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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늦어도 40대 중반까지는 돈을 열심히 모으는게 낫다.

 
글쓴이 : 양파한뿌리 날짜 : 2021-05-04 (화) 00:08 조회 : 727 추천 : 8    

미우새에서 고은아씨가 술을 습관적으로 마시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저정도면 알콜 중독인데.....뭐...술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나이라서 괜찮습니다.

그러나 중년이 되면 끊어야 하는 고통을 경험하게 될 겁니다.


30대까지는 뭘 해도 재미있게 살만해요.

재미 없어도 재미있게 살아갈 수 있어요.

40대가 되면, 뇌기능 뿐만 아니라 신체 기능도 약화되는데..

40대 중반쯤 되면 노안을 시작으로 뇌기능 및 신체기능 약화가 뚜렷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예를 들면, 예전엔 과식하면 좀 있으면 괜찮았는데, 이젠 과식하면 약을 먹어야 하는 식의...


중년이나 노년의 삶은 

뭘 해도 재미 없고 힘만 들어요.

몸은 이쪽저쪽그쪽 아픈데가 많아져요.

피로도도 심해서, 여행 한 번 갔다오면, 일주일은 힘들어요.


그래서 생각해보니..

짧고 굵게 살겠다면, 40대 중반까지, 버는 돈 열심히 쓰고, 

중반이후에 자살로 마감하거나....

아니면 길고 가늘게 살겠다면, 40대 중반까지 열심히 돈 모으고,

중반 이후에 슬슬 쓰기 시작하면서 버티기로 사는...


이 2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는게 그나마 후회가 없을 것 같아 보입니다.

물론 결혼하면 죄다 무시됩니다.


여자에게 매력어필을 못해서, 아무래도 혼자 살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면...

차라리 혼자 사는게 나아 보여요. 결혼해도 행복할 가능성이 낮아 보여요.

여자에게 쓸 돈을 모아서 중년 이후의 삶에 승부수를 거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나는 차라리 젊을 때 재미있게 살다가 죽겠다. 하면 그것도 괜찮은 선택이라 봐요

단, 노년에 헬이 열리니, 일찍 죽어야 한다는 압박은 있습니다.


노년 장년 때를 바라본다면, 돈은 악착같이 모아야 합니다.

좋은거 취미 술담배 여행 이런거 하지 말고 모아야 해요.

그래야 노년 때, 아파트 경비일 같은 거 슬슬하면서 덜 힘들게 살 수 있어요.


욜로는 능력있는 사람 아니면, 죄다 짧고 굵게 살게 됩니다.

노년 때 경제적인 이유로 헬이 열립니다.


째든 이혼 하여 돌싱이 많아지는 세상에서..

그리고 바람피우는게 당연한 세상에서...

여자에게 매력어필이 힘든 남자의 경우에는...

결혼 힘들게 해도 부인이 바람 피울 가능성도 있으니..

어거지로 결혼하는게, 커다란 리스크를 안고 가는 건데..


과거 선배들의 인생을 답습할 것이 아니라..

전혀 새로운 세계관으로 새로운 루트를 개척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핵심은 40대 중반까지는 돈을 악착같이 모아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혼자 살면, 노년 때 그런데로 살만해요. 


여성들은 남자들에 비해서 돈을 잘 모으는거 같지 않더이다.

결혼 안하고 대책없이 그냥 나이만 먹어가는 여성이 의외로 많은거 같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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