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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80대 이상되면 확실히 [댓글수 (29)]
익명    2022-06-29 (수) 10:25   조회 : 11382   공감수 : 55

인지력도 떨어지고 고집도 세지고 옆사람 말도 안들을려고 하는게 강해지네여

귀가 안들려서 그러케 보청기집에 있는거 교정해서 해보자고 해도 듣는척도 안합니다.

소용없다.. 나이들어서 어쩔수없다.. 상대방 답답하고 힘든거는 왜 생각안하는지..

니들이 알아서 해라.. 뭐 이건가여? 정말 답답하고 화가 나네여.. 

전체공감수55
댓글 29댓글쓰기
금기자 2022-06-29 (수) 10:25
마음을 다해서 얘기하면 90대도 귀기울여 듣습니다.
고집을 꺾으려 들지 마시고 편하게 말 걸고 받는 것에 집중해보세요.

일상 대화가 편해지면 의견제시도 너그럽게 주고 받게 됩니다.

대화 내용이 주로 뭐 좀 하시라고요,, 아, 됐다니까, 내가 알아서 해!!  위주의 패턴은 혹시 아니었나도 점검해 보시고요.
추천 19 반대 2
금기자 2022-06-29 (수) 10:25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마음을 다해서 얘기하면 90대도 귀기울여 듣습니다.
고집을 꺾으려 들지 마시고 편하게 말 걸고 받는 것에 집중해보세요.

일상 대화가 편해지면 의견제시도 너그럽게 주고 받게 됩니다.

대화 내용이 주로 뭐 좀 하시라고요,, 아, 됐다니까, 내가 알아서 해!!  위주의 패턴은 혹시 아니었나도 점검해 보시고요.
추천 19
     
       
기냥저냥 2022-06-29 (수) 10:25
@금기자

이분 멋지시네요. 추천
추천 2
     
       
익명 글쓴이 2022-06-29 (수) 10:25
@금기자

대화가 통했으면 이런글 올리지도 않았죠..
추천 4
          
            
아침바람찬바… 2022-06-29 (수) 10:25
인지력도 떨어지고 고집도 세지고 옆사람 말도 안들을려고 하는게 강해지네여-
요거 치매 검사 해보세요.
추천 3
          
            
금기자 2022-06-29 (수) 10:25
맞아요, 통했으면 안올리셨겠죠. 그러니 드리는 말씀입니다. 저야 올린 글 말곤 상황을 모르니 이런저런 점검 포인트를 올려 드린 것 뿐입니다. 보통 노인과 대화는 친구와 하는 대화처럼 편하진 않잖아요. 마냥 들어만 드리거나 아니면 건강 얘기만 걱정하는 식의 대화를 하는 패턴이다 보니 정작 노인 입장에선 편한 대화가 어렵기 십상이죠. 관계가 편하지 않은데 생각해 준다고 하는 말이 올바르게 전달되기도 어렵겠죠. 전 이 얘기를 드리고 싶었어요.

막상 80 노인 분의 입장에서 보면 얘는 평소엔 다른 말이나 살갑게 굴진 않으면서 얼굴보면 잔소리만 한다고 생각하진 않으실런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뭐,, 제가 그래서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추천 4
          
            
레널드 2022-06-29 (수) 11:11
아이와 같네요.
6살 아들이 꼭 그렇습니다. 괜히 더 말 안듣고 그래요.
시간을 두고 천천히 대화하고 기다려줍니다. 분명 상대방도 내 고집을 꺽을 명분이 필요할 거에요.
자존심도 세고 고집도 세고. 그렇게 살아왔고 그게 전부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부정하는 사람이 있으면 누구나 공격적으로 되겠죠. 그럼에도 분명 무엇이 더 좋고 맞는지는 알겁니다. 그걸 인정하고 내 자존심이 안상하며 고집을 꺽을 명분이 필요할 뿐입니다.
추천 1
          
            
koreano1 2022-06-29 (수) 11:15
글쓴이 분 말이 맞습니다. 50만 넘어가도 고집이 아집이 되고 불통되는 사람들 널렸습니다.
귀 기울여 듣는게 하루이틀이지 알고나 하는 소리인지 --
듣다보면 계속 본인 얘기만 합니다. 그렇습니다. 그게 다에요. 드라마가 아니고 현실입니다.
안되는건 안됩니다. 그냥 그렇구나 이 사람은 이렇구나 이런 성격이구나
이런 사람이다 해야 됩니다.  이것도 힘듭니다.
 뭔가 오해하시는분들 계신데 80, 90 먹을때까지 남 얘기들으며 살아 왔고,
내 나이 80, 90에 더이상 남 얘기 안듣습니다. 내 하고 싶은대로 하는겁니다.
노인분들한테 직접들은 얘기입니다. 이 말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3
     
       
비에스삐에스 2022-06-29 (수) 12:32
@금기자

그렇게 말해서 통한다면 참 좋을텐데요... 그렇지 못한 경우를 너무 많이 겪어봐서 공감이 가지는 않네요
추천 2
제이슨몰아줘 2022-06-29 (수) 10:25
세살버릇 여든까지 왔네요.
추천 0
타귀 2022-06-29 (수) 10:25
저희 어른도 몇해전 좀 그러셧는데
항암 치료하신후에 심해지셧어요.
물론 지금은 다 이겨나시고 완치상태입니다.
아마도 육신과 정신이 엄청 힘드셔서 그러셧을거라 생각되는데요.
저도 몇해는 참 심적으로 힘들엇는데
마음가짐을 좀 달리 가져보세요.

우리 애기때 부모들도 얼마나 힘드셧겟어요.
나이먹을수록 어린애 같아진다잖아요.
고집까지는 못 꺾어요.
대신에 좀 더 존중을 해주시고
사소한 작은걸 세심하게 배려해줘야합니다.
그리고 자존감 느끼시게 위해주세요.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다시 대화 잘 이어지고,
서로간 웃음도 다시 옵니다.
서로를 좀 더 잘 이해할수잇게되요.

너무 많은걸 바라지도 마시고요.
우리 애기때 부모들도 바라는거없이 맹목적으로
돌봐주셧잖아요.
추천 1
쿨한넘 2022-06-29 (수) 10:25
전 50대 초입인데도 그런 경향이 생긴다는 것을 느낍니다.
무서워요. 제가 혐오하는 사람이 될까싶어.
추천 2
     
       
토렌트포머 2022-06-29 (수) 10:25
@쿨한넘

이미 자신을 경계하고 계시니 그런 분이 될것 같지는 않네요.
보통은 자신은 잘 못이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그런 경향이 됩니다.
그러므로 님은 통과~^^
추천 1
     
       
conim 2022-06-29 (수) 10:59
@쿨한넘

본인이 깨닫고 느끼고 있으면 절대로 그리안됨.
추천 0
Canard 2022-06-29 (수) 10:25
60세 부터 지적 능력이 급격하게 떨어진다고 합니다. 우리가 가끔 보는 말통하는 어른다운 어른은 그나이까지 지식 쌓는 걸 게을리하지 않은 분들이거나 젊을때도 인성과 지적 능력이 뛰어났던 분들이 많아요.

말 안통하는 나이드신 분들 특징은 일찍 펜을 놓으신분들이고요. 뇌를 안쓰니 새로운 걸 받아들이지도 경험한 것을 올바로 쓸지 모르는 거죠.

나이드신 분들이랑 일 적으로 많이 보는데 진짜 배움의 끈을 놓고 안놓고의 차이가 하늘과 땅차이정도 납니다.
위에 댓글 단 분들 진짜 같이 일해보면 저런말 못하죠.
추천 1
BlSeeD 2022-06-29 (수) 10:25
케바케 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윗글대로구요
어머니는 사회생활 지대로 하십니다
어머니가 연상이세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추천 1
어그로탐지기 2022-06-29 (수) 10:25
고집 엄청강해지죠

맨날 아프다면서 병원같이가자면 바락바락 성질내면서 안간다는거보고 걍 몇년전부터 병원얘기 꺼내지도않음
추천 0
쑤와쭌토끼 2022-06-29 (수) 10:25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편적으로 보면 80대로 한정지을게 아니라
나이먹을수록 다 자기 신념과 가치관이 확실하게 자리잡으면서
고집이나 아집등이 강해지는 경향이 보이며 일부는 삐뚤어진 신념이 자리잡게 되는 분도 있겠죠.

그런 사람을 바꾼다? 사람은 정말 특별한 일 아니고서야 살아온 모든 가치관가 생각이 뒤바뀔만큼 달리지기 어렵습니다.
타고난 성향이나 자라온 어릴적 배경 주변 인간관계 등등

이건 80대 노인만 해당되는 내용이 아니라 저도 글쓴이분도 마찬가지겠죠
적절하게 예의를 차려서 대화를 시도 해보고 안되면 포기하는게 편할듯 합니다.
추천 1
쥬디래빗 2022-06-29 (수) 10:25
그냥 나이들수록 본성이 안숨겨지고 드러난다고 봐야죠. 그런와중에도 나이들수록 완숙한 지혜의 향기가 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물론 나이를 면죄부 핑계삼아 자신의 추함을 합리화하는 구제불능도 많고..
추천 0
몽부 2022-06-29 (수) 10:31
저희 부모님으 70대부터 이미 그러셨음요.
추천 0
별명지어줘 2022-06-29 (수) 10:41
자식 돈 쓰는게 싫으셔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너그럽게 받아주시길...
추천 0
두타맨 2022-06-29 (수) 10:42
나이가 들면 아이가 됩니다. 살살 달래서 해보세요.
추천 0
할린퀸젤 2022-06-29 (수) 10:42
치매네요.
추천 0
밍구스럽 2022-06-29 (수) 10:47
돈쓰기 아까워서 그러신거같아요 고집이라기보단 내가 살날도 얼마안남았는데 민폐끼치면 되겠나 싶어서 그런거같습니다.
추천 0
☆구리구리통… 2022-06-29 (수) 10:48
저희 아버지 보면 생각보다 보청기가 불편하다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벗어놓고 있다가 어디둔지 깜박하고
끼고있다가 깜박하고 찾고
귀에 이물감이 싫고 그렇다더군요.

그러다보니 안끼게 되고 그 불편함과 짜증남을 이해못해주는게 서운하고 그런가보던데요.
보청기 관련해서 뭘 하면 돈써야되고 돈쓰는거 아깝고...
그냥 안끼셔도 그렇구나 하면서 너그럽게 받아들이시는게 서로 간에 좋아요.
추천 0
ozzZzzZ 2022-06-29 (수) 11:37
노인이 되어 보지 않아서 두렵기도 하고 정말 그럴까 궁금하기도 하고 완벽히 이해하기는 힘들 듯 합니다
추천 0
데이브11233 2022-06-29 (수) 12:27
상대방 얘기도 들어 보고 싶네요 ㅋ
추천 0
둘이돌돌 2022-06-29 (수) 17:56
청신경이 훼손된 경우면 보청기해도 안됩니다.
수술해야하는데 정부 지원 못 받으면 비용이 수천이죠.
병원에서 그리 말했을 수도 있어요.
추천 0
qwertyag 2022-06-29 (수) 20:54
노화의 영향입니다
관절이 퇴화되서 관절염이 되고 관절을 못쓰게 되듯
나이들면 뇌가 퇴화되서 인지능력이 떨어집니다
퇴화되었다는건 아이가 된다는 것이구요
언제까지고 어른일 수 없습니다
우리가 어린아이와 소통할 때 논리적이지 못하고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며 도덕적이지 못한 성격과 대화하듯이
노화로 인한 인지저하는 단순히 치매처럼 기억력 논리력에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성격 성향 행동 언어 말투에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이는 돌보아야 하는 것이지 이해시키고 설득시키려면 안됩니다
성인을 아이다루듯 할 수 없기에 여기서 오는 인지부조화가 돌보는 이를 심히 지치게 하지요
많이 약해지셨을테니 잘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추천 0
엠주인 2022-06-30 (목) 09:28
늙으면 애가 됩니다. 아이는 얼르고 달래듯이 어르신도 필요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죠, 그래도 포기....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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