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70년대 80년대 영화 드라마 보면

미국 70년대 80년대 영화 드라마 보면  여배우들이 확실히 아름답습니다.

21세기에 들어서면 외모보다는 인성을 훨씬 더 중시하는듯.

쉽게말해 똑똑한 배우를 발탁함.

외모로만 캐스팅했다가 작품 촬영시나 개봉시에 잡음생기면 흥행에 타격입을까봐 그러는 모양입니다.

할리우드 제작자들의 오랜 경험에서 나온 노하우니까 그게 맞겠죠.

스타는 우리 제작자들이 누구든 얼마든지 만들어낼수있다 우리 손에 달려있다는 패기와 자신감이 있나봅니다.

다만... 그래서 할리우드가... 침체기인가?

관객들의 마음을 화악 사로잡을수 있는 아름다운 외모의 여배우들이 화면을 꽉 채웠으면 좋겠는데 그게 아쉽네요.

물론 요즘 젊은 친구들은 배우들 다 이쁜데 무슨 소리냐고 항변하겠죠. 요즘 영화들만 봐왔을테니 그렇게 생각할만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