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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블 샹치 (2021)

 
글쓴이 : 맛짜ㅇ 날짜 : 2021-09-15 (수) 17:27 조회 : 1045 추천 : 14  

 마블 코믹스에서 "샹치"가 처음 등장했던 시기가 1973년 이라고 한다.

이는 이소룡의 사망년도와 같다.

당시 미국에선 이소룡의 쿵푸판타지 인기가 절정에 달해있었고

그 부가효과로 지구권 동양에 해당하는 민족과 문화에 대한 판타지 역시(특히 듕국)

심하게 부풀려져 상업적으로 이용해먹기에 아주 좋은 환경이 만들어져 있었다.


 그리고 그 문화의 정점에 있었던 이소룡이 급사 하고 그를 추모하듯 마블 코믹스에서 샹치가 등장한다.


 2021년에 개봉한 마블의 히어로 영화 "샹치"를 보면서 느낀점은...

저짝 백인들 위주의 동네에선 50년전 이소룡이 뜨던 시절이 만들어 낸 동양판타지 감성과 시선이

아직도 여전히 남아있구나 또는 아직도 그수준에 머물러 있는건가?  하는것이었다.


 스토리, 액션, 선과 악에 대한 구도와 등장인물 등의 갈등... 모든게 다 유치하고 식상했다.

내겐, 차라리 1983년에 나온 "촉산"이 더 빤따스띡 했고, 빠릿빠릿 하던 시절의 성룡 액션이 더 죽여주고

용빨도 얼마전 나왔던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이 더 멋지더라!!


 이 세가지를 마블 영화 시리즈에 21c CG로 엄청 엉성하게 같다 붙여놓은게 샹치?  대략 그정도인것 같다.


 게다가 그노무 쿵푸 빠이띵~ .....유툽에서 찾아봐도 그정도 화면은 쉽게 볼 수 있을것 같았다.

그리고 디즈니 아니랄까봐 뻔하고 뻔한, 절대로 원안에서 벗어나지 않는 가족애!


 보는 내내, 아동용 마블 영화였나?  그럼 그냥 디즈니 채널용 마블 드라마로 만드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그래서 나중에 디펜더즈 2기 만들며 아이언 피스트 하고 콜라보 시키는게 시청율 올리기엔 더 좋았을텐데...

이걸 왜 상영용 영화로 만든거지?  중국자본빨인건가?  중국에선 상영금지라던데??  ㅡ ㅡ??


 내 돈 주고 보진 않았지만, 그냥 집에서 넷플릭스나 볼걸 하는 시간낭비 아쉬운 영화였습니다.


아 물론 이건 극히 개인적인 감상평이며

재미있게 보신분들도 분명 많으실테니 이 영화가 그렇구나 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ㅇ ㅇ.

쥐, 닭 그리고 쥐닭에 기생하던 벼룩들도 다 잡아죽여야 미래가 보인다.
그런데 적폐가 차고 넘쳐 끝이 안보이네 ㅆㅂ..
이게 나라냐? 언제쯤이나 [ 나라다! ] 할 수 있을런지..

고성능예절주… 2021-09-16 (목) 07:16
감독이 일본계미국인 오리엔탈리즘이랍시고 만든게 오마쥬는 느껴지지만 참 뭐하나 만족스러운건 없는듯 합니다. 요즘의 중국판타지 무협 영화 같은 분위기..의외로 순위가 높아 의아하긴 하지만 주변지인중에 재밌다는 사람이 제법 되는거 보니 취향차라 생각해야 겠네요 ㅎ
     
       
글쓴이 2021-09-16 (목) 11:19
제 생각엔... 취향차이 보다는 세대차이가 더 큰 것 같습니다.
저야 영화를 좋아해서 어렸을때 부터 장르 가리지 않고 참 많이 보면서 살았던것도 있고

무.엇.보.다!

 요즘 10,20대 들은 이소룡으로 시작해, 성룡과 이연걸등이 잘나가던 시절의 영화를 거의 모르더라고요.
즉, 홍콩의 무협.쿵푸.액션영화에서 절정의 느와르 장르까지의 과정을 거의 모르는거죠.
그런걸 봐오며 또는 찾아보며 컸던 세대와 그렇지 못한 세대의 범위차이 인것도 같습니다.

 샹치를 동양풍 액션히어로물이라고만 놓고 봤을때,
우리 눈에야, 아이고 뻔한 야그에 물리게 봐온 쿵푸액션에 구멍이 숭숭이구만... 이지만
현재의 아직 어리고 젊은 세대들에겐 재밌고 신박한 액션에 나름 괜찮은 스토리구만 뭘!~
취향차이에 더해서 뭐 그런 부분도 있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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