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데도 공급부족이라구요? 축국장 1만 3천개

주택보급율 100% 넘었다고 애기하는순간 이새끼는 쓰래기입니다.
이새끼 강원도 오지 산골마을에 처박아놓고 이것도 주택보급율에 포함되니까 여기서 살아라 하면 절대 안살 새끼에요.
지금 공급이 부족한데 저 하락론자들의 ㅄ같은 논리로 자꾸 공급이 모자라서 집값 계속 오를수 있어요.
왕창 지어야 합니다. 지금 분양가가너무 높아서 미쳐날뛰는데 가뜩이나 모자라는데 집값 비싸다고 지랄하는 하락론자들 ㅄ들이 집이 충분하다고 개소리하면서 집값 올릴려고 별 지랄을 다하는데 결국 집이 넘쳐나면 집값은 떨어질껍니다.
그럼 또 언제 그렇게 건설사 걱정을 했다고 하락론자들 또 집값 떨어진다고 건설사 걱정을 합니다.(??)
하락론자들은 미친거 같아요.

살 집이 모자르는게 아니고 투기할 집이 없는거

인구가 100명이고 집이 100채 일때 1인당 1집이니까 걱정없을것같지만..집은 언제까지 있을수가 없어요..2-30년 지나면 낡아서 다시 지어야하는데 지을동안 다른집에서 살집이 있나요?????? 집은 원래 더 많아야 되요...예비로 집이 있는건데 누가 새로운 집을 짓겠어요??그건 일명 투기꾼이라고하는 사람들이 지어주는 거에요..내가 살던집이 낡아서 새로짓거나 다른 집을 이사가야되는데, 이사갈 집까지 내가 지으면서 가기엔 우린 돈이 너무 없자나요...그러니 돈있는 사람들이 집을 지어주고 월세를 받던 전세를 받아서 이득을 챙기고 사람들은 그집을 필요에 따라 이용하고..근데 최근 이슈화 되지 않은것 같은데..1980, 90년대때 단체로 지어진 아파트들이 전국적으로 몇만호인데..동시에 지어진 아파트들을 허물고 다시 지어야 되겠지요??몇만호에 살던 사람들 다 어디로 갑니까??? 일자리는 수도권인데 수도권에 그정도 대단지들어 갈곳이 있나요?????그 동안 부지런히 동탄, 화성, 용인등 논밭에 아파트 짓고 버텼는데 이제 새 아파트 지을 땅이없데요..

30-40년 된 집도 살고싶은 집일까?
재건축은 과연 가능할까?
아파트 시공 들어가면 입주까지 몇년걸리는데
건설사 망하고 원자재 가격 올라가서 건축안하는데
저출산으로 중소도시 인프라 붕괴되면 거기살던 사람들이 주변대도시로 올텐데
사람들은 신축 살고싶을까 귀신나오는 구축 살고싶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