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회원공간 회원공간

이토랜드 파트너 스폰서 입니다.
1일1번 랜덤포인트를 지급해드리며
희박한 확률로 황금오징어 30일기간제
계급아이콘 획득이 가능합니다.
오징어랜드 오징어랜드 문의  [문의]
   
[감상평]

슬램덩크 봤습니다 ★★★☆☆.jpg

rank 블랙수 2022-12-06 (화) 22:34 조회 : 9669 추천 : 58  
일본에 거주중이고 개봉하자마자 첫날 바로 보고왔습니다. 저건 첫날이라 준건지 모르겠는데 두꺼운 종이로 된거구요 뒤에 QR코드 있는데 찍으면 저기 애들이 움직입니다ㅋㅋ

찾아보니 다른분은 극찬 하셨던데 솔직히 저는 실망했습니다. 저도 30대 후반이고 정말 거짓말 조금보태 만화책 100번은 넘게봤습니다. 일단 슬램덩크 팬으로 몸에 전율이 일어날 정도에 장면은 몇몇 있습니다. 몸에 너무 힘을 줘서 손발에 쥐가 날 정도로요ㅋㅋㅋ 특히 전혀 정보가 없이 갔기에 처음 산왕멤버들 걸어 나올때 정말 뭐랄까 드디어 내가 이걸 보는구나 라는 그런 감정ㅋㅋ 근데 솔직히 그 후로는 만화책이나 애니에서 우리가 느꼇던 그 감성은 없습니다 CG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경기가 너무 스피디합니다.
 그냥 CG가 좋은 이미 내가 결과를 다 알고 있는 농구 경기를 보고있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그것까진 좋습니다 만화책에서 보던 장면을 애니로 보는거니깐요, 근데 그 후 송태섭이 메인이된 스토리는 솔직히 대체 왜 이걸 선택을 했을까? 라는 의문이 계속 듭니다 영화가 끝날때까지 계속요, 그리고 이 장면다 아는 거니깐 굳이 말 안해도 되지? 라는 장면이 너무 많습니다 저는 사실 그 명장면을 보고 싶었는데.. 특히 마지막 결말 장면 이건 스포가 될가같애서 말은 못하겠지만 그냥 조금 벙찝니다…(원작에는 없는 내용입니다)
일본 유투버들 찾아보니 좋은 평보다는 안좋은평이 많더라구요 몇몇은 올해 최악의 영화라고 하는 유투버들도 꽤 있습니다

그리고 성우 저도 애니를 봐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다 괜찮은데 강백호가 너무 신경쓰입니다.. 그냥 그냥 좀 그렇더라구요…

솔직히 할말은 너무 많지만 너무 길어져서 여기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슬램덩크 팬이라면 산왕전을 애니로 볼 수있는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아쉬움은 있지만요)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image
댓글 20댓글쓰기
rankFumoffu 2022-12-07 (수) 02:03
저도 본 사람으로서 한마디하자면 이 극장판만을 따로 떼서 독립영화로 보면 나름 괜찮은 극장판이지만 슬램덩크라는 원작을 고려하면 최악의 극장판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송태섭을 메인으로 해서 이렇게 진행했으면 second third 각 주연들 영화 나오는거 아닌가 싶고 그럼 똑같은 내용에 시점만 바꿔서 산왕전만 5번 봐야되는건가싶네요 ㅋㅋ


님이 말씀하신 엔딩 그 장면 보고 저도 친구랑 욕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띄워주는것도 적당히 해야지.... 예고편에서 단편 '피어스' 내용 나올때 부터 송태섭이 메인이겠구나 했지만 전국대회를 이런식으로 그릴줄은 몰랐네요.
추천 1
rank아니그게아니… 2022-12-07 (수) 10:51
강백호 두번 칩아웃 후에 리바운드 장면 나오나요?
추천 0
     
       
rank블랙수글쓴이 2022-12-07 (수) 11:53
@아니그게아니고

정성구랑 맞붙었을 때 말씀하시는거 맞죠? 안선생님 몸 부르르 떨고 그장면 나옵니다.
추천 0
          
            
rank아니그게아니… 2022-12-07 (수) 12:03
@블랙수

오오... 볼때마다 전율이 흐르는 장면인데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0
rank충혈된노을 2022-12-09 (금) 08:09
국내도 개봉한다고 했는데 아직 개봉일도 확정이 안되었네요.
보고 싶다
추천 0
rank빠니쏭 2022-12-09 (금) 08:11
텐션 올려놓고 갑자기 과거회상의 반복입니다.
대실망했네요. 저도.
강백호 득점하는 마지막 장면은 왜 그렇게 연출한건지 이해도 안가고.
진짜 마지막 장면은 ???의 연속
추천 0
rank좌랑대방 2022-12-09 (금) 08:26
멋진 감상평 감사합니다
덕분에 일본에 가서 안봐도 되겠네요
만화책이 더 좋아요
추천 0
     
       
rank블랙수글쓴이 2022-12-09 (금) 08:35
@좌랑대방

그래도 일본 한번 오세오ㅋㅋㅋ
추천 0
rank바다킴 2022-12-09 (금) 09:04
슬랭덩크를 극장에서 볼 수 있다는거에 의미를 둬야겠네요
추천 0
rank대한홍길동 2022-12-09 (금) 09:12
심심하면 나오는 맥커터
과거회상 오짐
추천 0
rank백승군임 2022-12-09 (금) 09:27
아니 그냥 만화책 내용대로만 내도 대박을 치고 극찬을 받을텐데..
어차피 극장가서 볼 예정이지만 진짜 ㅠㅠ 너무하네요.
추천 0
rank합의예를바로… 2022-12-09 (금) 09:30
1월에 한국 개봉인데, 일어를 자막으로 번역시 각 등장인물 이름을 한국식으로 강백호 이런식으로 갈찌, 아니면 일본 원작 데로 사쿠라기 이렇게 할지, 궁금하네요.

아마, 강백호로 가겠죠.
추천 0
rankTodali 2022-12-09 (금) 09:40
뭐 영화야 보는 관점이 다 다르겠지만
전 송태섭의 이야기를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다 아는 내용이지만 영화관에서 보는 또 다른 느낌도 좋았습니다
만화를 100번까지 보지는 않았지만 나름 좋아하고 기대한 작품이었는데
또 보러 갈려구요
추천 0
rank도시바님 2022-12-09 (금) 09:57
그냥 그 후 이야기나 극장판 나왔음...
추천 0
rank7kg진흙통돔 2022-12-09 (금) 10:04
저도 30대 후반에 접어들고 글쓴님은 거짓말 조금 보태서 100번은 읽은거 같다고 하셨지만 전 거짓말 안보태고도 그 두배는 봤습니다.

저한테는 일생일대 최고의 극장판이었네요. 그냥 만화책 내용 그대로 내야지 좋았을거라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한테는 극장판으로서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어요. 아마 슬램덩크 보러가는 대다수가 그렇듯이 이미 수십 수백번씩 봐서 눈만 감아도 내용이 머리속에서 재생되는 사람들이 대다수일텐데요.

전 송태섭을 주인공으로 한게 최고로 신선하고 감명깊게 다가왔습니다. 원작에서 조금씩이나마 개인적인 이야기나 야망등을 따로 그려줬던 나머지 4명 멤버의 중심으로 갔다면 이미 너무나도 익숙하고 그 자체로 완벽하게 완성되어있었던 원작 그대로의 느낌이었을거 같습니다. 제가 예상컨데 그걸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개인서사가 가장 부족했던 송태섭을 중심으로 하지 않았을까 해요.

그냥 원작하고 똑같은 내용 그대로 같은 감동주고 끝낼수도 있었겠지만 기왕 극장판 만드는데 한시합 딸랑 모두가 알고 있는 내용 그대로 아무런 서사나 드라마 없이 시합내용 그대로 전개하고 끝낸다? 그랬다면 그냥 아주 가벼운 레벨의 감동으로 끝났을거 같네요.
세월이 몇십년 흘러서 이걸 움직이는 그림으로 드디어보내! 하는 정도의 극장판이요.

아무튼 저한테는 기존 슬램덩크에 없던 드라마를 이미 너무 완벽하게 알고 있는 내용속에서 새로운 감정을 느낄수 있어서 최고의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원작에서 개인서사가 적었던 송태섭이기 때문에 추가되는 내용들을 받아들이는것에 있어어도 거부감 없이 받아드릴수 있었구요!
추천 1
     
       
rank블랙수글쓴이 2022-12-09 (금) 20:55
@7kg진흙통돔

네 맞습니다 영화를 보는 관점은 다 다른거니깐요! 재미있게 보셨다면 그것 또한 맞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영화보면서 이노우에 타케히코라는 사람이 보통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모처럼 나오는 작품이기도 하고 원작 그대로 보다는 산왕전을 다른관점에서 그려내고 싶었다는게 계속 느껴지더 라구요. 다만 저같은 경우는 원작을 너무 많이 봤고 슬램덩크 캐릭터 하나하나에 애정이 있기에 한쪽에 치우쳐져 있는게 조금 아쉽더라구요. 기대가 많아서 실망도 많이 했나 봅니다ㅋㅋ
추천 0
rank미네랄워터01 2022-12-09 (금) 12:42
아 기대 많이 했는데... 뭔가 아쉽네요... 반응들 보니깐 그냥 러닝타임 길게 안하고 강백호 재활 하면서 북산이랑 다른팀 멤버들 어떻게 지내는지만 나왔어도 좋았을 거 같네요
추천 0
rank『발해』 2022-12-09 (금) 13:09
저는 중박만 쳐도 무조건 국내개봉시 보러갈려고 했는데, 보니깐 다행이 중박은 치나보네요
추천 0
rank백작크리스 2022-12-09 (금) 13:49
연재종료후에
폐교 칠판에 그렸던 짧은 에필로그
그 감성을 첨단기술로 영화한 느낌인가봐요

기대중입니다. 슬램덩크 이제 새로운 무엇이 필요합니다
추천 0
rank용주아빠 2022-12-09 (금) 14:03
개인적으로 표현력은 소설 > 만화 > 애니메이션 >= 영화 라고 생각합니다.
글로 묘사해 놓으면 독자가 상상하는 만큼 배경이나 행동들을 상상할 수 있지만, 일단 스케일을 못 박아 버리면 한계가 생겨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소설이 원작인 작품들은 소설만 읽고 만화나 영화도 보지 않습니다.

특히나 활자 매체는 독자의 읽는 속도에 따라 속도 조절이 되는 반면, 영상 매체는 다 보고 있어야 하니까요.
추천 0
이미지
0 / 1000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상담실
[보험] 명의 변경 후 종합 보험 가입 new icon [휴대폰] 여기는 문의를 남겨도 답을 안주네 new icon [인터넷] Sk인터넷+sk핸드폰2대 재계약 new icon [대출] 전세 퇴거자금 대출 문의 new icon [중고차] 올뉴카렌스 디젤 문의드립니다. new icon


공유하기

  • 공유하기 페이스북
  • 공유하기 트위터
  • 공유하기 스크랩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