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영화의 끝판왕이자 유일한 실사화의 성공의 영화의 마지막편인
바람의검심 최종장 : 더 비기닝입니다.
다들 아시다 시피 본편은 루로우니켄신의 추억편입니다.
일본 애니메이션을 많이 보지 않은 저로썬 사실 정말 1등이라고 생각하는 작품입니다.
본편과 같이 어둡고 무거우며 진중합니다. 분위기는 잘 나타났지만.
영화로는 그 그림체의 느낌을 표현하기는 역시 어렵더군요 물론
분위기도 조금 역부족이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놀라운 몰입도를 느끼게 할줄은 몰랐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본 애니메이션을 이렇게 실사로 잘 표현하기는 정말 어렵다는 결론에 다시 도달됩니다.
이 감독님 앞으로 좋은 작품 많이 만들어줄것이 확실합니다.
제작진이 드라마 료마전인가에서 만나신 분들이 많던데 드라마를 볼..
노재팬..네 뭐 아무튼..
추억을 실현시켜준 것에 대한 감사의 말을 감독에게 올립니다.
조금 아쉬운건 토모에의 케릭터의 차갑고 비련의 주인공 느낌이 조금은 아쉬웠지만
눈물연기가 좋긴했습니다. 압박이 상당했을듯 한데.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충분히 좋은 영홥니다.
처음부터 순서대로 감상 하시기를 ....바람의검심을 아시는 분들이라면..
몰르셔도 검술액션만으로도 충분히 재미를 느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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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에서 신재환선수가 금메달을 땄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힘이 되었습니다.
힘을 모아 코로나를 물리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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