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망하는 한국영화계에 다음작품 해줬으면 하는 감독.jpg

시골 외딴 마을에 외계인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호프'는 짧은 설명으로는 그동안 선보였던 외계인 SF 영화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이지만 전작에서 상식을 깨는 내러티브 구성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잡았던 나홍진 감독이 연출한 작품이라면 기대할 만한 작품이 나올 것 같다.

​황정민 주연이고 올해 상반기에 캐스팅 마무리 하고 촬영 들간다고 하네요

@無人

예상이 9월경부터 촬영 들어갈 듯 합니다..

곡성이 벌써 7년전이군요.
참 빠르게 흘러갑니다.

랑종은 제작만 했죠

아이고 또 황정민이네...

야 4882

@선이보인다

4885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