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젤 워싱턴 (존 디콘) 라미 말렉(지미 백스터) 자레드 레토(스파르마) 주연 이라고 해서 봣는데
일단 장르 는 제가 좋아하는 연쇄살인사건 이라 초반에는 흥미 있고 빠른 전개 에 재밌었는데
존 디콘 은 지역 보안관 으로 증거품 을 가지러 LA 로 향합니다 (원래 존 디콘은 LA 강력게 형사 엿는데 어떤 사건떄문에 건강 악화 로 시골 보안관 으로 좌천 됨)
그떄 이미 4 명의 여성의 똑같은 수법으로 살해당한테 시체 유기 가 됨
지미 는 동료들에게 존 이 예전에 같은팀 이엿단걸 알게되면서 조금씩 흥미 가 생기기 시작 하면서 살인사건이 발생 하게 됩니다
존 도 지미 와 같이 살인사건 현장 으로 가게 되는데 ... 옆집 에서 훔쳐보고 있던 사람이 있다는걸 알게되죠
그러나 그 사람은 용의자 가 아니엿고 중간에 용의자 로 지목 된 스파르마 를 미행 하면서 부터 점점 지루해지기 시작
잠깐 스파르마 가 나간 사이 존은 그의 집을 뒤지게 되는데 그의집에 의심 이 가는 증거 가 나옵니다
또 며칠 미행 하다가 스파르마 가 지미 앞에 나타나게 되면서 살살 약올리는? 행동을 합니다 그라다가 실종된 여성이 어딨있는지 알고있다며 어디론가 데려가는데 ....
The Little Things 의 뜻 이 죄의식 이라고 하는군요 영화를 끝까지 보시면 왜 죄의식 이라는지 아시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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