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

아서 (ARTHUR THE KING, 2024) 스포O ★☆

rank yohji 2024-06-03 (월) 18:09 조회 : 410 추천 : 16    




이게 실화라니 놀랍기는 한데


첫 대회에 비하면 도미니카 대회에서 팀원 갈등은 조악했고


아서에 대한 서사가 얕고 부족했네요 ,,


다른 한편으로는 떠돌이 개에 대한 서사가 필요할까 라는 생각도 ,,


그만큼 믿을수 없는 뜬금포 실화 ,,


마크 월버그는 은근 실화 기반 영화 많이 찍네요


개 한마리로 찍은건 아니겠지만 연기력 대단 ,,,


개인적으로는 시간 아까운 ,,,


그럼에도 크레딧 올라갈때 실제 사진들을 보니 흐믓하긴 하네요 ,,,






700km 쫓아 달린 유기견 ‘아서왕’, 영화가 되다


영화는 미카엘 린드노드가 실화 바탕으로 쓴 2017년 책 ‘정글을 가로질러 집을 찾은 개’를 원작으로 만들어졌고 영화배우 마크 월버그와 시무 리우가 개 우카이와 함께 주연했다.


책과 영화는 2014년 에콰도르에서 열린 챔피언십 어드벤처 경주에 참가했던 스웨덴의 익스트림 운동선수 미카엘 린드노드(영화 속 주인공 이름은 마이클 라이트)가 대회 도중 마주친 유기견과의 끈끈한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린드노드와 팀원들은 불가능해 보이는 대회 코스를 따라잡는 개를 보고 영감을 받아 이름을 아서왕이라고 지었고 아서왕은 마스코트 겸 팀원의 일원이 되어 열흘 동안 700km의 코스를 무사히 마치게 된다.


대회를 마친 후 린드노드는 아서왕을 스웨덴으로 데려갔고 정식입양해 가족이 되었다.


2020년 아서왕이 무지개다리를 건넜을 때 린드노드는 인스타그램에 “개는 내 삶보다 더 큰 존재였고 나는 여전히 집안 어디에서나 당신을 보고 듣는다”라고 썼다.


2014년 BBC는 “아서는 카약을 타고 강을 내려갈 때 함께 헤엄치고, 하이킹할 때는 몸을 끌고 언덕을 오르고, 트레킹을 할 때는 무릎까지 차오르는 진흙탕을 헤쳐 나갔다. 아서의 안전을 염려한 팀원들이 아서를 떼어내려고 해도 아서는 떠나기를 거부했다. 레이스의 한 부분인 250km 카약 코스에서 대회 주최 쪽은 아서와 함께 하는 것이 아서와 팀의 안전에 위험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팀원들이 아서를 두고 출발했지만 아서는 곧장 물로 뛰어들어 헤엄치면서 따라왔다. 린드노드는 그를 카약에 태웠고 이후 팀과 떨어지지 않았다.” 라고 린드노드와 아서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human_animal/1129101.html










내 기억속의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수 있게 해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
image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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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피부과의사 2024-06-03 (월) 18:16
영어 제목보고 낚였네요
추천 0
rank삼오공 2024-06-04 (화) 11:42
떠돌이 개~훌륭~!^^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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