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6세 여주인공 한국영화 노출 논란

@챨스킴

아니 그런 논란이 많았답니다.....

미국이고 일본이고 영화계 후일담 보면

세월지나 여배우가 감독이고 배우 다 죽은 다음에 말한 거 봐도 다를 거 없던데

마지막 황제로 유명했던 베르나르도 톨루치 감독은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촬영 당시 여배우의 실제 성적 수치를 끌어내기 위해
어거지로  버터를 윤활제로 쓰게 했다든지...........( “버터를 이용해 폴(말론 브랜도)이 잔느(마리아 슈나이더)를 강간하는 장면이 마리아 슈나이더의 동의 없이 촬영되었다”는 감독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의 2013년 인터뷰가 최근 유튜브를 통해 알려졌다. 인터뷰 중 베르톨루치는 “강간 장면에서 버터를 이용하는 건 촬영 직전 아침에 말론 브랜도하고만 상의한 아이디어다. 배우로서가 아닌, 소녀로서의 마리아의 반응을 보고자 했다”라고 언급했다. 여배우 슈나이더는 2011년 죽어서 뭐라고 하지 못함)

이런 일화 보면 감독이란 게 미친 것들이다라고 웃으며 말하던 잭 니콜슨 말이 딱인 듯

@챨스킴

몇달전에 로미오와줄리엣도 그렇게 찍었었다고 소송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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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소뜸 춘향뎐 전부 임권택 영화.... 미성년자 협박해서 벗기기 전문가

😀😀😀

또라이네...

씨발새끼네
주어는 없어

개호로변태새끼네..

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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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권택이 대감독으로 불리는 거 보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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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권택 영화의 대부분은 그냥 쓰레긴데...
뭔 100작품의 대가라고...

예술이라는 허울아래 근무시간은 개나 주고
노출도 감독맘대로 그날그날 만들고...
그런의미에서 박찬욱 감독은 정말 칭찬 받아야함.

감독 ㅈㅈ 를 짤라버러야..

영화 테러리스트에서도 염정아가 그렇게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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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영화에 개지랄 떨었던 평론가 나부랭이 새끼
임권택한테도 한마디 해보라지.

임권택 영화 본 색히들 정신차려라

나이 많은 조주빈

개쓰레기네 정말

저렇게 고통 받다가 사라져 간 배우들이 참...

임권택 아들래미도 배우하지 않던가

예술이다 아이가 예술~

참고로 저 촬영때 저 어린 배우 둘이 베드신연기를 잘 못하니깐 임권택이 지랄발광했음. 그걸 또 연예중계 프로에서 찾아가 그대로 보여줌

저세상 간 그 김기덕 감독의 순한맛버전의 감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