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서 KT로 이동했습니다.

LG인터넷 + TV를 사용하다 약정이 끝나가도 연락이 없길래

문제많은 LG를 버리고 KT500m 으로 넘어왔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이토와 제휴맺고 있는 통달에서 신청했는데

친절하고 빠르게 처리해줘서 고생하지 않고 잘 설치했습니다.

3월 말까지 프로젝트를 끝내야 되서 정신없고, 전화하기도 힘들고 해서

문자로 상담하고, 최종 계약만 전화로 했는데도 귀찮아하지 않고 친절하게 대해주시더라구요

심지어.. 전화를 받지 못할 때가 많아서 KT본사전화? 같은거 받지 못하고 넘어갈 때도 일일이 챙겨주시기까지.. 

고생하셨습니다 ^^;;

기사님은 어짜피 랜덤이었겠지만 스피디한 분을 만나서 빠르게 설치완료했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