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괴물이 사후세계의 문을 통해서 튀어나와 지진을 만든다는건데 고베지역과 도쿄 이야기하는것 보니 과거 고베 대지진과 동일본 대지진을 바탕으로 이야기 만든것 같네요.
초반에는 좀 신선하고 볼만하다 싶은데 중간쯤가니까 좀 지루하고 내용도 애매해지고 나중되니까 너의이름은 느낌 살짝나고...
지진으로인해서 큰피해가 났다는게 하나정도는 있거나 시각적으로 화려한 영상을 더 보여줫으면 좋았을듯
크게 나쁘지는 않지만 이정도로 흥행한게 신기함. ㅋ 아무래도 코로나풀렸고 너의이름은 생각 때문이기도 하고 딱히 볼만한게 없기도 하니 사람들이 몰린게 아닐까 하는생각임.
고양이는 초반에 스즈메 존나 칭찬하면서 빌런짓하더니 소타 맛탱이간뒤 스즈메한테 욕을 심하게 처먹고 풀죽어서 간 후에 더 빌런짓 할것 같았는데 스즈메를 목숨바쳐 도와주는데 왜그런거임?
내용이 갈수록 개판이라서 안타까움.
저는 그냥 시간때우기로 볼정도의 영화였네요.
수정) 영화를 본 경로가 잘못되었지만 영화 내용으로 이야기하는데 발작하는사람들이 보여서 기본경로 이야기 지웠어요.
당연히 제가 잘못했습니다.
욕하는분들은 토렌트 한번도 안써보셨나보네요.
모두 제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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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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