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한시대에 경쟁한 다신 안나올 역대급 스타.gif

2000년대 초중반이 wwe 전성기 같음~

하지만 부상이 심해서 전성기가 너무 짧앗음...

전 골드버그좋아했었는데...

@데이비드발컨

저도요 스피어

@데이비드발컨

그리고 잭해머!!!

현시대에는 다신 안나올 최고의 스타 로만 레인즈의 시대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 물론 빈스옹의 시점)

딱 이때까지 wwe봄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Hell yeah!!!

@No7캐넌

조만간 욕실에서 한번 따라해보려구요ㅋ

@오토캠퍼

진짜요??

@No7캐넌

이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스틴 경기는 96년도 부터 97년도 썸머슬램 전까지가 최고 였음
스피드 기술력
목부상 이후 경기 스타일이 바뀐게 너무 아쉬움
사람들한데 오스틴 경기 보라고 하면 96년도 wwe 데뷔부터 97년 썸머슬램 까지 보라고 추천해줌

WWE 에티튜드 시대때 대표적인 선수들 ㅋㅋ
전 AJ 스타일스 좋아함 ㅋㅋ

경기력도 경기력이지만
쇼맨쉽이 진짜 끝내줬죠 ㅋㅋㅋ

더 락은 너무 커버렸죠 ㅎㅎㅎ
이젠 영화배우로도 중견급인

저도 딱 더락 나올때 까지만 좋아 했었죠..... ㅋㅋ

난 락이 스터너 당하고 진짜 거꾸로, 그것도 거의 수직으로 튕겨져 나가는 퍼포먼스 볼때마다 소름돋더라 ㅋㅋ 저 거구가 어떻게 저게 가능한지 ㅋㅋ

헐크호건 워리어 빅보스맨

@이토2회차

헥쏘~~ 짐 더간!!

워어어우 예에에에...  마초맨 렌디 세비지!

D!D!T!!!  제익 더 스네이크 로버츠!

아리바아!!  티토 산타나!!

밀리언 달라맨 테드 디비아시~!!

껌 퉤~ 휙~!!  미스터 퍼팩트!!

슈펄 슈펄 슈펄 플라이~!!

...
..
.

그리운 이름들

골드버그도 나올 줄 알았는데..

@달빛희루

저도 골드버그나 스캇 스타이너 좋아하긴 하는데, 솔직히 경기력은 그닥인것 같아요.

크.. 국내에서 WWE 공연왔때 해골티셔츠 사서 잘 입고다녔었는데 ㅋㅋ;

스톤콜드
더락
숀마이클이랑
제프하디
골드버거
트리플h
언더테이크

난 딱 이렇게 좋아했음
얘네 이후는 안봄..

@여자와아이는놔줘

커트앵글도 껴줘요 나름 악역 기믹으로 재미에 쏠쏠하게 도움을 줬음.

@태지스트

걔는 입가에 개거품 물고 얘기해서 별로 안좋아함..

@여자와아이는놔줘

내 고딩시절 같은데 2002~2003

저당시 TLC 매치는 말그대로 예술이었는데...

4륜구동 바이크 타고 입장해서 맥주 터트려서 먹고 시원하게 스터너 먹여주시는 모습이 진짜 최고였죠

2000년 초 ITV통해서 본 레슬러들은 단역도 없고 거의 주연급들이었음
한명이 올라가면 다른 한명 스탑시키고 서로 물고 뜯고 하는 재미가 있었지
골드버그는 누가 저 연승기록을 끝내야에 재미가 더 있었죠

이자식은 아군 적군도 없이 다 패고 다녀서 개극혐임 그냥 깡패 기믹

학교에서 레이 미스테리오 619 따라하다가 허리나갈뻔..

This is the bottom line, Because Stond Cold said so. (3:16)

오스틴 작년 레메 1일차에 나와서 아직 녹슬지 않았다는걸 보여주고 여전히 인기가 많다는걸보여줬죠.
진심 오웬 하트의 파일드라이버의 보챠로 인한 목부상만 아녔으면...오래갔을텐데...흑...

If you smell~~~~ lalalalla what the Rock is cooking.

부커티: Can you dig it Sucka?

WWF 이름을 빼았겼을때 가장 슬펐던 1인입니다 ㅠ

헐크호건 워리어가 최강일줄알았는데

저 둘이 나와서 모든걸 갈아치움

슈퍼플라이라고 아실랑가 모르겠네요. 링사이드끝에 올라가서 날다람쥐마냥 점프하면서 피니쉬했던....
누가 더 아픈것인가 궁금했던 그 피니쉬 ㅋㅋ
언더테이커에서 처참하게 발렸던 전설이었는데....
약간 언더독같다보니 항상 응원했던 기억이 납니다.

에디게레로  엣지 커트앵글 RVD

앗! 제가 생각한 전성기와 사람이 다르네요 ㅋㅋㅋㅋㅋ

전 90년대

헐크와 워리어의 경쟁구도를 생각했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분명 대부분의 사람들이 위 두 사람을 잘 알던 시절... 책받침과 포스터를 모으는 사람도 많았기에 그런줄 알았는데
저도 나이가 들었나 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마냥 어릴땐 하디보이즈 제프하디, 언더테이커, 미스테리오가 제일 좋았는데
나이 좀 먹으니 오스틴 골드버그 숀마이클스가 더 좋아지더군요ㅎㅎ

이 두사람 이전에

헐크호간  과 워리어 가 있었져..

나이 드신 분들은 이 두 사람을 더 기억 할겁니다..

@듀포른

우리나라에서는 최 전성기 였다라고 봐야죠. 로얄럼블, 섬머슬램 레슬매니아로 이어지는 PPV 이벤프 비디오로 닳다 시피 빌려보고 토요일 수업 끝나면 부리나케 뛰어와서 AKFN 방송 틀어서 보고.

헐크호간, 워리어, 마초맨, 빅보스맨, 자이언트, 밀리언 달러맨, 홍키텅크맨, 그 머냐 각목들고 혀내밀던 친구, 미스터퍼펙트,(등장해서 특유의 껌 뱉는 동작 동네 꼬마들이 꽤나  따라했죠) 레젼오브둠, 데몰리션, 하트파운데이션, 더들리보이즈, 써젼 슬로터, 언더테이커, 록커스(숀마이클스와 마티제너티), 크리스제리코, 래비씽 릭루드, 제이크 더 스네이크 로버츠

방방이라고 불러웠던 덤블링에서 WWF 놀이 꽤나 재밌게 했더랬죠. 아 추억돋아

@태지스트

거의 뭐!!! 전문가시네요!!  이름을 하나하나 읽는데... 어 맞아... 어 맞아.. 하면서 보다보니 대부분 아는 이름.. ㅎㅎㅎㅎㅎ

Now, Can you dig that! Suckaaaaa!

2000년대 초반  Raw 하고 Smack down 브랜드 해마다 번갈아 방문했을 때 3년 연속 가서 봤는데 진짜 지림.

아버지도 퇴근하시면 밤마다 케이블에서 레스링 보시던 시절이라, 아버지, 작은아버지 모시고 셋이 한번 보고, 한번은 처남이랑 가서 보고, 한번은 집사람이랑 가서 보고... 다 다시 보고 싶다. 릭플레어도...

진짜 아주 예전의 워리어와 헐크호건 다음으로 스톤콜드, 더락이 바통을 이어받았는데 현재는 맥이 끊겼어요 ㅎㅎㅎ

바티스타 배우로 요즘 날 나가던데

FULL MATCH - “Stone Cold” Steve Austin vs. The Rock: WrestleMania XIX
https://www.youtube.com/watch?v=aQugrkyMQyw

띵~~~~~~~~~~~~~~~ 띵~~~~~~~~~~~~~~~

부커티도 껴줘요 ㅎㅎ
캔유디깃? 싸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