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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옥주현 사태 실체. 내부 자료 터졌다'…옥주현 파워에 제작사 '좌불안석'('연예뒤통령') [댓글수 (44)]
마운드    2022-06-28 (화) 10:49   조회 : 16847   공감수 : 85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076&aid=0003886026 (15)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tv&wr_id=17835 (11)

이미지 원본보기 이미지 원본보기 이미지 원본보기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유튜버 이진호가 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관련한 의혹을 제기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옥주현 사태 실체 내부 자료 터졌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진호는 "옥주현 사태가 지난 24일 김호영에 대한 고소 취하로 일단락되는 듯했다. 저도 뮤지컬계의 화합을 보면서 마무리 지으려 했다. 하지만 지난 26일 한 PD의 폭로 글이 올라왔고, 제가 취재했던 내용과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내용을 밝혔다고 해서 저격 인터뷰가 나와 충격이다. 어렵게 용기를 낸 사람들까지 매도하는 작금의 사태를 보면서 이대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 결국 제가 취재한 자료들을 공개하겠다라는 판단을 내렸다"라며 자신이 취재한 내용을 공개했다.

이진호는 "옥주현의 캐스팅 관여 논란 이후, EMK에서 한 언론사를 통해 공개한 자료가 있다. 이 계약서를 바탕으로 원작자 VBW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하는 항목은 총 15개 항목이다. 특히 주인공 엘리자벳 역을 비롯해 루이지 루체니, 황제 프란츠 요세프, 황태자 루돌프(아역 포함), 대공비 조피 등 주요 배역에 대해 원작자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진호는 "EMK에서 원작자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옥주현이 이지혜의 캐스팅에 관여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거다. 하지만 이 자료 공개 이후 내부 폭로가 터져 나왔다. 관련 이메일을 다수 입수했고, 그 내용은 충격적이다"라며 " 이 자료가 공개된 후 내부 폭로가 터져 나왔다"고 이야기했다.

이진호는 "이지혜의 배역은 주연인 엘리자벳이다. 사실 국내 제작사는 뮤지컬 공연에 앞서 공개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한다. 여주 캐릭터, 남주 캐릭터 등 주요 캐릭터를 포함해 조 단역, 앙상블까지 모두 본다. 여주 캐릭터의 경우 통상적으로 4~5명의 배우가 오디션을 본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제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EMK에서 자체적으로 역할을 모두 정한 뒤에 픽스된 배우들에 대해서만 원작자에게 관련 영상을 보낸다는 것"이라며 원작자에게 보내기 전 이미 자체적으로 역할을 모두 픽스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제보자는 '국내에서 캐스팅을 미리 마친 뒤에 승인받을 수 있도록 노래를 제일 잘하는 영상을 골라 보내는 식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도무지 믿을 수 없었다. 하지만 제보자는 관련 자료를 다 보내왔고, 한가지만 공개하겠다. EMK의 입장에 따라 추가 자료 공개 여부를 공개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미지 원본보기 이미지 원본보기 이미지 원본보기 또 이날 이진호는 옥주현이 과연 이지혜를 '엘리자벳'에 넣을 수 있는 권한이나 영향력이 있는지 과거의 사례를 들었다.

이진호는 "엘리자벳 요제프 역에 모 배우가 캐스팅된 적 있는데, 오디션을 통해 최초로 발탁된 케이스라 사전에 주연 배우인 옥주현의 컨펌을 받지 못했다고 한다. 이 배우의 요제프 역 발탁에 대한 옥주현의 대응은 연습 불참이었다. 주연 배우인 옥주현을 잡아야하는 EMK 측은 그야말로 난감한 상황이었다. 결국 이 배우는 역할에서 잘릴 뻔 한 위기에 처했다고 한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EMK에서 이 배우와 계약까지 마친 상태라 어쩔 수 없이 배역을 소화했던 사례가 있었다. 이 과정에서 옥주현에게 얼마나 고개를 숙여야 했는지 모를 정도였다. 옥주현의 영향력이 어느 정도였는지 알 수 있는 사례다"라고 말했다.

[원문보기 -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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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개 댓글쓰기
하늘까시 2022-06-28 (화) 10:49
배역 오디션자들의 동영상을 모두 원작회사에 보내 거기서 픽한 배우에게 배역을 준다는 말은 모두 거짓이고,
실상은 제작사가 픽하고 픽한 배우들 동영상만 원작회사에 보내 컨펌만 받았다는 얘기.
따라서 제작사가 배역을 픽할 때 영향력있는 배우가 밀어넣기 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과거 옥주현의 허락을 받지 않고 다른 배우 계약했다가 연습거부 등으로 엄청 힘들었다는 내용.
추천 45 반대 0
dslkajf 2022-06-28 (화) 10:49
?????
추천 2
유랑천하 2022-06-28 (화) 10:49
?????
추천 0
바람의명 2022-06-28 (화) 10:49
??????
추천 0
하늘까시 2022-06-28 (화) 10:49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배역 오디션자들의 동영상을 모두 원작회사에 보내 거기서 픽한 배우에게 배역을 준다는 말은 모두 거짓이고,
실상은 제작사가 픽하고 픽한 배우들 동영상만 원작회사에 보내 컨펌만 받았다는 얘기.
따라서 제작사가 배역을 픽할 때 영향력있는 배우가 밀어넣기 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과거 옥주현의 허락을 받지 않고 다른 배우 계약했다가 연습거부 등으로 엄청 힘들었다는 내용.
추천 45
     
       
벌크베브 2022-06-28 (화) 10:49
@하늘까시

근데 밑의 내용은 뇌피셜이네요? 위에 증거있다는 내용으로 밑에까지 증거있는 사실인것처럼 만들어놨네.
밑에 연습불참 이런거에 대한 사실입증은 왜 없음?

즉 증거있다는 저 원작자 캐스팅내용은 제작진이 한 짓이고
밑에 껴넣은 건 사실입증이 안된 내용이네요.
추천 4
          
            
아스모데우스 2022-06-28 (화) 10:49
@벌크베브

글의 맥락을 보면 제보자를 통한 취재를 통해 정보를 입수 했다. 정도로 글을 작성한것으로 보이네요.
추천 0
               
                 
칭찬해 2022-06-28 (화) 10:49
@아스모데우스

증거가 오픈 되면 기사화 되겠죠,
아니면 조회수 빨아먹기 렉카이던가..

옥주현 이슈는 꿀잼인게
일부 뮤지컬 덕후인지들이 뇌피셜로 의혹제기 시작하면서
이슈화 되고 사람들이 다같이 근거 없이 뇌피셜로 기정사실화 하면서 공격 했다는 거
그러다가 관련 근거가 없으니 공격방향 변경 하는게

이게 꿀잼 포인트임.
추천 2
감자먹는하마 2022-06-28 (화) 10:49
하 우리나라는 쥐똥만한 권력만 생기면 안쓰고는 못배기나 걍 실력되겠다 인기있겠다 그냥 자기 할일만 하지 뭘 또 대단한걸 할려고 갑질을 저렇게 했냐
추천 0
벌크베브 2022-06-28 (화) 10:49
역시 유투버 렉카.

밑의 내용은 뇌피셜이네요? 위에 증거있다는 내용으로 밑에까지 증거있는 사실인것처럼 만들어놨네.
밑에 연습불참 이런거에 대한 사실입증은 왜 없음?

즉 증거있다는 저 원작자 캐스팅내용은 제작진이 한 짓이고
밑에 껴넣은 건 사실입증이 안 된 내용이네요.
내가 김씨가 뮤지컬 연습중에 진상짓했어요~ 라고 말하면 김씨가 진상짓하는 배우가 되는거임??
내가 증거를 보여줘야 사실이 되는거지. 녹음이나 영상이나...그 레드벨X의 멤버가 진상짓으로 까인것처럼.
추천 5
광규321 2022-06-28 (화) 10:49
반대로 말하면
국내에서 선정한 배우동영상을 원작자에게 보내 컨펌을 받았다는 얘기네
비틀어서 아주 큰 문제인것처럼 이야기하는데
간단한거지 이지혜가 잘하면 끝인거지

그냥 세력싸움으로 밖에 안보임

그전에 갑질 어쩌고도 이해 안되는 부분도 많고
추천 3
선수님 2022-06-28 (화) 10:49
영상을 보니 어찌되뜬 제작사 EMK의 해명 중 "최고의 스태프와 함께 강도높은 단계별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신인배우와 지난시즌 출연자를 포함하여 원작자의 최종승인을 통해 선발된 배우들로 캐스팅되었다"라는 말의 신용은 떨어졌네요. 캐스팅에 관여여부는 모르는거고  뭐 다른내용도 현재는 카더라같은데, 제작사 EMK에서 이번 캐스팅관련 승인요청 및 확인 등 원작자와 오고간 메일을 공개하면 끝인듯싶네요.
추천 3
김뽕남 2022-06-28 (화) 10:49
만약에 메인배우의 입김이 커서 공천을 해줬다면. 예전 1세대 부터 있던 관행적인 일이었을겁니다. 만약이죠. 전 이 이슈는 서로의 힘겨루기일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추천 2
assfker 2022-06-28 (화) 10:49
터질건 터지더라도 각도기 땜에 암말도 못하겠다
추천 1
반박시니말이… 2022-06-28 (화) 10:49
밥그릇싸움
추천 2
프리스타킹 2022-06-28 (화) 10:49
이해가 안 되는게
옥주현 저정도 파워 가지게 계기나 능력이 되나?
뮤지컬에서 어느정도 인지도 있다고 애기 들었는지
캐스팅을 좌지우지 할 정도 파워가 있나? 혼자서 저런
능력 될려면 투자처나 기획사 도움없이 돈 말고 답이
없어보이는데
추천 0
     
       
물약상점 2022-06-28 (화) 10:59
@프리스타킹

모르니까 이해가안되는거죠.
됩니다.
추천 2
     
       
하얀손수건 2022-06-28 (화) 11:14
@프리스타킹

그럴 수 있는 위치니까 논란이 되겠죠?
뮤지컬계에서 옥주현 위상은
2000년대 중반 연예계에서 이효리 위상에 비견할 수 있습니다.
엔터계에서 권력=인기죠.
추천 1
          
            
프리스타킹 2022-06-28 (화) 11:39
@하얀손수건

이효리급 위상이라도 이해가 안가네요
드라마에서 특정 주연배우가 출연진 이렇게
구성해 주세라고 하면 과연 연출진들이 그렇게 할까요?

배우도 배우지만
외부 투자사나 배급사에서 주연 배우 편을 들어주지
않은 이상 저렇게 되기 어렵지 않나요?
추천 0
               
                 
망가진인형 2022-06-28 (화) 12:29
@프리스타킹

그 배우가  흥행 보증수표라면 가능하죠.
추천 0
찌노메라 2022-06-28 (화) 11:01
옥장판에 이어 연예뒤통령..ㅋㅋ
추천 0
죄의삯 2022-06-28 (화) 11:03
이건 충분히 예상되잔아요 원작자가 참여해서 오디션 보는게 아니니까 우리가 자체오디션 해서 얘가 되었어하고 공유하는거고 원작자도 본인이 생각한 이미지랑 완전 다르지만 않으면 오케이 하는거죠
추천 2
유이네 2022-06-28 (화) 11:06
옥주현이 그정도의 파워를 가지고 있다고요? 이해가 안가는데... 솔직히 티켓파워로 따지면
남자배우들만 못한게 여자배우들인데 제작사가 옥주현한테 그리 쩔쩔맨다니?
옥주현과 동급의 탑티어들이 수두룩한데요
추천 2
     
       
수미에트 2022-06-28 (화) 18:04
@유이네

남자가 주인공이고 비중이 크면 남자 배우티켓파워가 세고 여자가 주인공이고 비중이 크면 당연 여배우 파워가 세겠죠..옥주현은 울나라 뮤지컬계 독보적 원탑 티켓 파워 일텐데요.
추천 0
크크다쓰 2022-06-28 (화) 11:07
증거가없는 말뿐인데 ..? 증거를 가져오셔야지..
추천 1
빨리식고자라 2022-06-28 (화) 11:09
글 퍼나르는 것도 신중하셔야 될듯
고소 당하면 지갑 오픈 같이 하셔야 될거에요
추천 1
판정인 2022-06-28 (화) 11:15
별거 있는줄 알고 읽었더니, 별게 없네...
추천 1
archi 2022-06-28 (화) 11:23
얼마안되는 밥그룻 싸움한다고 난리.
뮤지컬 1세대라는 것들 언플하고 협잡하는 꼬라지보면 옥주현에게 없는 동정이 생길 정도
추천 1
컹깽깽 2022-06-28 (화) 11:23
조승우 정도는 되어야 가능한거 아니에요?
추천 0
페르카 2022-06-28 (화) 11:55
옥사바리 잘가~
추천 0
이영제 2022-06-28 (화) 11:58
글이 뭐가 이리 복잡해.. 팩트만 말하라고, 읽고 상상하게 만들지말고... 소문을 만들어내는 유튜버구만
추천 1
베충사망기원 2022-06-28 (화) 12:12
그놈에 유투버 ㅋㅋㅋ
개극혐버러지들
추천 1
게임영화독서… 2022-06-28 (화) 12:26
연습 불참? 와 ㅎㄷㄷ
추천 0
데이브11233 2022-06-28 (화) 12:32
조회수 잘빨아 먹는듯 ㅋ
이렇게 프레임 짜면 연예계 유라인, 강라인도 다 갑질로 매도 가능할듯 ㅋㅋ

암튼 옥주현은 그동안 미움털 박힌게 큰듯
추천 0
공구중니 2022-06-28 (화) 12:58
? 옥주현이 그정도의 파워가 있나요?
솔직한 생각은... 첫째로 쟤가 그만한 파워가 있을정도로 그바닥에 사람이 없나? 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고요...
두번째는 아무리 생각해도 인지도가 옥주현만한 혹은 그 이상인 사람은 꽤 될건데? 하는 생각...

그냥 일반적인 주연배우 기싸움들 아님? 단순하게 우리 드라마나 영화에서 주연배우들 기싸움 많이들 알잖아요. 내가 인정할 수 없는 사람이 좋은 배역에 있을 때 배우들 눈에 불키고 달려드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거기에 고소를 하네마네 하는 게 x신인가? 싶긴 했지만... 저게 뭐... 그냥 있는 일들 아닌가 싶은데 말이죠.

아, 물론 개새끼란 소리는 당연 듣는거고. 욕은 당연 먹는거고... 근데 뭐... 성상납 하거나 혹은 받거나... 정도는 되는 줄... 그냥 기싸움 정도인데 뭐... 내부적으로 내정하고 오디션 보는 거도 꽤 비일비재하고... 어느 정도는 알겠죠. 이미 내정되어 있는 역들은... 그럼에도 그런 역에 오디션 보는 건 다음작품에 눈도장 찍으려고 할 때가 많을 거고...
추천 0
aem80 2022-06-28 (화) 13:02
캐스팅에 문제가 있었다면 제작사도 책임이 없을 수 없고,
저말들이 사실이라면 옥주현에게 휘둘린 제작사도 비판의 대상이 되야 하는데
김호영도 옥장판얘기만하고, 1세대 선배란 사람들도 두루뭉실한 말만하고 제작사에게 구체적인 문제제기를 하지 않음
그냥 옥주현이 과거에 문제일으킨것도 있고 까기좋아서 까는걸로 보임
추천 0
택꾸 2022-06-28 (화) 13:46
뭔가 새롭게 폭로된 사항이 있나 했는데, 그렇진 않네요. 다 예상과 추측대로 입니다.

원작자의 승인이라는 것도 형식적이기 때문에, 결국, 제작사는 티켓파워를 가진 배우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지요.

특히나 국내는 주연배우급들의 층이 얇기 때문에, 티켓 파워를 지닌 주연배우의 입김이 더욱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논란에도 불구하고 옥주현이라는 뮤지컬 배우가 가진 팬덤층의 티켓 파워는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큰 문제 없이 승승장구하리라 예상됩니다.
추천 0
동해마시 2022-06-28 (화) 13:53
고인물들이 하던거 옥주현이 했는데
이 고인물과 옥주현이 넣고 싶은 사람이 틀려서
마찰이 생기고 이게 이렇게 이슈가 된것 같습니다

평소 옥주현이 미웠던 사람들은 이때다 싶어서 사소한 것 부터 썰 털고 있는 것 같구요
추천 0
보차 2022-06-28 (화) 14:46
유튜버...
정말 공신력 있는 자료군요
추천 0
†와룡 2022-06-28 (화) 15:46
이것보돠 오세훈 부인의 극단 물결과 그 딸래미 이야기를 더 다뤄보는게 나을거 같은데
추천 0
tinkles 2022-06-28 (화) 16:16
김소현이 해당 역에 대해 그렇게 애착이 있었는데
오디션을 안봤다는 게 수상하긴 했음
엘리자벳 한두번 한 것도 아닌데 캐스팅 방식을 모를 수도 없고
추천 0
FOGRAIN 2022-06-28 (화) 16:28
돌아가는 꼬라지가 또 누구 하나 죽어 나가야 끝날듯.
눈 감고, 귀 닫고 살아야지...
추천 0
끝판대장친구 2022-06-28 (화) 18:05
근본적으로 이게 왜 문제가 되나 싶네요
영향력 있는 인물이 그가 속한 단체나 업계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게 잘못된 일인가 싶습니다
영리를 추구하는 사기업이 사적 연줄에 의해 캐스팅 되면 안되나요?
시립극단도 아니고 무슨 문제가 있는지 목이 생명인 직업인데 난방 냉방 조절하는거랑
물병투척도 사람에게 던진것도 아니고 좀 과도하게 놨기로서니
마녀사냥의 꺼리로 삼기엔 옥주현을 향한 생트집잡기로 밖엔 보이지 않네요 제겐
추천 0
민선생 2022-06-28 (화) 21:49
EMK 병신 인증?
추천 0
오정굿 2022-06-28 (화) 22:12
그냥 졸라 싫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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