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의밤
기본토대는 르와르장르이지만 정작영화내내하는것은 제주도여행하고 먹방찍고 놀고
초반하고 끝에가서쫌싸우는게다에요 내용도 왠지모르게 텅텅빈자리를 비주얼과 음악으로 떄우기
그리고 막판 결말이젤어이가없었어요 중간에 분명스톱할구간있었는데 들어가는여주 그리고 티나는 cg효과
(감독이런식으로 결말내면 완벽한마무리사이다라고 생각했지만 이건 더어이없는경우네요 그럴거면 중간에 쉬질말던가참)
서복
한국에서 웨이브독점 sf영화지만
스토리는 거창하게시작해서 용두사미끝나는 전형적인 영화
공유찌찔연기는 괜찮은데 박보검은 발연기가 아니고 참 캐릭특성이지만 연기를 안한다는게 느껴지는 그런연기
스토리나 캐릭성사연을 보면 다 딴영화 미드에서 한번씩본스토리 연출도 너무낮고 단편극 드라마수준 게다가 영화진행도 부실합니다
그런 거물을쫒는데 무사태평 한 직장이나 박보겸능력을 보여주는 감정능력연출은 괜찮은데 끝만보면 시시해서아쉽게 끝났어요
(위영화의 2문제는 오락성을 할꺼면 오락으로 쭉쭊밀어야하는데 오락10 드라마70 연출30 배분과 방향성이 잘못된경우같에요
서복은 맨프럼어스처럼만들었어도 괜찬을거같고 낙원의밤은 김기덕이나 기타노다케시 소나티네식으로 해도 좋았을텐데)
코로나가 끝나야 좋은영화 좀나오려나
(도서)
문피아 용사의 발라드 추천합니다
(8)
영화 월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