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리라인이 존나 단순.
블록버스터 영화의 핵심인 단순한 스토리를 그대로 이식.
하지만 그 스토리라인을 아~~주 매끄럽게 연결함. 이게 가장 중요함.
스토리라인이 존나 단순한 영화들은 많지만, 아주 매끄럽게 연결하는 영화는 손꼽을 정도임.
뭐 여러개 있겠지만. 블록버스터 중에선 아바타를 꼽겠음.
아바타 역시 존나 단순한 영화 내용이지만, 갈등도 매우 심각하지 않고
선악 단순하게 구분해서 전개를 이끌어나가는데 크게 어려운 내용도 아님.
흔히 반전스토리 라는게 뒤통수 치는 맛이 있긴 하지만, 때론 스트레스 유발요소이기도 한데
그런게 없음.
탑건2 역시 그러함.
단순하지만 매끄러운 스토리에 액션이 담백하게 잘뽑힘.
비행씬이 보는거 자체가 지루하지가 않음.
여러번 봐도 질리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할 정도.
그러니 누구나 접근하기 쉽고
누구나 봐도 재밌음.
심지어 적군도 특정 국가로 짓지 않아서 편함.
누구든 알게 뭐람? 걍 적이면 때려부수면 되는거라
요약
단순한 이야기를 매끄럽게 잘 풀어내고 액션씬 쩜.
반박시 니 말이 맞음.
(야구)
KBO 1,2위팀 정신병 경기의 마지막.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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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양념키친
영화 월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