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 "교섭" 깊은 빡침이.. 분당 **교회 그자들 나라빚 갚긴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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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가지말라고 여행금지까지 걸어논 곳에 도저히 제정신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자들이 전도를 하겠다고 갔다가 탈레반에 인질이 되어가지고 역사에 유래가 없는 몸값 지불하고 풀려난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고 합니다.

잠깐 보다가 도저히 빡대가리가 돌아서 섰습니다.

저자들은 세금도 안내고 국고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고 올때는 면세점 백들고 왔다고 하더군요..

한국에서 크리스천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중에 얼마나 진심으로 잘 실천할까?? 걍 사회의 암처럼 생각이 되네요..

그래요 당신들 소위 독실한 기독신자라고 떠들면서 악행을 저지르는 당신들 덕에 이런 생각이 확고해지는 거고 위의 사례는 그저 빙산의 일각일뿐이라고 생각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