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아웃사이드 더 와이어' 평점이 처참하네요;

그렇게 망작은 아니에요. 시간 때우기로는 볼만함.

리뷰 쓸려다가 말았는데.. 정말 처참한 쓰레기임..

주연작으로 이렇게나 많은 대사를 가진 배역을 앤소니 마키가 맡아본적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대사가 많은데... 대사 자체가 정말 의미없는 말의 향연일뿐더러

개연성이 진짜.. 넷플릭스 작품이라 할지라도 상상이상으로 떨어짐.

절대 좋은작품은 아닐뿐더러, 그렇다고 작품전체를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볼정도도 아님

30분이 넘어가도 이렇게나 몰입하기 힘든작품은 근래에는 처음인듯

악평을 하자면

1.예측가능한 영화

2.앤소니 마키라는 배우의 존재감.
검색해 보기전까지 이 배우가 스크린에서 눈이 익은 배우이긴 한데, 어떤 역활을 했는지는 모를정도로 존재감이 없습니다.

치밀한 심리묘사를 하는 연기력에는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3.밀리터리 로봇이 주는 긴박감의 부족.
몬스터즈 오브 맨(2020), 킬커맨드 (2016),스펙트럴(2016)에 비하면 B급영화 수준입니다. 

4. 감상평
분쟁 지역에 소풍 나온 2명의 흑인 미군병사

차라리 이런 장르에 반전을 시도해서 코미디 영화를 찍어서 앤소니 마키를 아예 개그 배우로 연기폭을 확장 시켰으면좋았을듯 합니다.

역활 >> 역할

액션영환데...1.5배로 보다가 잠들었어요...
앤딩쪽을 보니 역시나 어의가 없더군요 ㅋㅋㅋㅋ

어의 >> 어이

어의!!!! 어의를 들라하라!!!!!!!!!!!!!!!

허준 말입니까???

내용도 내용이고 번역도 뭔가 어색한 곳이 많습니다. 그게 더 집중을 방해하는 느낌이었어요.

1/3지점 보다 멈춤요....
음...그냥 뭐지....어...

뭐 포스터만 봐도...

망작입니다. 보지마세요...

원래 개봉직후 (온라인 개봉도 개봉이라 치고)가 가장 평점 높습니다.
저 평점은 더 내려간다고 봐야 합니다.

왜냐? 지금 본 사람은 저 작품 기다렸거나 아무튼 볼만한 이유가 있었던 사람들이라 그 이유에 해당하는 정당성을 평점에 부여하는 경향이 있죠.

나중에 평점 넣는 사람들은 그냥 지나가다가 보는 경우도 많아서 재미 없을 경우 평점 테러하죠.

방금 봤는데.....
재미가 없더라구요 그냥

넷플릭스에서 컨텐츠 확보하겠다고 돈 왕창 풀어서 막 찍어내더니 이런 똥도 나오는구나 싶었음

제대로 된 고비용 고효율 작품 좀 나왔으면....

너무 애매한 스케일의 애매한 것들만 나오는거 같음

음식이 소문난 잔치인줄 알았더니 가보니 리어카 수준임

터미네이터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것 같습니다 ㅎㅎㅎ

백문이 불여일견.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모를 만큼 내용이...

오타 왜 이렇게 많음?

딱 시간때우기용

애매함. 이것저것도 아닌 ...

흠 전 나름 괸찮게 봤습니다.
주변에 추천할 의향도 있구요.
뭐 평이야 어짜피 사람마다 다 갈리는거니...

볼만하던데요.. 기대하지말고 보세용 ㅎㅎ

SF 영화는 아무리 재미없다고 해도 모두 보는 편인데 어제 끝까지 보긴했지만 졸면서 봐서 내용이 제대로 기억이 안 남.

간만에 나온 밀리터리 영화라서 잼겠다 하고 �f는데 역시나...
한 30분 보다가 집중력이 흩어지면서 어느새 유튜브를 보고 있더라구요 ...
킬링타임 이라는데 킬링타임은 그래도 끝까지 볼만한 영화수준이지
이건 끝까지 집중력이 안��.... 로봇 나온다고 홍보 하고 한거 같은데 전혀....

뭔가 스토리는 별로. 진짜 시간 떼우기에는 좋은 듯해요.

킬링타임도 아깝습니다

넷플 오리지날 영화는 폭탄이 많죠

별로에요. 흔한 미국 국뽕 영화입니다.

아 예전에 봤던 드라마 제목이 기억이 안났는데.
이 제목을 보고 기억이 나버렸군요.
그 드라마나 찾아서 재방해야겠습니다.

너무 노잼 ; 보다 잠들엇어요

기대하지 말고 보면 재미있어요. 액션씬이 없어서 그렇죠.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면 그나마 볼만한;;; 하나라도 뭐지? 하고 생각이 드는 순간 망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