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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27년 전 브래드 피트가 온다…‘가을의 전설’ 재개봉

 
글쓴이 : yohji 날짜 : 2021-09-15 (수) 14:36 조회 : 2381 추천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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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안소니 홉킨스의 명연기가 돋보이는 영화 ‘가을의 전설’이 지난 1994년 개봉 이후 28년 만에 ‘월간 워터홀’의 마지막 주자로 재개봉을 확정했다. 

 

‘가을의 전설’은 광활한 몬태나를 배경으로, 강렬한 심성을 가진 트리스탄(브래드 피트 분)과 그의 가족에게 운명처럼 찾아오는 삶과 죽음, 사랑과 고통, 전쟁과 평화 속 아름다움을 담아낸 대서사시다.

 

‘짐 헤리슨’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가을의 전설’은 1910년대 제1차 세계대전과 금주법 시대를 배경으로 손꼽히는 미장센과 음악, 배우들의 명연기가 한 데 모인 수작으로 영화에서 브래드 피트는 극 중에서 러드로우 대령의 둘째 아들이자, 거친 운명을 타고난 트리스탄 역을 맡아 방황과 절망, 사랑과 슬픔의 감정들을 빼곡하게 그려냈다.

 

1994년 개봉했던 ‘가을의 전설’은 무명이었던 브래드 피트가 ‘델마와 루이스’로 단숨에 스타 반열에 오른 이후 선보인 작품으로, 장발을 한 채 초원에서 말을 타는 그의 모습에 많은 관객들이 열광했었다. 여기에 안소니 홉킨스는 퇴역 후 몬태나에서 인디언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러드로우 대령이자 세 아들의 아버지로 열연을 펼친다.

 

브래드 피트의 28년 전 빛나는 모습을 스크린에 다시 한 번 수놓을 ‘가을의 전설’은 오는 10월 개봉한다.


http://www.mhj21.com/145673



​코로나 재개봉 풍년 ~~



내 기억속의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수 있게 해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

fowmad 2021-09-15 (수) 22:24
제목이 원래 몰락의 전설인데 국내 개봉시 가을로 해버려서..
     
       
글쓴이 2021-09-15 (수) 22:33
'가을의 전설?'...'오역'이었는데 사랑받은 외국 영화들

그 중 1995년 개봉한 브래드 피트 주연 '가을의 전설' 또한 대표적인 오역 영화제목 사례로 손꼽힌다.

영화의 원제는 'Legends of the Fall'로, 여기서 'Fall'은 작품 내 의미로 '하강, 몰락, 추락'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가을'로 번역되어 개봉했고, 영화의 쓸쓸하고 처연한 분위기와 광활한 대자연의 계절적 배경을 단번에 묘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3&aid=0010721383

뭐 오역이 괜찮았던 케이스도 있죠 ,,,
          
            
이토랭토 2021-09-18 (토) 05:30
가을전설 보고 난후,,,전혀 관계없는제목이라고 생각했는데,,,역시,,,,
     
       
푸룬이 2021-09-16 (목) 16:01
오 이런 생각을 전혀 못했네요 ㄷㄷㄷ
          
            
GaussMV 2021-09-20 (월) 14:59
초월오역
맛짜ㅇ 2021-09-16 (목) 10:50
한집안 삼형제와 모두 썸타면서 집안을 죄 아수라장으로 만든 어떤 뇨자의 일대기!!
최고의지저스 2021-09-17 (금) 09:42
여주가 좀 맘에 안들었던 영화네요, 그래도 재미는 있었습니다.
갓킬러 2021-09-19 (일) 10:31
미화성 영화의 대표적인 영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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