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즐겨찾기 

[감상평]

화란 [왕 스포.231122]

rank himurock 2023-11-30 (목) 00:14 조회 : 1988 추천 : 10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64114



계부의 폭력에 시달려 화란으로 떠나는게 꿈인


고딩남이 학우를 돌로 찍어서 합의금 3백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동네 일수 사무실에 찾아가는데...






초반 시작이 좋고 처음 보는 배우라


호기심도 생기고 괜찮았는데


쓸데없이 늘어지는 장면도 많고


특히 결말은 앞부분에 비해 너무 x레기


20분정도 줄였으면 딱 좋았을듯



송중기빼고는 대부분 신인급이지만 연기 구멍없고


스토리도 나쁘지 않았는데 진행이 너무 느릿느릿


정중동은 느낄수없고 그냥 느릿느릿



잘 생긴 송중기가 깡패라 그렇지


어차피 다 일수,도둑질등등 불법으로 먹고사는


악질 깡패 x아치 x레기 x끼들인데


왜 아무 연고도 없는 꼬마애한테 집착하고


결국 자살에 가까운 죽음을 맞는지 이해 불가


송중기가 똥파리 양익준[1975]이면 이해가 빠를듯



제목이 화란이라 중국 여자 이름인가?


조선족 조폭 나오나했는데


네델란드를 뜻하는 한자어


그거말고도 말레이지아는 말련


프랑스는 불란서,이탈리아는 이태리


오스트레일리아는 호주,이집트는 애굽


특히 말레이지아는 예전 축구 경기할때


말련으로 표현해서 어딘가 한참 생각했던 기억



요 근래 한국 영화 대사 잘 들린다했는데


간만에 음성이 잘 안들리는 영화


자막이 절실하기는 또 오랜만



제작비 40억원에 231011 개봉


런닝타임 123분


220913-221212 촬영


231122까지 누적 관객수 263,778명​


흥행 수익 2,514,236,051원


그나마 송중기빨로 이만큼 흥행한듯


송중기 안 나왔으면 딱 독립영화 수준



송중기[1985]-동네 깡패 두목


처음 등장씬을 신경 많이 쓴듯


딱 보자마자 아우라가 왕자님같다란 느낌


주변 조연 배우들도 실물은 잘 생겼을텐데 혼자 왕자


다음부턴 눈에 익었는지 그냥 찍었는지 그냥 송중기


'승리호'에서 연기 칭찬했는데 그건 sf물이었고


실생활 느낌 연기는 처음 보는데 연기 아주 좋았음


특히 뺀찌로 손톱 뺄때는 살짝 소름


누가 뭐래도 마스크가 주는 힘이 대단


보면서 원빈[1977]이 계속 생각났는데


마스크는 원빈 승,연기력은 송중기 승



김종수[1964]-송중기 조직 대빵


첫 등장에 우와! 


말투나 행동거지나 이거 완전 조폭이네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에서


좀 쉬어가는 느낌이라 했는데


이번엔 연기,분장 신경많이 쓴듯


사실 송중기 연기 좋았다는게


종수형과 맞다이로도 안 밀려서 그런것도 있음



홍사빈[1997]-고딩


연기는 괜찮았는데 문제는 마스크


보통 영화 한편을 다 보면 익숙해져서


괜찮아보여야하는데 끝날때까지 정이 안감


더 자주 보면 익숙해지려나



정재광[1990]-송중기 직속 부하


오히려 홍사빈보다 더 눈이 간 배우


사투리 대사인데도 잘 소화했고 


마스크도 좋고 별일 없으면 자주 볼듯



김형서[aka비비.1998]-홍사빈 여동생


엔딩 크레딧에 소속사 ceo가 타이거JK[1974]로 


나와서 타이거JK가 배우도 키우나했는데


헐! 원래 "펭수로 하겠습니다"때문에 알던 가수


그때 이쁘장하다 생각은 했는데 전혀 몰라 봤음


준비를 많이했는지 연기력은 평타 이상







김창훈[1989]-각본,감독


어떤 연고로 송중기를 캐스팅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실력이 있으니까 송중기가 출연했겠지


느릿느릿한 연출 스타일만 고치면


각본 능력도 있어서 자주 볼듯



예고편만 보면 엄청난 액션 영화필인데


칙칙한 느와르 느낌이니 알아서 판단하시길


송중기 팬이라면 그런대로 볼만해서 추천



댓글 1
댓글쓰기
rank삼오공 2023-11-30 (목) 07:33
전 아무정보없이 받아놓고 묵히던 영화...제 느낌과 비슷합니다...고맙습니다~!^^
추천 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필독] 영화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rankeToLAND 01-24 4
[보험상담실]  08년생, 11년생 두 여자아이 치아보험 문의 합니다... 익명
57040 [감상평]  듄2 더 마스터피스 및 추천사항 ★★★★★  (3) rank적천 03:22 4 70
57039 [자유]  넷플에 올라오는 영화보니 한국영화는 살아남기 힘들겠네요  (1) rank뿌웽 03:11 2 98
57038 [감상평]  듄 파트2 완벽한 드라마 ★★★★★  (1) rank순수한불독 02:34 2 156
57037 [추천]  OST 한곡의 여유  (1) 이미지 rank널지운다 01:19 2 63
57036 [자유]  듄2 개봉 첫날 파묘 기세가 대단하네요.  (1) 이미지 rankPinnacleL 00:09 2 151
57035 [정보]  파묘 시나리오 쓸 때 감독의 가상 캐스팅.gisa  (1) 이미지 rank포이에마 02-28 3 152
57034 [감상평]  듄2 감상평 노스포 ★★★★★ [자필]  (5) rank파란갈매귀 02-28 3 199
57033 [자유]  이동진의 파묘 별점  (4) 이미지 rankjxbhd 02-28 6 292
57032 [감상평]  파묘 (exhuma) 2024 관람 후기 입니다. ★★★★★  (1) rank블랙삭스 02-28 9 205
57031 [감상평]  듄 Dune 2(2024) 8천년 후 우주 저너머에서도 여전히 통하는 마키아벨리즘…  (3) 이미지 rank푸른권율 02-28 11 823
57030 [사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다시 모인 배우들  (8) 이미지 rank거스기 02-28 9 354
57029 [감상평]  듄2 아이맥스 (노스포) ★★★★☆  (3) rank박과장장과방 02-28 8 362
57028 [감상평]  듄 : 후기 ★★☆☆☆  (4) rank반반로봇 02-28 9 449
57027 [자유]  지금 만들면 배우 몸값에 적자나는 영화.  (1) 이미지 rank에이아이 02-28 6 353
57026 [감상평]  파묘 감상평 ★★★★☆  (3) rankeeee1234 02-28 11 403
57025 [감상평]  듄 : 파트2 ★★★☆☆  (8) rank접근이 02-28 9 636
57024 [자유]  파묘 300만 돌파  (23) 이미지  rank엘렉트라 02-28 80 3983
57023 [정보]  2024 3월 개봉 예정 영화 라인업.jpg  (12) 이미지  rank누구닝 02-28 38 4069
57022 [자유]  이퀼리브리엄 액션 모음.gif  (38) 이미지  rank겟챠 02-28 72 10805
57021 [자유]  흥행에 실패했는데 많은 작품에 영향을 끼친 영화  (4) 이미지 rank뽕끼 02-28 13 1141
57020 [자유]  탑미남 배우중에서 원빈만 가능한 연기 ㄷㄷ  (2) 이미지 rank뽕끼 02-28 14 985
57019 [예고편]  M.나이트 샤말란 제작 '감시자들' 예고편  (4) 이미지 rank뽕끼 02-28 10 687
57018 [추천]  OST 한곡의 여유  (2) 이미지 rank널지운다 02-28 9 131
57017 [감상평]  파묘 , 런승만 보다 잼있는 넷플 삼류 영화 ★★★★★  (2) rank뿌웽 02-28 11 868
57016 [자유]  ‘글래디에이터2’ 제작비, 4천억원까지 치솟아 “무슨 일?”  (2) 이미지 rankyohji 02-28 13 476
57015 [자유]  '추락의 해부' 8만 돌파..팬데믹 이후 프랑스 영화 최고 흥행  (2) 이미지 rankyohji 02-28 11 330
57014 [정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데뷔작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 리마스터링…  (3) 이미지 rankyohji 02-28 10 339
57013 [감상평]  [no스포]듄 파트2 : 답은 아이맥스 ★★★★☆  (10) 이미지 rank떡빵s 02-28 11 665
57012 [자유]  파묘 잘되자 벌어진 일  (1) rank휴지끈티팬티 02-27 16 1075
57011 [정보]  건국전쟁 vs 파묘 근황  (14) 이미지  rank포이에마 02-27 85 4749
57010 [감상평]  (스포) 파묘 - 그냥 저냥 보통 ★★★☆☆  (6) rank다른고릴라 02-27 12 418
57009 [감상평]  (스포주의) 파묘 후반부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 ★★★★★  (33)   rank울피 02-27 86 6104
57008 [예고편]  정통 무협 액션 ‘검치호’ 3월 개봉 ,,,  (5) 이미지 rankyohji 02-27 14 1117
57007 [자유]  엠마 스톤이 놓친 대작 '10편' 공개됐다  (2) 이미지 rankyohji 02-27 12 875
57006 [자유]  티모시 샬라메 ‘웡카2’ 나올까? ,, 감독 “한 편 더 만들고 싶어”  (2) 이미지 rankyohji 02-27 13 275
57005 [예고편]  기타 환불 원정대의 유쾌한 케미 [은하수] 메인 예고편  (4) rankWIZARD① 02-27 13 441
57004 [자유]  지금 보면 사귄지 몰랐던 유명 커플들  (5) 이미지 rank뽕끼 02-27 14 1819
57003 [자유]  촌철살인, 짧고 강렬한 해외 단편영화 5편.jpg  (1) 이미지 rank천프로 02-27 13 352
57002 [질문]  옛날 영화인데 아시는 분 계신가요?  (10) rankcamel6 02-27 14 535
57001 [정보]  장르를 완전히 재정의한 공포영화 10편.jpg  (15) 이미지  rank흑돌개 02-27 54 7173
57000 [자유]  연기력 개쩔었지만 배우가 아니었던 사람.mp4  (4) 이미지 rank커트앵글 02-27 29 3304
56999 [자유]  조선 사극 영화 레전드 장면.gif  (29) 이미지  rank또로잉 02-27 107 17711
56998 [자유]  이제훈,구교환 [탈주] 스틸 사진  (5) 이미지 rank뽕끼 02-27 13 866
56997 [정보]  비프 성난 사람들 시즌2 제작  (2) 이미지 rank뽕끼 02-27 12 445
56996 [추천]  OST 한곡의 여유  (2) 이미지 rank널지운다 02-27 11 142
56995 [자유]  엠마 스톤 전라노출로 화제됐던 영화 <가여운 것들> 근황  (2) 이미지 rank두아리 02-27 14 2469
56994 [자유]  2월 26일 박스오피스  (8) 이미지 rank두아리 02-27 13 1323
56993 [감상평]  간만에 할 말이 많은 파묘(강스포 있음) ★★★☆☆ [자필]  (2) rank출발꼰대탈출 02-27 20 503
56992 [감상평]  파묘 알바들 많네 ☆☆☆☆☆  (56)   rank맛있는꽁치 02-27 52 5053
56991 [자유]  간만에 곡성을 다시봤습니다  (2) rank동그라미 02-26 12 285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 위로
맨 아래로

공유하기

이토랜드 로고

계정 찾기 회원가입
소셜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