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이 태양 전지 생산 철수, 국내외에서 패널 판매는 계속

파나소닉이 태양 전지 생산 철수, 국내외에서 패널 판매는 계속

파나소닉 라이프 솔루션 사업부는 2021년 2월 1일,

태양 전지 생산에서 철수한다고 발표했다. 

말레이시아 공장 및 시마네 공장에서 주택 산업 등,

모든 태양 전지 모듈 생산을 2021년도 중에 종료한다.

말레이시아 공장은 2021 년도에 태양 전지 웨이퍼, 셀, 모듈의 생산을 종료한다. 

건물, 토지 등의 자산에 대해서는 양도를 검토함과 동시에,

말레이시아 공장의 현지 법인 인 파나소닉 태양 에너지 말레이시아 주식회사의 정산도 할 방침이다.

시마네 공장에 대해서도 같은 연도에 태양 전지 생산을 마칠 계획이지만,

파워 컨디셔너와 축전지 등의 생산은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태양 전지 생산에 관련된 직원은이 공장에서 기본으로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영역으로  이동하여 고용을 유지한다.

그러나 생산에 대해서는 철수하지만 앞으로도 국내에서는 태양 전지의 생산 위탁 등을 통해

파나소닉 브랜드로 판매를 계속 할 계획이다. 

해외에서는 이미 북미 등에서 실시하고있는 태양 전지의 외부 조달에 의한 판매를 계속한다.

또한 생산 철수에 따라  공장에서 태양 전지의 연구 개발 기능도 축소. 

인적 자원은 성장 영역으로 이동한다고한다. 

공장에서는 도요타의 '프리우스 PHV'에 채용 된 특정 용도의 태양 전지 등을 생산하고 있었지만,

이러한 특정 고객을위한 태양 전지의 생산은 계속 할 방침이다.

또한 후쿠시마 공장에서 시계, 계산기 용 등 민생용 태양 전지의 생산도 계속한다.

파나소닉은 국내의 태양 전지 수요의 저하를 받아 2017년에

태양광 발전 사업의 사업 구조 개편을 발표했다. 

태양 전지 모듈 생산 거점 인 시가 공장에서의 생산을 2018 년 3 월말에 종료

앞으로는 시마네 공장과 말레이시아 공장을 활용하여 모듈뿐만 아니라

셀에 별도의 장치 판매를 강화 해 나갈 방침을 내걸고 있었다.

파나소닉은 이번 2 공장에서 모듈 생산 종료하여

태양광 발전 관련 사업 구조 개혁은 완료 된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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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일본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

출처 -  www.itmedia.co.jp/smartjapan/articles/2102/01/news1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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