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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초의 불법 다운로더

rank 두아리 2024-04-02 (화) 18:04 조회 : 25025 추천 : 97  

image.png 인류 최초의 불법 다운로더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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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eunhxx 2024-04-02 (화) 18:51
에디슨은... 어렸을적 위인전으로 봤을땐 수재이자 번뜩이는 창의력으로 소문난...

뭐 그런 사람이었는데 나이들어서 커뮤니티나 방송에서 다뤄지는 에디슨은 까도까도 뭔 개 흠흠..

뭐 그런 인간이네;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71
nogood
반대 0
rank냥집사 2024-04-02 (화) 18:21
기록으로 남은 불법복제는 모차르트 아니었나..ㅋㅋ
추천 3
     
       
rank바다rush 2024-04-02 (화) 19:01
@냥집사

그.. 귀로 듣고  받아 써버렸다는 그것요?
추천 4
     
       
rankiodine 2024-04-02 (화) 19:30
@냥집사

근데 그때는 설마 인간이 그럴수 있을까 싶어 법도 없었을듯.
그러므로 불법 아님 ㅋㅋ
추천 4
rankeunhxx 2024-04-02 (화) 18:51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에디슨은... 어렸을적 위인전으로 봤을땐 수재이자 번뜩이는 창의력으로 소문난...

뭐 그런 사람이었는데 나이들어서 커뮤니티나 방송에서 다뤄지는 에디슨은 까도까도 뭔 개 흠흠..

뭐 그런 인간이네;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71
     
       
rank뭐이냐 2024-04-03 (수) 13:17
@eunhxx

궁금하신분은 제 1권력 이란책도 보세요
추천 0
rank고수진 2024-04-02 (화) 21:01
세계최초 영화들부터가 저랬음...에디슨은 아님;;
추천 1
rank가인하 2024-04-02 (화) 22:36
불법다운로드가 아니고 불법복제죠.
추천 2
rankLUVTOME 2024-04-02 (화) 23:05
에디슨은 사업가에 가깝죠
추천 1
     
       
rank고수진 2024-04-02 (화) 23:36
@LUVTOME

헌데 사업가로서 재능은 꽝이었습니다;;

탄광업 하다가 말아먹음
시멘트 공장 하다가 말아먹음
결국 전구 제조 공장까지 말아먹습니다

이 공장이 현재도 미국 전자회사인 제너럴 일렉트릭 중 하나죠


투자자인 존 피어몬트 모건(한국에도 유명한 세계적 금융회사인 JP모건 체이스 설립자임!)은
에디슨에게 투자했다가 말아먹으니 에디슨을 내쫓고 공장 다 몰수하고 에디슨 흔적을 다 지웠음...
헌데 웃기는 게 이 제너럴 일렉트릭이 지금은 에디슨이 세운 회사라고 홍보하며 자랑한다는 것이죠

한국에서도 이 제너럴 일렉트릭 전구에서 에디슨 얼굴을 크게 박으며 한글 광고하던 기억이

그 에디슨이랑 전기 관련 특허로 싸우던 조지 웨스팅하우스도 사업가로선 꽝이라 공장 다 넘기고
늘그막은 비참했지만 웨스팅하우스 전자 역시 여전히 미국에서 남은 업체

아무튼 에디슨은 사업으로 말아먹어도 친한 벗인 헨리 포드가 자동차업으로 엄청난 대박을
거둬 경제적으로 후원했다든지 죽을때까지 돈으로 어렵지 않았지만요...
추천 2
rankDaLJa 2024-04-02 (화) 23:17
>> 불법 복제 방지 대책 : 자신의 대본을 베끼던 극작가들 때문에 셰익스피어가 한 일 

저작권 개념이 없던 것에 출연진들이 안타까워 하자 김영하는 "셰익스피어도 극작가이자 제작자였다. 자기가 직접 이야기를 만들어서 자기 극장에 올린 거다. 입장권 수입을 받아서 배우들과 먹고 살았는데 누가 작품을 베끼는 거다. 만약에 '로미오와 줄리엣'이라고 하면 옆에서 '로미오와 줄리엣타'를 하는 거다. 당시엔 법적으로 보호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셰익스피어는 배우에게 전체 대본을 주지 않고 일부 대본만 주고, 다시 대본을 가져갔다고 한다"고 최초의 쪽대본 개념을 소개했다.

[알쓸인잡]‹프랑켄슈타인›의 저자 '메리 셸리'🎬
https://youtu.be/Zb-2yhI4nYQ&t=960
추천 4
rankCloud999 2024-04-02 (화) 23:57
ㅋㅋㅋ
추천 0
rank칼있시마 2024-04-03 (수) 00:06
1884년 에디슨의 회사(제너럴 엘렉트릭)에 세르비아 계 출신 신입사원 “니콜라 테슬라”가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수학을 정말 싫어하고, 추상적인 사고를 기피했던 에디슨과 달리 테슬라는 수학적인 분석과 추상적 사고를 즐겨하였습니다.

테슬라는 웨스팅하우스 전기회사(Westinghouse Electric Company)를 설립하여 전기사업에 뛰어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들은 교류 전기 시장을 개척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직류 송전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하였습니다.
이들은 테슬라의 교류 모터를 통해, 급속도로 성장해나가며 전기 시장의 파이를 차지하며 에디슨의 회사를 위협하였습니다.

에디슨은 주기적으로 교류 전류의 위험성을 비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심지어 자신의 의견이 옳다고 주장하기 위해서 수십마리의 개를 전기로 태워 죽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들이 주장한 실험은 개의 몸에 각각 교류 전류와 직류 전류를 흐르게 하여, 교류의 위험성을 주장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실험을 통해 교류 전류가 더 위험하다는 근거를 내리기에는 근거가 부족하였기 때문에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1886년에는 사형수의 사형집행용으로 <전기 의자>가 도입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당시 사형집행용으로 교류와 직류 중 하나를 고르는 위원회의 수장의 친구였던 브라운은, 교류는 사형 집행에나 사용되는 위험한 전류라고 사람들에게 각인 시키기 위해서 교류 전류를 채택시키도록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브라운은 교류를 전기 의자에서 죽은 것을 “웨스팅하우스 되었다” 라고 부르며, “사람을 죽이는 전기” 라는 인식을 사람들에게 각인시켰습니다.
또한  교류 사업을 방해하기 위해서 에디슨은 전압을 800V로 제한하는 법안을 요청하기도 하였습니다.
추천 1
rank칼있시마 2024-04-03 (수) 00:10
테슬라는 금광에서 5km 떨어진 곳의 산미겔 강에서 교류 발전기를 통해서 강물의 에너지를 교류 전기로 변환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전기를 공급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는 대 성공이었고, 교류 전류의 경제성과 원거리 송전의 유용성을 널리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사람들이 점점 교류 송전을 마다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에디슨의 제너럴 일렉트릭사는 결과적으로 교류 전기 기술에 상당히 돈을 투자했던 톰슨-휴스턴 사에 거의 강제적으로 합병 당하게 되었고, 그 뒤 직류 교류 전쟁은 테슬라의 웨스팅 하우스 사의 교류 전류의 승리로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21세기 현재에는 직류송전의 유효함을 알게 되어
최근에는 고압 직류 송전(HVDC)라는 이름으로 다시 직류 송전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추천 2
rank5reesia 2024-04-03 (수) 00:58


추천 0
rank킨킨 2024-04-03 (수) 01:51


추천 0
rank삼오공 2024-04-03 (수) 03:49
선구자~!...고맙...^^
추천 0
rankTwoTon슈 2024-04-03 (수) 12:13
불법은 아니지 않았을까요 아마도 당시에는 저작물 관련한 법이 제대로 없었을 것 같음
추천 0
rank호순돌 2024-04-03 (수) 16:28
에디슨도 남의 아이디어 가로채서 ? 훔쳐서 한케이스가 많은놈이라 위인전기에서만 위인이지 실상을 알면 뒷통수까는 군수업자
정도죠
추천 0
rank쇼쇼숑 2024-04-07 (일) 07:12
에디슨은 지금의 헐리우드를있게한 희대의 개새끼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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