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영선 "너무도 중요한 시기여서 협치 긴요해" [댓글수 (16)]
뉴스    2024-04-18 (목) 11:33   조회 : 1847   공감수 : 13

"우리 사회는 서로 마주 보고 달리는 열차, '두 도시 이야기'처럼 보여"

총리 발탁설 제기된 상황서 '협치' 언급에 시선…주말 전후 귀국

축사하는 박영선 장관
(서울=연합뉴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을지로 비자코리아에서 진행된 비자·쇼피파이 자상한 기업 업무협약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2020.11.11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일부에서 차기 국무총리 후보로 거론됐던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8일 "지금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너무도 중요한 시기여서 협치가 긴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본 오사카를 방문 중인 박 전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말하고 "그러나 지금 우리 사회는 서로 마주 보고 달리는 열차처럼, '두 도시 이야기'처럼 보여지고 있다"고 적었다.

박 전 장관은 이어 찰스 디킨스의 의 두 도시 이야기 서문을 인용하며 "우리는 모두 천국을 향해 가고자 했지만, 엉뚱한 방향으로 반대로 나아가고 있었다, 그 시절은 지금과 너무 흡사하게, 일부 목청 높은 권위자들은 그 시대를 논할 때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양극단의 형태로만 그 시대를 평가하려 들었다"고 말했다.

전날 TV조선·YTN은 윤 대통령이 인적 쇄신을 위해 한덕수 국무총리 후임에 문재인 정부 출신의 박 전 장관을, 이관섭 비서실장 후임에 문재인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양정철 전 원장을 유력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으나, 대통령실은 이를 공식 부인한 바 있다. 다만 대통령실의 일부 라인에선 가능성을 열어놔 파장이 일었다.

이 같은 보도가 나오자 양 전 원장은 "뭘 더 할 생각이 없다. 무리한 보도"라고 부인했으나, 박 전 장관의 경우 별도의 입장 표명을 즉각 하지 않았었다.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선임연구원 자격으로 1년 3개월가량 미국에 체류 중이던 박 전 장관은 학기 말(6월 말)보다 일찍 귀국길에 올랐으며, 현재는 오사카 시립 동양 도자미술관 행사에 초대돼 일본을 방문 중이다. 그는 주말을 전후해 귀국할 것으로 전해졌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전체공감수13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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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그래 2024-04-18 (목) 11:55
까고 있네. 얘도 대표수박. 협치는 개나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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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티탄 2024-04-18 (목) 12:10
화해를 주선하는 자가 있다면 그가 바로 배신자다. 잊지 마라...

-대부 비토 콜레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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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시착한ET 2024-04-18 (목) 12:27
협치는 ㅆㅂ 깝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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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싸장 2024-04-18 (목) 11:59
악수가 아니라 원펀치가 필요한 시기다...정신챙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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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제 2024-04-18 (목) 13:36
협치해서 지금 이 지경이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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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헬헬헬핼 2024-04-18 (목) 11:41
도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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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그래 2024-04-18 (목) 11:55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까고 있네. 얘도 대표수박. 협치는 개나 줘라.
goodgoodgood 추천 18
김싸장 2024-04-18 (목) 11:59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악수가 아니라 원펀치가 필요한 시기다...정신챙겨라...
good 추천 7
더블티탄 2024-04-18 (목) 12:10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화해를 주선하는 자가 있다면 그가 바로 배신자다. 잊지 마라...

-대부 비토 콜레오네-
goodgood 추천 14
불시착한ET 2024-04-18 (목) 12:27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협치는 ㅆㅂ 깝치지마
good 추천 9
양봉꾼 2024-04-18 (목) 12:42
이 잡년 윤 총리감이네 ㅋㅋ
추천 2
미카제 2024-04-18 (목) 13:36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협치해서 지금 이 지경이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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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은장비빨 2024-04-18 (목) 13:48
언론인 출신은 절대 안돼!!!
추천 1
흑적우 2024-04-18 (목) 16:10
또 협치?
추천 0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오r룡 2024-04-18 (목) 18:43
아나운서 출신치고 제대로 된 게 있나?
한선교부터 배현진까지 전부 한나라 현 국짐으로 가서
정치판 흐려 놓았지.
추천 2
칙칙폭포 2024-04-18 (목) 18:48
지금 분위기 모르나? 손 내밀면 잘라야함
추천 1
시바루상 2024-04-18 (목) 20:18
협치를 말하는자가 뭐다?
추천 1
KlintCC 2024-04-18 (목) 23:53
저이 썅년이 오자마자 쳐하는 말뽄새좀 보소.
추천 0
용왕 2024-04-19 (금) 00:21


추천 0
꾸찌남 2024-04-19 (금) 07:50
개만 못한년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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