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 리뷰 ( 노스포 )

프레데터를 모르시는분인듯  .. 그낭 지구로오는건 사냥을 즐기는이유 말고는 없습니다 인디안족 스토리는 아에 못보신듯 또한
당시 역사배경도 전혀모르시고 스토리없다??

@스탠리브라보

프레데터 시리즈 본 사람들은 다 알죠 그 이유를

전 영화에서 서사 이유 스토리 아무것도 없다고 한건데요

아메리카 원주민이 성인식하러 나갔다 프레데터 만나서 사냥당하다

주인공이 반격해서 잡았다..도 스토리라면 스토리죠

단어 사전적 뜻만 보지 마시고 제가 쓴 전체적인 맥락과 비꼼도 보셨으면 좋겠어요

허나 텍스트로 제가 원하는 온전한 뉘양스가 전해지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은 알겠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부분이 너무 허탈하더군요..  용두사미의 느낌..

전 재미있게 봤어요...어짜피 프레데터가 이기는 스토리가 나올 수 없으니 어쩔 수 없이 마지막에는 주인공이 이겨야 하는데
그런 면에서 보면 초반부터 빌드업은 잘 짜여졌다고 생각합니다. 프레데터가 아파치나 영국인?들과 싸우면서 어느정도 상처를
입었고 주인공이 어떻게 죽일꺼라는걸 무기에 줄달기 라던가 나무에 올라가서 사냥하기 라던가 프레데터 핼멧에 유도 기능있는거 자세히
보여주는거던가 하면서 잘 보여준거 같구요. 남자주인공이였든 여자주인공이였든 영화에서 처럼 마무리되는 수밖에는....
프레데터가 싹쓸어버리는 영화 만들꺼 아닌바에야....

p.s)그리고 다들 아시다 시피 프레데터1이나 프레데터2, 프레이 에 나온 프레데터는 성인식 중이라는...충분이 병신같이
죽을 수 있다고 생각함...ㅋ

전 갠적으로 프레데터랑 에이리언이랑 스페이스해병대랑 제대로 붙는 영화 좀 만들었으면 좋겠음요...

@벌크베브

저두 재밌게 봤습니다

저는 기대했다가 실망했습니다.
일단 화면 어두운거 못참습니다. 뭐가 좀 제대로 보여야지
이건 영화 보라고 만든건지 소리듣고 상상의나래를 펼치라는건지..
전체적으로 배경만 인디언시절로 옮겨놓고 신선함도 떨어지고
식상하네요.

@바로그남자

저도.. 칼 과 활엔 데미지.. 총포엔 무한 디펜스... 뭐지 하고??

중2병 걸린 인디언 소녀와
후반부로 갈수록 멍청해지는 프레데터.

요즘 트렌드에 맞는 또 하나의 PC 영화라고 보면 됩니다.

프레데터 시리즈는 다 봤는데 이번엔 어떻게 인간들을 요리할까??
프레데더의 어떤 신무기가 나올까?? 이런게 제일 궁금하더라구요. 오늘 낮에 봤습니다.
시리즈중에서 제일 재미가  없더라구요

카터 보다 백배 잼나게 봄 ㅋ

돈 내고 보는데 어두워서 제대로 안보이면 왜 봐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