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 영화 역대 최악의 빌런글을 보고...

엑스맨에서는 센티널일수 있겠지만

MCU 에서는 단연코 토니 스타크...

아이언맨 1: 토니스타크가 상의 없이 군수산업 접어서 빡친 오베다이아 스탠 아이언 몽거행. (핵심기술도 토니제조)

아이언맨 2: 이반 반코, 아버지가 토니 아버지한테 까여서 앙심품고 윕플래시행.

아이언맨 3: 올드리치 킬리언, 토니한테 까이고 무시당해서 만다린 흑막행.

윈터솔져 : 이건 빌런은 아니지만 신형 헬리캐리어 엔진 핵심기술 제공으로 하이드라에 날개 달아줌

에이지 오브 울트론 : 울트론, 말이 필요없음. 막시모프 남매도 스타크사 무기때문에....

스파이더맨 홈커밍 : 철거업자 에이드리언 툼즈, 토니가 세운 데미지 컨트롤에 일 뺏겨서 벌쳐행. 

시빌워 : 스파이더맨 수트에도 달아준 낙하산을 워머신에는 안달아줘서 제임스 로드 하반신 마비행.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 인공위성, 살인드론, 전쟁병기 제어권을 사전 설명도 없이 미성숙한 십대 스파이더맨한테 맡겨서 미스테리오한테 털림.

팔콘 & 윈터솔져 : 시빌워때의 원한으로 팔콘에는 재정적 도움을 남겨주지 않아 은행 대출도 거절당하는 안습 어벤져스로 만듬. 

빌런 장인 스타크 가문의 토니 스타크

농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