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랜드 파트너 스폰서 입니다.
1일1번 랜덤포인트를 지급해드리며
희박한 확률로 황금오징어 30일기간제
계급아이콘 획득이 가능합니다.
오징어랜드  [문의]

럭키찬스 앱코 쿠팡특가 크로니클 탑툰 녹스무광고 채굴기정보 준비중

   
[추천]

내가 뽑은 괜찮은 공포영화들

몸통새 2022-08-09 (화) 01:01 조회 : 2597 추천 : 20  

A Quiet Place I & II (2018, 2020)




근래 본 공포영화 중 가장 참신한 소재로 서스팬스의 극단을 이루어냈다 평가하고 싶은 영화. 



The Blair Witch Project (1999)



이른바 파운드 푸티지의 페이크 다큐형 공포쟝르의 지평을 열었다고 봐도 좋을 명작. 



Alien I & II (1979, 1986)




양산형 SF공포영화의 조상격인 영화들로 여기에 오늘날까지 대부분의 호러영화들의 문법이 집대성된 훈민정음형 SF호러물들


The Medusa Touch 1978


영국과 프랑스 합작 영화로 그들 나름의 튀지않고 암울한 정서를 잘 그려낸 공포영화. 일반적인 공포영화들의 문법을 따르지 않고 마치 추리 영화나 다큐 형식으로 풀어내는 전개가 일품.  


주온 비디오판 1 & 2 (2000)








주온은 비디오판까지가 주온 시리즈의 시작이자 종결이다. 4:6 화면비율, 비디오 영화 특유의 싼마이적 색감, 무성의한 화질, 깊이없는 음향, 이 모든게 어우러질 때 비로소 주온의 그 끈적하고 무거운 공포의 깊이가 전달될 수 있다. 선명하고 넓은 극장 화면으로는 토시오의 분칠에 얼마나 많은 파운데이션이 들어갔을까만 생각하게 된다.


링 1 & 2 (1998, 1999)



근 10년간 전세계 공포영화를 리드했다고 해도 과언이아닌 신드롬에 가까운 20세기 최후의 명작 공포물.  



The Others (2001)






식스센스 이래로 영화 마다 반전이 유행 처럼 되어서 이제 반전이 없는게 반전이 되는 세상이 되었지만, 디 아더스 까지만 해도 아직 반전은 먹히는 이야기였다. 이 영화는 그 무겁고 조여오는 느낌 때문에 대충 내용을 짐작하고 봐도 그저 축축하고 답답한 분위기에 압도되게 된다. 


The Kingdom (1994 ~ )





덴마크 출신 라스 폰 티에 감독이 잠깐 제 정신일 때 만든 TV시리즈를 무려 6시간 용 극장판으로 편집해서 제한된 극장에서 상영한 적이 있다. 한국에선 동숭아트홀에서 상영한걸로 기억하는데 저녁에 극장에 들어가서 아침에 나왔던 기억이 있다. 두번째도 6시간 편집본이 방영되었는데 그 때도 동숭아트홀이었던거 같은데 정확한 기억이 안난다. 아마 당시 거기말고는 이런 영화 상영할 만한데가 없었을 게다. 두번째엔 나름 팬들이 늘어서 극장에 빈자리가 많지 않았는데 중간에 이불덮고 자는 년놈들이 수두룩했다. 


이 영화는 나름 병맛 스토리에 유머도 있고, 또 한편으론 알 수 없는 떡밥들로 분위기만 좆같이 잡아가는 매력이 있던 영화다. 유럽새끼들 특성인지는 모르겠는데, 그 떡밥들이 존나 성의없이 폐기되면서 시리즈가 거듭될 수록 허무함만 쌓여가던, 두번째 극장용 편집본 이 후로 더이상 극장용으로 편집된게 있다는 소리는 못들었다. 결국 난 12시간을 감상하고도 이 영화를 아직까지 다 못봤다. IMDb를 보면 이 시리즈가 2022년에리부트된다고 하는데 하여간 미친 덴마크 놈들... 라스 폰 티에가 다시 감독을 맡았고, 오는 9월 부터 덴마크에서 방영된다는거 같다. ㄷㄷㄷㄷㄷㄷ


어쨌든 극장 편집본들은 TV영상을 극장용 필름으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색감과 화질도 거칠어서 영화의 분위기를 더욱 강렬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 끊임없는 떡밥들과 기묘한 구성으로 나름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느껴졌던 영화였으나, 후반의 좆같은 진행과 되도않는 악마툭튀로 제대로 병맛된 버블 시리즈 되겠다.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댓글 6댓글쓰기
지옥나비z 2022-08-09 (화) 09:12
저는 셔터 추천
사다리 거꾸로 내려오는 장면은 압권
추천 5
반대 0
지옥나비z 2022-08-09 (화) 09:12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저는 셔터 추천
사다리 거꾸로 내려오는 장면은 압권
추천 5
큐티하니 2022-08-09 (화) 14:10
감독 마누라 출산씬은 진심 똥줄을 타게 만들었었죠.....
추천 1
카카오닢스 2022-08-09 (화) 17:07
공포 보다는 서스펜스를 좋아 하는데 무언의 목격자 1994 쫄깃쫄깃 재밌습니다
추천 2
     
       
마이클베이 2022-08-09 (화) 19:11
@카카오닢스

오~  저도 무언의목격자 생각했는데ㅎㅎ
추천 1
흐하흐하하 2022-08-09 (화) 20:14
저도저도

트라이앵글
스켈리톤 키
알 포인트
겟아웃
오펀
아이덴티티
식스센스
추천 2
turosre 2022-08-10 (수) 09:32
킹덤은 노잼
추천 0
이미지
0 / 1000
   

영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필독] 영화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1-24 3
[비밀상점]  쿠첸x이토랜드 3인 전용 밥솥 신상! 오직 100개 한정! 비밀상점
48732 [일반]  한국 영화 왜 그러냐는 질문을 들은 박찬욱과 봉준호의 대답  이미지 PzGren 21:00 8 85
48731 [예고편]  그 유명한 단편영화의 명작 <몸값> 장편 1차 예고편  (1) 휴지끈티팬티 20:49 7 122
48730 [예고편]  [캐릭터] 티저 예고편  (1) 휴지끈티팬티 20:46 6 84
48729 [예고편]  [자백] 메인 예고편 - 소지섭 김윤진 나나  휴지끈티팬티 20:43 6 60
48728 [질문]  [질문] 달콤한 인생에서....  (2) 천상의질주 19:13 6 81
48727 [일반]  아바타1 재개봉...  염아 16:30 9 145
48726 [일반]  호러영화 풍년 맞은 미국, 신작 <바바리안> 특히 주목  (1) 이미지 마운드 14:46 9 444
48725 [일반]  곽도원 음주운전에 몇백억 날릴판인 영화 제작진  (17) 이미지 PzGren 12:44 20 2595
48724 [정보]  어싸일럼의 상어로 할 수 있는 모든걸 보여준 B급영화  이미지 흑돌개 11:37 11 348
48723 [일반]  '공조2'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555만 관객 돌파  이미지 마운드 10:19 11 125
48722 [감상평]  영화 와쳐 2022 최초후기 (트레일러포함 간단 약스포) ★★★★★  이미지 pureeye 09:01 11 1014
48721 [감상평]  영화 루 2022 LOU 간단 후기 (약스포) ★☆☆☆☆  (1) pureeye 08:49 10 251
48720 [일반]  양자경이 공유한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성수동 벽화  이미지 뽕끼 03:15 14 953
48719 [일반]  관지림 60세 생일  (2) 이미지 뽕끼 03:09 17 1679
48718 [일반]  김민희 근황 사진  (8) 이미지 뽕끼 03:05 12 2882
48717 [정보]  10월 개봉 예정 한국 영화 라인업  이미지 PzGren 02:00 11 421
48716 [일반]  '정직한 후보2' 예매율 1위 등극, "쉴새없이 터지는 웃음 대잔치…  (3) 이미지 마운드 01:34 11 270
48715 [일반]  (비상선언) 대사가 한개도 안들림 내귀가 썩은거임?  (2) 아다차 01:08 9 276
48714 [일반]  배우 김환희가 영화 '곡성'을 찍은 후 느꼈던 후유증  (1) 이미지 낚시광 00:12 12 1578
48713 [감상평]  우아한 세계 ★★★★★  (2) yyyjjj 00:08 12 850
48712 [예고편]  퍼스트 러브 하츠코이 | 슈퍼 티저 예고편 | 넷플릭스  PzGren 09-25 11 181
48711 [일반]  여운이 남는 사랑에 관한 영화 3편  (3) 이미지 디아블로하고… 09-25 11 300
48710 [일반]  이준익 감독이 만든 사극 영화들  (5) 이미지 PzGren 09-25 17 891
48709 [감상평]  굿나잇 마미 후기 [왕 스포.220921]  himurock 09-25 11 200
48708 [추천]  고어, 공포 영화 마니아들도 손절한 영화  (7) 이미지 아니닝 09-25 18 2150
48707 [일반]  한국에서 아이언맨이 인기가 많은 이유 중 하나  (11) 이미지 낚시광 09-25 25 2849
48706 [일반]  "일 관객 10만명" 공조2:인터내셔날, 박스오피스 1위… 2위는?  이미지 마운드 09-25 13 287
48705 [예고편]  M. 나이트 샤말란 신작 <Knock at the Cabin> 예고편  (4) 이미지 뽕끼 09-25 11 1708
48704 [일반]  에놀라 홈즈 2 | 공식 예고편 및 포스터: 파트 1 | 넷플릭스  (2) 이미지 PzGren 09-25 13 484
48703 [예고편]  이준익 감독 드라마 데뷔작, 티빙 '욘더' 예고편  이미지 뽕끼 09-25 16 1280
48702 [정보]  '지옥', 시즌2 제작 확정..연상호 감독 연출 맡는다  (1) 이미지 뽕끼 09-25 12 529
48701 [감상평]  넷플릭스 루 ★★★☆☆  (3) 망고맛쥬스 09-25 13 1370
48700 [일반]  사실상 국내 역대 흥행1위라고 봐도 무방한 영화  (2) 이미지 낚시광 09-25 14 2165
48699 [일반]  한국영화 명장면들  (9) 이미지 낚시광 09-25 18 1430
48698 [일반]  봉준호 감독이 사람을 배려하는 방법  (2) 이미지 PzGren 09-24 14 563
48697 [감상평]  늦었지만 공조2 보고왔습니다 ★★★☆☆  민식이니 09-24 10 258
48696 [감상평]  썬더버드 보고 왔습니다 ★★★★☆  (2) 이미지 동작甲 09-24 12 1322
48695 [일반]  한국 독립영화 역대 흥행 1위 작품  (3) 이미지 PzGren 09-24 18 2365
48694 [일반]  영화사 역작 '아바타' 후속편…해외 블록버스터 개봉  마운드 09-24 13 534
48693 [일반]  이동진 선정 한국 천만영화 순위 (1위~20위)  이미지 PzGren 09-24 11 516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감상평
코스프레
시사
M게임
사회
연예인
유머
컴퓨터
자동차
키덜트
게임
음식
고민
주식
인플
베스트
캠핑
자유
동물
상담실
[컴퓨터] 호환 확인 및 견적 요청 드려요. (1) [법률] 코인투자관련 사기질문 드립니다. [렌탈] 정수기 렌탈 문의 드립니다. [휴대폰] 플립4 256G 512G 문의 드립니다. (1) [대출] 대환대출 문의입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