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새 5억 '폭락'…'영끌족 성지' 노원, 절망만 남아 [부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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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사람의 관점이 드러난 제목이지요..

폭락... 8개월전 가격이 옳은 가격이었다는 뉘앙스가 느껴집니다.

성지.. 굉장히 좋은 곳이었다는 그런 뉘앙스..

절망..  앞이 안보인다는... 철저하게 탐욕에 편승에 이익을 취하려던 그런 욕심을 가진 자들의 입장을 대변한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누구의 관점에 따라 쓰느냐에 따라 내용이 달라지죠..

어차피 한채 살고 있고 가격이 오르던 말던 상관없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격이 저렴한게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빚낼때 빼고요.

세금적고 지역보험료 적게 내고 재산이 적으면서 소득도 적으면 복지 혜택도 받을수 있고요..

하지만 반대면 빚얻을때 담보가치가 올라가니 좋기는 하겠지만..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