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념작 '목화솜 피는 날', 5월 개봉

rank yohji 2024-04-11 (목) 16:50 조회 : 349 추천 : 18  




세월호 참사 10주기 영화 프로젝트 일환으로 만들어진 장편 극영화 '목화솜 피는 날'이 오는 5월 개봉한다.

'목화솜 피는 날'은 10년 전 사고로 죽은 딸과 함께 사라진 기억과 멈춘 세월을 되찾기 위해 나선 가족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 실화 드라마다. 

영화 제작사 연분홍치마(연분홍프로덕션)와 (사)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가 함께 기획한 '세월호 참사 10주기 영화 프로젝트' 가운데 옴니버스 다큐멘터리 '세 가지 안부', 장편 다큐멘터리 '바람의 세월'에 이은 장편 극영화다.

박원상, 우미화, 최덕문, 조희봉 등 경력 25년 이상 베테랑 배우들의 흡인력 있는 열연과 함께 세월호 참사 가족 극단 '노란리본' 어머니들이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또한, SBS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소방서 옆 경찰서', '녹두꽃', '육룡이 나르샤' 등을 연출한 신경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연극 '아들에게', '금성여인숙', '말뫼의 눈물' 등 주로 사회 약자를 다룬 작품을 써온 구두리 작가가 각본에 참여했다.

'목화솜 피는 날'은 세월호 유가족의 참여와 지지 속에 인터뷰와 철저한 사전 조사를 거치고, 영화 최초로 세월호 선체 내부 촬영을 진행했다. 단원고와 가족들이 있는 '안산', 세월호가 처음 발견된 팽목항의 '진도', 현재 세월호가 서 있는 '목포'까지 상징적인 세 곳의 장소가 영화 속 배경으로 등장해 의미를 더한다.

또한 기억을 잃은 주인공의 이야기로 세월호 참사가 남긴 상흔과 잊지 않고 기억하는 10년이라는 시간의 의미를 바라보고, 참사를 추모하는 공간에 남겨진 여러 사람들을 등장시켜 다시금 우리에게 주어진 실천의 과제들을 되새긴다. 영화의 제목은 목화의 두 번째 꽃으로 불리는 '목화솜'을 통해 아이들이 다시 태어나 새 삶을 살기 바란다는 염원을 담았다.

'목화솜 피는 날'은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세월호 참사 10주기' 섹션에 초청되었다. 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과 함께 신경수 감독, 박원상, 우미화, 최덕문, 조희봉 배우가 참석하는 GV, 토크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목화솜 피는 날'은 5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https://entertain.naver.com/movie/now/read?oid=416&aid=0000304781



벌써 10년이네요


내 기억속의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수 있게 해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
image
댓글 3
댓글쓰기
rank삼오공 2024-04-11 (목) 18:47
그날...대리운전 마치고 새벽 귀가길 "산소 호스만이라도..."뉴스에 길가에서 울며 한참을~...ㅠㅠ
추천 0
rank밥은설게 2024-04-11 (목) 23:59
봐야겠네요. 추모합니다.
추천 0
rank노는삼촌 2024-04-13 (토) 22:13


추천 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필독] 영화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rankeToLAND 01-24 4
[비밀상점]  대용량 일회용 전자담배 비밀특가! (7703) 비밀상점
58398 [감상평]  그녀가 죽었다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rank사뷰비민 08:21 0 92
58397 [자유]  범죄도시4 공식관객수 5-17 = 1033만  이미지 rank상숙달림이 07:06 0 53
58396 [자유]  거장 코폴라 감독, 성추행 의혹  이미지 rank뽕끼 04:56 3 180
58395 [자유]  시대를 앞서간 영화  이미지 rank뽕끼 04:52 5 194
58394 [자유]  위험천만한 액션신으로 유명한 <매드맥스> 조지밀러 감독도 거르는 취미.jp…  이미지 rank두아리 00:21 5 187
58393 [예고편]  [원더랜드] 캐릭터 설계도 영상  (1) rank그린이 05-17 9 216
58392 [예고편]  [그녀가 죽었다] 리뷰 예고편  rank그린이 05-17 8 132
58391 [자유]  1분만에 20억 태운 영화  (3) 이미지 rank두아리 05-17 8 752
58390 [자유]  제대 한달 남기고 멘붕 온 사람  (12) 이미지 rank쟈니리코 05-17 34 5488
58389 [자유]  백설공주의 미모를 엄청 질투했던 왕비님  (18) 이미지 rank쟈니리코 05-17 43 7523
58388 [감상평]  영화 가필드 더 무비 보고 쓰는 솔직 후기 ★★★★★  (3) 이미지 rank화이트하임좋아 05-17 7 332
58387 [포스터]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한국 스페셜 포스터를 본 조지 밀러 감독  (5) 이미지 rank그린이 05-17 12 693
58386 [사진]  크로커다일 던디 2 ('Crocodile' Dundee II, 1990) ,, 카렌다  (1) 이미지 rankyohji 05-17 8 150
58385 [감상평]  늑대사냥( 한국의프레데터를 꿈꾸다)노스포 ★★☆☆☆  (6) rank살까죽을까 05-17 6 688
58384 [정보]  속편 제작 확정된 디즈니 영화 세편  (45) 이미지 rank또로잉 05-17 37 12802
58383 [자유]  키아누 리브스 없이 영화 만들다 폭망  (10) 이미지 rank뽕끼 05-17 14 4005
58382 [자유]  엑스맨 영화 시리즈에서 은근히 놓치기 쉬운 부분  (7) rank뽕끼 05-17 27 3535
58381 [정보]  음침하게 그리고 적나라하게, 현실을 반영한 SF 영화 5.jpg  (15) 이미지 rank천프로 05-17 29 6553
58380 [정보]  판타스틱 4 캐스팅 (추가 캐스팅)  (9) 이미지 rank뽕끼 05-17 15 1668
58379 [정보]  영화배우 5월 브랜드 평판 1,2,3위 모두 ‘범죄도시’ 출신이 싹쓸이  (1) 이미지 rankyohji 05-17 11 323
58378 [정보]  마동석 "범죄도시' 시리즈 말고 스핀오프 생각 중  (2) 이미지 rankyohji 05-17 12 546
58377 [자유]  퓨리오사 : 매드맥스 사가 씨네21 별점  (5) 이미지 rank두아리 05-16 15 1429
58376 [감상평]  영화 펄프픽션 리뷰 ★★★★★  (5) rank전설의왕게 05-16 27 3707
58375 [자유]  영화와 드라마에서 나온 관우들  (34) 이미지 rank두아리 05-16 43 10013
58374 [정보]  최근 5년간 국내 천만영화 현황  (1) 이미지 rank두아리 05-16 11 400
58373 [예고편]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 145초 무삭제 예고편  (1) rank그린이 05-16 11 384
58372 [예고편]  더 보이즈 시즌4 정식 예고편.youtube  (8) rankimpossi 05-16 12 873
58371 [정보]  고 이선균 유작 ‘탈출’도 개봉 확정…7월 극장가 찾는다  (2) 이미지 rankyohji 05-16 11 302
58370 [자유]  마동석 "'범도4' 천만 돌파, 네 번째 기적..시즌5부터는 새롭게" [전문]  (4) 이미지 rankyohji 05-16 11 579
58369 [정보]  ‘태극기 휘날리며’ 개봉 20주년 4K 리마스터링 재개봉 확정 ,,,  (5) 이미지 rankyohji 05-16 10 272
58368 [정보]  40대 아저씨들이 스트립 댄스에 도전한 이유  (3) rank전설의왕게 05-16 12 4405
58367 [자유]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로튼토마토 초반  (3) 이미지 rank흑돌개 05-16 11 649
58366 [정보]  배우 라이언 고슬링이 인터뷰에서 밝힌 본인의 최애 영화 4편.jpg  (1) 이미지 rank천프로 05-16 16 2787
58365 [자유]  연예인 음주운전을 매니저가 대신 뒤집어쓰는 영화 ㄷㄷㄷㄷㄷ  (2) 이미지 rank뽕끼 05-16 15 1737
58364 [정보]  류승범 명작열전  (27) 이미지 rank빵과스프 05-16 27 6503
58363 [자유]  요즘 무인으로 운영하는 영화관 근황  (26) 이미지 rank뽕끼 05-16 32 7837
58362 [자유]  미국에서 범죄 영화 촬영 사실을 당국에 알리지 않으면 벌어지는 일  (7) 이미지 rank뽕끼 05-16 12 1739
58361 [예고편]  [위키드] 1차 예고편  (3) rank그린이 05-16 13 399
58360 [예고편]  [애비게일] 발레리나 뱀파이어는 감옥을 찢어  (5) rank그린이 05-15 13 569
58359 [예고편]  성우도 기다린 [이프: 상상의 친구] 드.디.어 오늘 개봉!  (2) rank그린이 05-15 11 278
58358 [예고편]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안야&크리스 한국 스페셜 포스터 찐반응/ Remem…  (12) rank그린이 05-15 27 3651
58357 [자유]  [뉴스]‘범죄도시4’ 천만 돌파…‘파묘’ 천만과 다른 이유는  (8) rank기후위기 05-15 10 408
58356 [예고편]  현실공포 로맨스릴러 [캣퍼슨] 티저 예고편  (1) 이미지 rankWIZARD① 05-15 12 337
58355 [예고편]  예측불가 타임퍼즐 로맨스 [일초 앞, 일초 뒤] 메인 예고편  (2) 이미지 rankWIZARD① 05-15 12 243
58354 [예고편]  손수현 주연 관망 비극 심리 스릴러 <양치기> 티저 예고편  (2) rankWIZARD① 05-15 13 345
58353 [자유]  톰하디와 샤를리즈 테론의 불화설  (24) 이미지 rank개Dog 05-15 57 16144
58352 [정보]  인생이 지루할 땐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를 보세요.jpg  (16) 이미지 rank천프로 05-15 37 6526
58351 [자유]  4천만 관객 모은 '범죄도시' 시리즈…8편까지 순항할까?  (5) 이미지 rankyohji 05-15 9 464
58350 [자유]  “유명감독의 마블 비판, 너무 가혹하다”…‘토르’ 크리스 헴스워스  (7) 이미지 rankyohji 05-15 11 1617
58349 [사진]  칸 영화제 레드카펫 ,,,  (3) 이미지 rankyohji 05-15 16 766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공유하기

이토랜드 로고

계정 찾기 회원가입
소셜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