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포차에서 생긴 일.manwha

옛추억생각나는 만화네…

신촌역 근방사는데 그림보니 은근히 건물들 디테일 있네요.

저러고 톡 일주일 하다가 끝나고 또 홍대 가서 다른 사람 똑같은 패턴 좋쿠먼

@Cityzen

에이 연락오면 삼세번은 만나야지. 돈도 아끼고

역시 한 살이라도 어릴때 많이 해야함.

잘되면 sp

다들  저리 사는구나 ㅋㅋㅋ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뉴러씨니아

ㅋㅋㅋ 점점 진화 하네요 ㅋㅋㅋ

@Helinox

우리의 슬픔이 진화하는겁니다 ㅠ

@Helinox

가야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경석이만 좆됐네  ㅠ.ㅠ

언젠가 어디선가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싶었는데,

홍상수감독의 영화를 202X년으로 가져와 20대얘들 데리고 찍은거 같다.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패턴인데 배경이, 인물이, 디테일이 바뀌니까 또 새롭네

저렇게 살아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음 ㅠㅠ

이토인들이 알아야 하나요?

금손이다

난 항상 경석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이해가 안가네

헌팅포차 한번도 안가봐서 내부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했는데
저렇게 생겼었군요

@충혈된노을

우리가 갈 일이 있을까요? ㅠㅠ 주르륵

풉 난 저런 쓸데없는 짓 할 시간에 디아2 했지롱 ㅋㅋ

너무 재미없다... ㅜㅜ
아주 아주 말주변 떨어지고 5분짜리 이야기를 30분이상 장황하게 말 늘여놓는 친구 주변에 하나쯤 있을듯..그런 느낌.
마치 너무 재미없는 독후감이나 일기를 읽는 느낌이랄까..
아침 7시에 일어났다 아침을 먹었다 친구가 불렀다. 놀이터에 가잔다. 그네를 탔다, 미끄럼틀도 탔다. 다방구도 했다. 오징어도 하자고 했는데, 옷 지져분해진다고 안한다고 했다 대신 술래잡기를 했다. 술래는 친구였다. 그러다 해가 지고 집에 돌아갈 시간이다. 안녕하고 헤어졌다 . 다음에 또만나서 놀자고 했다. ...딱 이런식의 이야기 서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