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도 아닌걸 느꼈는지 이름 같은 아들을 쿠키영상에서 공개했죠 어떻게 바뀔진 모르나 미리 준비한듯
결과물을 보니 어쩔 수 없이 지금처럼 만들기 보다는 차라리 대체 배우를 찾아서 안죽은걸로
새로 끌고나가는게 지금보단 나았을 것 같은 생각을 하며 봤지만 그렇게 만들었다면 또 엄청 비교했을테니
차라리 잘되었는지도 모릅니다 지금처럼 기대감을 바닥까지 추락시키고 새 주인공으로 끌어가는게 나을지도
1.
글 초반에 오류. 비브라늄은 와칸다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라는게 일단 영화내용
2.
말씀하신대로 걷어낼건 걷어냈어야 하는 영화
스킵하면서 봐서 그나마 길게 안느껴졌는데(도중에 한번 중단하고 이어서 보기까지) 다 보고나니 런닝타임이 무슨
2시간 40여분?이나 되는...
3.
초반엔 새로운 빌런 네이머가 무슨 졸라 죄다 씹어먹을것처럼 세더니 후반엔 이제 막 블랙팬서가 된 곤쥬랑 다이다이 뜨는게 참..
뭐 말려서 약해졌다는데, 그럼 옆에 바로 물이 있더만 적시면 되지 도통 이해도 안되는 액션서사...
그나마 여우조연상 받은 여왕 연기 하나 볼만했던...아이언하트? 인가 그 천재 여자애는 뭐더러 있는건지 뒤에가서는 병풍에 지나지 않고,
역할도 이해안되고...
뭐 이게 다 채드웍이 갑자기 죽어서 스토리를 급하게 쳐 만들어야 했으니 발생된 여파긴 하겠지만 참..
다른 여타 히어로물 시리즈처럼 기존의 블랙팬서로 2편을 진행했다면
어떤 시나리오로 갔을지 더 궁금해지게 만든 영화 아닐까 싶음..
(연예인)
언니들 물병까지 챙기는 오마이걸 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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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영화 월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