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100년전 미녀 클라쓰

연예인 누구 닮았는데 기억이 안나네...

ㄷㄷ 예지력하락 이상한아줌마 나올줄 아랏는데 .... 이쁘넹

와 이연희 닮았는데?

손연재?도 좀 닮은 듯

100년전엔 대한민국이 없음 ㅋㅋ

씨스타 - 소유

그러네요. 그 친구 닮은 것 같네요ㅋㅋ

품위가 어딨음

저때에는 성형이 없었으니 레알 미인이네요...그런데 왠지 표정이 좀 슬퍼보이네요...ㅡㅡ;;

조선시대라길래 원형 얼굴에 짙은 눈썹만 생각하고 지금엔 추녀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맞기도하고 이쁘기도 하고;;;

전 지금까지 뭘 생각한걸까요 ㅋㅋㅋ

빠별 닮았따

레인보우 조현영

포미닛 권소현이네

권소 가윤 남지가 다 잉네

저때엔 성형도 없었고, 화장술도 그렇게 발전하지 않았을텐데, 정말 미인이네요.

난 김연아 생각낫는데

헐 ㄷㄷㄷㄷㄷ 성형도 없이 자연미인이 무슨 지금 현세대 미인형이네 ㄷㄷ

박하선 눈 작게 뜬거 같은데

옛날에도 원빈과 김태희가 있었겠지 ㅋㅋㅋ

100년전 경성?

기생에게 품위라니...ㅋㅋㅋ

요즘 텐프로에게도 한국 미인에 품위가 느껴지나보죠?

에라이 모자란놈 ㅉㅉ

기생도 기생나름입니다. 일반적으로생각하는 창#하곤 격이 다르답니다.

와... 이 가식들...ㅋㅋㅋㅋ
딱보고 못생겼다 라고 생각한게 나뿐이 아닐텐데 착한사람 티내려고 입바른 소리들 하는거 봐....ㅋㅋ
그것도 100년전 텐프로한테..ㅋ

기생 = 텐프로 라고 보는건 좀 무리가 있네요 - -..

와... 이 무식이...ㅋㅋㅋㅋ

오.. 짱아다...
눈썹이 예사롭지 않아.

기생&현대 몸XX분 이네요

기생에도 급이 있어서 양반님들 수준에 맞게 교양을 쌓고 시짓기나 서예들을 같이 하면서 놀아주는 기생이 있었고 (몸파는걸 수치스럽게 여김) 그냥 몸파는게 주업인 기생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고급 기생 = 노래 잘하고 춤잘추고 그림도 잘그리고 양반님들마냥 시도 짓고... 종합 예능인. 연기력 쩌는 김태희를 상상하면 당시 사람들이 생각하는 고급 기생이랑 이미지가 비슷할듯.

하급 기생 = 텐프로. 그나마 돈이 많아야 만남. 서민들을 상대하던 창녀는 또 따로있음ㅋ


지금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냥 옆에서 술따르고 몸파는 기생은 사실 일제강점기에 일본에 의해 만들어진 기생입니다. 진짜 기생이랑은 달라요

눈매가 신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