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퀼리브리엄 액션 모음.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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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 헐리웃 지방... 전통무예 건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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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gun법

건법의 원조국밥..

비현실적이지만 액션이 멋있었죠.. 저는 한국영화 카터도 괜찮던데

기술명을 외치나..일단 폼잡을 때까지 기다려주는구만

명작

찾아 봐야겠군...^^

총구를 치면 저리 돌아간다고? 푸훗

이렇게 중2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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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쩔음
속편 나왔으면 했는데

@프리스타킹

어차피 개연성은 개나 주고 존윅이랑 같이 나오는 속편 좀

@프리스타킹

나올 건덕지가 그리 없죠....

영화 주제의식도 무겁고 상당히 진중한 줄거리인데

건카타라서 처음엔 좀 벙쪘다가 마지막 저장면은 꽤 좋더라구요 ㅎㅎ

알고보니 크리스찬 베일도 시나리오만 봤을 때 굉장히 묵직한 철학적인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찍고보니 건카타 랬던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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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 같지만 멋있음."
딱 이 평가가 맞았던 영화

지금 다시보니 인도액션 느낌이 약간 나네요 ㅎㅎ

뭔가 살짝 병맛인 듯 하면서도 개멋있는 그 절묘함 !!!

반란군 죽는게 안타까워 아군을 죽이는 비합리적인 설정

건타카만으로도 나름 볼만함.
말도 안되는 거지만 그래도 재밌음.

매트릭스 아류인줄 알았다가 잼있게 본 영화...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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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전현무와 싸움이 멋있었죠

분명 어릴때 잼나게 봤는데 지금 보니 오글거리네 ㅋㅋ

그당시엔 진짜 개쩔었는데

액션은 시원시원한데
그 액션을 위한 조연(적)들의 무빙이 이상한 영화..
아군이 피해를 입든 말든 상관없이, 저 초근접에서 여러명이서 한발도 못 맞추고, 총 들고 주인공에게 달려가고,,

이영화의 가장 치명적인 실수는 오버액션, 적의 무빙, 적의 지능 이런 것들이 아님. 오락 액션영화로서의 재미는 다 충족했음

허무한 마무리가 가장 큰 문제임. 내용 잘 버무려서 피크치 직전까지 달아올랐는데 내가 기억하기로 짧은 전투씬 두번이었나 그랬을거임 그 두세번만으로 적 수뇌부가 박살이 나버린단게... 아니 이렇게 쉽게 조지면 그동안 참고 견딘 이유가 없잖아? 하면서 김이 확 빠져버렸었음. 이러면 이전 장면에서 반란군 수십명 처형당할 때 대의를 위해 눈 질끈감고 넘어가는 장면이 아무 의미가 없어지니까ㅋㅋ 혼자서도 5분 정도만에 다 쓸어버리는데 걔네랑 돌격했으면 정복 쌉가능일테니ㅋㅋ

후반 전투씬이 10분만 더 길었어도 개명작일텐데. 하.. 진짜 너무 아쉬웠음

@똥탄말

시간과 돈만 더 있었더라면!!!


"변명은 죄악이라는 거 알겠지!?"

...........아무개 애니 명대사이지만.........실제로 감독이 셔플먼트 다큐멘터리에서
제작비 부족을 한탄하던걸 보면;; 꼭 이거죠

폼잡고 있을때 걍 그자리서 쏘라고
스톰트루퍼 같은 새퀴들

3대 건법중 하나 건카타

저 장면, 전부 '5초' 만에 이루어지는 설정 임.

6초 아님,  '5초' 임.

@더레이카

매트릭스 때문에...

난 이거 봤는데 도대체 스토리가 기억안남 저거만 기억남

당시 이영화 카피가 '매트릭스는 잊어라' 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진정 명작. 별점 5점 만점짜리 영화임.
클라이막스는 베토벤 9번 1악장이 나오는 장면. ㄷㄷ

이거 나왔을때 용산가면 맨날 틀려져있었음. 우퍼 스피커로 총소리 쾅쾅 하는거 자랑하면서

이건 그냥 멋있는거임

마지막 전현무와 대결

액션도 액션이지만 당시 스토리가 신선했음

그리고 저 형은 배트맨이 되었지... 졸라 잘싸웡~

저 영화 이후로 건카타 따라하는 케릭터들이 많아짐

검정 가죽코트랑 화이바의 조합원

와 벌써 21년 전 작품이네... 그 당시 용산에 복제CD 사러가면 항상 이 영상 틀어져 있던데 ~세월 참 빠르다 ㅜㅜ

발리우드 오우삼

저 영화 첨 봤을때, 사실 그럴싸 하다고 느꼈던 만큼 그 시절(2002) 난 좆밥이었다.

나름 잼나게 봄~킬링타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