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사냥 볼만 하네요

너무 잔인할거 같아서 손이 잘 안가던데,
함 봐야 겠네요.

@하늘장수

잔인해요

@에일리언임

네, 감사함돠~

@하늘장수

많이 잔인합니다만 쓸때없이 잔인한 장면들이 많이 나옵니다.
특히 피 분수가 많이 나오는데 자꾸 일본 영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배우들 연기력은 다 좋습니다. 정말 최고죠.

근대 장면중 형사? 교도관? 죽이고 침뱉고 그 위에 소변을 싸는 장면은 이해가 안됐습니다.
굳이 그 장면을 넣어야 할까? 그냥 넘어가도 될텐데 이런 장면이 나오니까 뭔가 불안하더니
피 분수가 저를 반겨주더군요.

@양치25분맨

감사함돠~

장르가 갑자기 바뀌어버림...범죄물에서 SF 로

뜬금 터미네이터 급 실망

배틀로얄식으로 풀었어야 하는데..진짜 최악이었습니다.

올해 본거중에 워스트작중 하나

음... 포스터랑 대략적인 내용만 알았을때 생각했던 스토리하고 너무달라서 당황했던...
내용이 너무 안드로메다로가서 전 별로없였네요.

영화니까 잔인한건 이해가 가는데.......쓸데없이, 별 개연성도 없이 잔인한 장면들이 많아서...

잘린 팔로 사람 때리는 장면에서 한 번 터집니다 ㅋㅋ

후반에 갑자기 급 실망함

가장 좋았던 연출은

그 누구지.. 처음에 주인공인줄 알았던 애가 주인공이 아닌거.. ?

피 튀는 것 보다는 질질, 줄줄 흐르는 것이 더 잔인할 텐데..  그 300부터 영화들이 피 뿌려대고 있어요.

잔인하다니 궁금해서 이번 주는 그걸로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토리와 인물개연성도 없고 그냥 피만 요란하게 터지는 일본영화 보는줄 알았음.. 후속작에 대한 여지도 남기며 끝나는데 아까운 내 2시간임..

주인공인줄 알았던 남녀 모두 죽고나서 급 재미없어짐 ㅋㅋㅋㅋㅋㅋ

강릉이 참 잔인하더군요.
장혁이 아주 잔인한 킬러로 나오죠.

아 볼까말까 했는데, 보긴 해야겠네요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나한테는 진짜 시간낭비였는데 역시 취향은 개개인이 다르네요..

일본 B급 호러영화 처럼 묽은 피 분수와 선혈낭자, 그러나 액션씬이 먼가 답답한 느낌;;;
시간때우기용으로는 괜춘,  너무 과한 피분수는 오히려 가짜티가 많이나서 잔인한 느낌이 오히려 덜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