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상평]

야쿠자와 가족에 한글 발견

HeliIOse 2021-08-04 (수) 21:15 조회 : 5383 추천 : 14

많은 분들이 추천해 주신 야쿠자와 가족입니다.
타키야 켄지가 주인공이었던 크로우즈 제로의 현실
어른 버젼같네요. 야쿠자가 쇠퇴하는 과정을 건너뛰고 바로 변화해버린 후의 모습. . 암튼

아주머니 가게에서 메인 메뉴가 한글인걸 보고
캡처해서 올립니다!! 일본만아니었으면 가서 먹어보고 싶네요ㅎㅎ잘팔리는지 메인메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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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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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니예요 2021-08-04 (수) 21:27

가게이름이 오모니(어머니)식당 인가 보네요..
메뉴판 위에 쓰여진 걸 보니..
영환 안 봣는데.. 재일 교포 배경의 인물들도 나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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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꼬칩 2021-08-05 (목) 00:33

예전에 실제로 야쿠자 조직원들중 재일교포들이 많았다네요.
영화에 나오는 어머니 식당도 가게 사장남편이 야쿠자 부두목으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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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지운다 2021-08-04 (수) 22:13

일본 ??
근데 소화기는 왜 한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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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꼬칩 2021-08-05 (목) 00:33

야끼니꾸 식당인데 예전에는 야끼니꾸 식당을 한인들이 만든 식당이 야끼니꾸 한글이 있는듯 싶음요.
옛날 야쿠자 조직원들중 재일교포들이 많았다네요. 영화상 야끼니꾸 가게 사장 남편이 부두목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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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장군 2021-08-05 (목) 15:40

어제 총빵하러 갔다가 형님이 칼빵하는 장면까지 보고 너무 지루해서 말았는데
끝까지 볼만한가요? 나름 야쿠자 영화라고 기대해서 봤는데 액션도 밋밋하고 너무 오글거리는 대사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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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가트너 2021-08-05 (목) 19:13

액션영화가 아니니까요 ㅎㅎ; 오히려 사회르포 같은 영화임

야쿠자 전성기,과도기 그리고 현시대 하루하루 먹고사는게 걱정이고 사람취급도 못받는 몰락기를

한남자를 통해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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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강아지 2021-08-07 (토) 17:36

영화를 볼 줄 모르네. 그렇게 포장되어있지만 착한 야쿠자들이 사람들의 편견 때문에 불행해진다는 게 주요 메시지인 영화임. 그걸 강조하려고 주인공 조직은 선하게 상대 조직은 악랄하게 아주 평면적으로 캐릭터 설정을 하지. 주인공쪽 야쿠자들이 몰락하는 꼴을 아주 감성적인 음악 깔아주면서 동정의 시선으로 연출하고 착하게 살려는 매우 성실하고 착한 시민일 뿐이지만 사람들의 편견 때문에 불행으로 치닫는다는 후반 전개가 야쿠자 쉴드질하고 싶어서 안달난 게 아주 가관임. 깡패도 착한 깡패 나쁜 깡패 따로 있다는 희대의 개소리를 하는 전형적인 일본식 깡패 미화 영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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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가트너 2021-08-05 (목) 19:09

작중에 가게 주인이 재일조선인 이니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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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강아지 2021-08-07 (토) 17:30

식탁에서 작은 화로가 아닌 불판에다 고기를 직접 구워먹는 문화 자체가 우리나라 고유문화임. 일본에서 저런 식당 나오면 한국식 식당 설정이라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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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미오 2021-08-08 (일) 19:15

예전 TV에서 방영한 프로에서 일본 절들 이름 앞에 신라 XXXXX절 이런식으로 다 되어 있는걸 발견하고 일본 학자들에게 문의 한결과 일본절들 현판을 다 내렸다는 전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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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아이 2021-08-08 (일) 19:51

이 영화 뻔한 소재인데 생각보다 재밌더군여 아직 안보신분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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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야르 2021-08-09 (월) 16:23

아웃레이지 파이널이라는 영화는 그냥 야쿠자 영화인데
아예 제주도 로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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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J 2023-02-14 (화) 00:12

야쿠자. 정치(아베 신조와 외할아버지인 기시 노부스케와 형제로 이름은 다르지만 사토 에이사쿠 모두 총리를 지냈습니다. 현재 기시다도 조선인이고 정치계와 재계는 조선인 후예나 교포가 잡고 있습니다)와 재계(도산했지만 이름은 유지하고 있는 1500년 역사의 일본 건설회사 콩고구미. 소프트뱅크. 마루한. 롯데. 그리코. 사카모토 방적. MK 택시. 혼케 가마도야. ABC 마트 등 수도 없이 많습니다)와 스포츠. 연예인 등 예전에 개명이나 국적을 바꾸면 안되니 취직이 안되서 일반 직장이 아닌 곳에서 성공한다는 의식들이 많았고 나카지마 켄키치나 한창우씨처럼 일반 파친코 대부들도 있지만 예전 북한이 대북송금줄로 이용하기 위해 조총련계에 파친코 업장지원을 많이 한적도 있습니다. 대략 일본 파친코의 6~70퍼센트가 민단. 조총련 포함 재일교포 소유입니다. 야쿠자는 최근 고독한 늑대의 피 레벨2 보시면 스즈키 료헤이가 송호역으로 나오고 무라카미 니지로 송정호로 나옵니다. 고독한 늑대의 피 1편에서도 히로시마 쿠레지역 재일교포 야구자들 이야기입니다. 고구려는 말갈. 신라는 당. 백제는 왜와 연합이었거나 힘을 합쳤었는데 663년 백강구전투에서 가미스케노노키미 와카코와 아베노가 나니와(지금 오사카 성 바로 앞 나니와 궁터가 있습니다)에서 천황의 명으로 선조를의 땅이자 돌아가아 할 고향의 땅을 되찾자며 결사항전을 외치고 왜군 4만2천명의 병력이 백제와 연합군이 되어 신라 당나라와 마지막까지 싸웠고 현재 오사카 최대의 축제 왓쇼이 축제는 쿠다라(백제) 왕인박사 맞이 축제입니다. 일본말 쿠다라나이. 오사카의 백제사 등 한반도 백제의 역사도 있고 백제 화을계 딸 신립은 일본까지 가서 고대신립이 되어 평성왕 직모계가 되고 무령왕은 후쿠오카앞에 있는 각라도는 섬에서 태어났고 사카이시에 있는 세계최대의 무덤인 인덕왕릉 전방후원분형태 고분도 우리나라 서남단에 있어서 고대에도 일본과 연관도 많지만 임진왜란 2번 출정주자 가토 기요마사가 조선인을 많이 끌고가서 쿠마모토성을 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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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J 2023-02-14 (화) 00:34

서생의 일본왜성에서 조명군에 고립되어서 식수난 트라우마로 120개나 되는 우물을 팠는데 축조당시 조선인들이 많이 끌려갔지요. 또, 환대받은 경우는 이삼평 등 조선인 도공들인데 나베시게 나오시마에 의해 끌려갔다가 도착해서는 도자기 제작을 위해 아리타영주가 극진히 대우해주었고 이삼평과 조선도공들에 의해. 백색자기와 유약을 바른 자기를 일본 최초로 만들게 되어 그 당시 네덜란드와 포르투갈과 교역중이던 일본이 네덜란드에 5만6천점이상의 도자기를 수출하여 아리타에서 신으로 모셔져 있고 아리타 지역인들은 조선인 후예 집성촌이라 봐도 됩니다. 기시 노부스커와 사토 에이사쿠와 외손자 아베 신조가 이쪽계열 후손입니다. 태평양전쟁 당시 외무대신이었던 도고 시게노리도 조선인 도공의 후예입니다. 1800년대 중후반은 집계불가로 그렇게 불리지 않으나 1900년대 초중반에 일본으로 건너간 일본인은 재일교포 초기세대이로 재일조선인이라 부릅니다. 나가사키 평화공원에 하늘을 가리키는 오른손은 '원폭의 위협'. 수평으로 뻗은 왼손은 '평화'. 감은 눈은 원폭 희생자의 명복을 비는 의미인데 이 조각가가 30톤짜리 동상모델을 역도산으로 정했다는 설이 있는 이유가 미국에게 전쟁은 패했는데 프로 레슬링에서는 덩치 큰 미국인을 내리꽂는 그 희얼에 그랬다는 설이 지배적인데 역도산이 일본인인줄 알았다고 합니다. 아직도 역도산이 일본인인줄 아는 일본인들이 많습니다. 그 시기 즈음의 재일조선인이 1세대전후인데 야쿠자. 정치. 재계. 스포츠. 연예계에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지요. 그런데 일본에서는 불문율이 있습니다. 대인기 스타나 거물급 정재계인사의 뒤는 캐지 않고 알아도 덮는다입니다. 그건 워낙 고위급에 재일조선인 즉, 지금의 재일교포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것도 여러가지로 나뉘는데 고위급으로 올라갈수록조선인 후예나 재일교포임을 드러내지 않고 더 일본인답게 행동합니다. TV나 뉴스에서도 유독 일본이 한국에 관심이 많은 이유도 자신들이 도래인 또는 동족성 같은 느낌을 좋든 싫든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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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J 2023-02-14 (화) 00:39

제가 일본어와 일본사가 전공. 부전공이고 아버지가 지금은 돌아가신 재일교포셨고 일본관련 일을 29년 가까이하다 그만두어서 미약하나마 정보가 있어서 말씀드려봤습니다. 생각이 다르셔도 제가 요즘 이토를 잘안해서 댓글은 못달것 같으니 넓은 아량으로 보아주시고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고 국뽕 이런거 아니고 개인적으로 왜 일본에 야쿠자. 정재계. 스포츠. 연예계에 조선인 후예나 재일교포가 많은가를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글이 길어졌습니다. 아베 신조는 5살때 개명했는데 외할아버지인 기시 노부스케의 동생 사토 에이사쿠가 총리할 당시 심수관을 찾아가 默而識之를 적어준걸로도 유명한데 기시 노부스케와 사토 에이사쿠는 외가이고 아베신조는 조선도공 심당길의 14대손입니다. 조선인 핏줄이면서 일본인보다 일본에서 더 일본인스럽게 살았던 그들이지만 전국시대도 마한과 백제게. 가야와 신라계의 싸움이다보니 도래인이면서도 일반 일본인으로 살아온 일본인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위로 갈수 없는 천민이나 일반인으로 사는게 끝인데 조선계나 한국계는 비교적 근래에 들어와 높은 자리나 부와 명예를 가진 자들(물론, 찢어지게 가난한 재일교포들도 많습니다. 또, 우토마을의 대놓고 차별과 멸시와 일본사회로부터 버림받은 재일교포들도 많습니다)이 즉, 0.005퍼센트의 재일교포들(조선인 후예들이나 조상이 백제계. 신라계. 마한계. 가야계임을 알고 섬기는 도래인계 일본인들은 빼고)이 일본을 움직이고 통일교도 그렇고 얼마나 밉겠습니까? 5살때 개명한 친한파이면서도 일본에서 더 일본인스럽게 살아야만 했던 아베 신조의 죽음도 일본인에 의한 조선인 후예의 죽음이라 아이러니 하지요? 이토 히로부미도 이름이 림춘모로 조선계였으니 일본에서 조선인이나 한국인이 성공하기 위해선 무사시대 통치자와 천황혈통 등 최상위층에 백제계와 그외 도래한 한반도계중에 높은 자리에 있던 자들이 조선계 인물이나 재일교포 인물들을 밀어주거나 자리를 대대로 물려주지 않으면 안되겠지요. 그래서인지 2차대전 종전후에도 거의 총리들은 조선계통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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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J 2023-02-15 (수) 00:19

어찌보면 백제계나 그외 도래한 한반도 고대국가의 핏줄보다 뒤늦게 일본에 발을 디딘 조선인 혈통 또는 재일교포들은 일본에서 일본인보다 더 치열하게 살았고 그들이 우리가 싫어하는 일본인들의 수장이 되고 그들의 속내는 조선인으로서 긍지가 있었는지 알수는 엢으나 일본인보다 더 일본인스러웠기에 독하고 무섭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들의 삶도 타국에서 혈통을 이어가기가 험난하고 기구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최상위로 올라가면 무엇이 두렵겠습까만 결국 조선인 후예 아베 신조도 같은 조선의 피를 물려받은 통일교를 만든 조선인의 종교문제로 저 세상으로 갔으니 말입니다. 야쿠자들도 일본인보다 더 일본인스럽게 같은 조선인끼리도 일본내에서 싸우면서 대립했고 양원석 같은 야쿠자 아니어도 개명한 재일교포 야쿠자들도 많습니다. 지금 야마구치구미나 산하조직도 많습니다. 야쿠자하면 일본영화에서도 조선이나 한국이 연관된 내용들이 많고 고독한 늑대의 피 레벨2의 스즈키 료헤이는 일본인보다 골격이 큰 조선인 야쿠자 역할에 적격이었네요. 참! 빠진게 있는데 극중 테라지마 시노부가 맡았던 아이코가 운영하던 가게 이름이 일본어 오까상이 아니고 한국어로 어머니 그대로입니다. 특급 스타들이 나오는 고독한 늑대의 피나 야쿠자와 가족과 키타노 타케시의 야쿠자 영화들과 1970~80년대 야쿠자 영화들 보면 출연배우들이 재일이라고는 말할수는 없지만 일본사회에 야쿠자뿐 아니라 영화계에도 밝히지 않은 재일교들이 많습니다. 그렇지 않고선 좋은 이미지든 나쁜 이미지든 조선 또는 한국인과 연관된 이야기를 영화를 통해 수십년간 풀어낼수가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조폭이야기와는 다른 부분이라 할수 있죠. 꼭, 조선 또는 한국인. 한국배경. 한국음식. 재일교포 배우나 감독이나 투자자등이 항상 끼어있습니다. 예를 들면 마츠다 유사쿠의 이어 오브 드래곤 같은 옛 영화도 그렇지요. 야쿠자와 가족의 감독 후지이 미치히토는 현실의 할아버지만 남았다는 야쿠자 세계를 잘 그리긴 했지만 아직도 수입은 여전히 막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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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J 2023-02-15 (수) 00:20

단, 산하조직이나 영세조직은 상급조직의 지원이 없으몐 힘들죠. 한때 국내에 무슨머니니 무슨금융이니 해서 일본 야쿠자의 대부업이 많이 들어왔는데 지금도 대부업이나 아시다시피 모은행처럼 제법 재일교포나 야쿠자 자금들이 많이 돌아다닐겁니다. 또, 다른 돈벌이로 업종도 많이 바뀌고 절믄 친구들도 예전보다 더 운동선수출신들보다 소수정예 엘리트들이 기업화한 방식으로 운영을 하고 잀고 일본의 최근 젊은 야쿠자들은 우리나라 조폭들처럼 선수로 빛을 못본 복싱, 유도나 레슬링 하던 친구들이 많으나 예전이나 지금이나 간부들의 모습은 앞서 말씀드렸듯 대졸출신 엘리트들도 제법 있어서 키타무라 유키야가 맡은 츠토무같은 스타일이 전형적 야쿠자 스타일에 가깝습니다. 완전 야쿠자같은 얼굴이나 무식하거나 무섭게 생긴 스타일보다는 카타무라 유키야가 야쿠자 회계담당이나 간부급에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 우리나라 조폭괴 근본 큰 차이는 그들만의 전통과 매너를 선호하며 늘 양복을 입는 편이고 우리나라 조폭들은 양아치 같은 반면 일본 야쿠자는 기품있는 범죄조직 같고 이탈리아 마피아보다는 예와 의를 중시한다고 볼수 있고 일반인들한테 행패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처럼 대놓고 시비걸고 어깨자랑은 하지 않고 주수입원은 파친코는 예전에는 야쿠자들이 많이 관리했었는데 지금은 파친코는 하지 않고 유흥가. 연예계. 건설업 등이 있고 거물급 재일교포 부동산업자들하고 많이 엮어있어 그런 일로 엮이면 진짜 골치 아픈 일이 생깁니다. 부동산이나 돈관계로 트러블이 생기면 영화 신세계에서 나왔던 드럼통에 시멘트로 수장시켜 제거하는 방식이 과거 야쿠자가 쓰던 방식이지요. 야쿠자와 가족에서 쓰는 일본어는 사투리로 간사이벤. 교토벤. 고베벤을 쓰는 긴키지역의 사투리인데 대도시가 오사카이고 오사카와 고베는 한신 고속도로로 30분정도 거리라 크게 간사이벤이라 보시면 되고 고독한 늑대의 피 시리즈는 히로시마벤으로 히로시마 사루리입니다. 동북지방 야쿠자들 사투리는 일반 일본인들도 무슨 말 하는지 잘 알아듣기 힘든 사투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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