행하는 대항해시대 범선의 프로그램 버전을 생각하면 된다)

물론 속도가 돈으로 연결되는 현재의 경제 이데올로기가 지배하는 사회에서는 자본적으로 비효율적인 뻘짓이라 비난 받겠지만 기반기술로 분명히 좋은 교두보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무인항해하며 태평양의 플라스틱 부유섬을 태양광 발전으로 만든 에너지를 이용해 재활용 플라스틱 끈과 그물로 역어 뗏목 형태로 회수해서 해류 방향을 이용해 특정 회수점으로 발송하는 무인선 플랫폼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무인선이 핵심 유닛만 적재하여 회수한 플라스틱으로 선형을 만들어 또다른 무인선의 형태로 회수점으로 무인항행하는 무인선을 제작해 분리 출발 시키는 형태도 생각해볼 수 있다

이건 화성이나 달 등 외지구권 이용기술을 연구하는 단위에서는 무척 유용한 결과물을 기대할 수 있는 도적적 프로젝트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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