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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낙원의 밤에 실망하셨다는 분들에 대한 개인적 생각

 
글쓴이 : 우리가남이가 날짜 : 2021-04-16 (금) 09:15 조회 : 698 추천 : 9    

전 충분히 그러실 수 있다고 봅니다


낙원의 밤에 대한 기대는 감독 박훈정에 대한 기대로 비롯합니다

전작인 신세계나 마녀의 경우 영화 팬들은 언제 후속편이 나오나 항상 기대했었고

그 후속편들 전에 나온 작품이기에,전작들 속편에 대한 갈증을 이 영화에서 채우길 바랬습니다



개인적 결론은 

그런 기대심리의 기조에서 본다면 낙원의 밤은 졸작입니다


박훈정 감독의 장점은 스토리의 신선함이 아닙니다

케릭터의 장점을 극대화 시키는 능력이 박감독 영화의 특장점입니다

비현실적 환타지를 영화 속 케릭터를 활용해 현실세계의 이야기인양 몰입감 들게 잘 풀어 냅니다

시간이 지나 영화 전반적인 내용 서사는 희미해져도

영화에 나온 케릭터들의 인상은 세월이 지나도 확연하게 각인돼 있습니다

신세계의 이준구처럼

그런 케릭터들을 통해 영화팬들은 카타르시스를 느낍니다


그런 의미에서 낙원의 밤은 장점이 없습니다

전 예고편의 엄태구배우 눈빛만으로도 너무나 설랬습니다

그러나 예고편에서 보여줬던 엄태구 배우의 강렬함은 영화 내내 흐려지고 이상합니다

상대 여주는 말할 가치도 없이 처참합니다.연기력은 개망이고,케릭의 성격과 상관없는 상황들 연속이 그 처참함을 더 합니다

나머지 조연급 배우들의 연기는 설정 이상으로 훌륭합니다.

특히나 박호산 배우는 감탄이 나올 지경입니다.그 찌질함이란..

문제는 그 들의 비중이 적고,그 빈자리를 남주여주의 억지로맨스가 채워간다는 점이죠


단순히 감독에 대한 정보나 기대감 없이 봤다면

평이한,항상 그랬던 한국영화 수준은 됩니다.볼만 합니다

늘어져 지루한 부분도 있지만 참지 못 할 정도는 아닙니다

액션신은 여전히 잔인하고 다이나믹 해 카타르시스가 있습니다

그러나 감독에 대한 기대를 품고 봤다면 졸작입니다


저 또한 그런 의미에서 실망했고,

이 영화에 실망하셨다는 분들 의견에 공감합니다




우리가남이가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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