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빅 정상입니다. 진상, 노쇼가 비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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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예민한게 아니고
상대방이 존나 개념 밥 말아 쳐먹은겁니다
인사하고 토요일에 시간되시면 가지러간다 정도로 얘길해야지
대뜸 지 시간 괜찮으니 양해도 안 구하고
토요일에 가지러 간다는건 뭐하는 개씹새끼인지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듯하네요
절대 예민한거 아닙니다.
저도 무료나눔 많이했다가.되팔이하는 인간까지 본이후로는 무료나눔 접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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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닌것같아서 차단해버렸네요. 이왕 나눔하는거 매너있는분한테 드려야겠습니다

@손견

잘하셨습니다.  대뜸 언제 갈게요? 
최소한의 예의는 있어야죠.

@손견

나눔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잘하셨어요~!

@손견

너무 착하시다...ㅜㅜ
당연 차단 해야죠...나눔에 의미를 모르는 사람인데...

요즘 개매너 같은 분들이 참 많으시네요~

안녕하세요!!

그래서 지금 어디신지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무례한 사람이네요.

저도 그런류 때문에 재미 식어서
45도까지 갔다가 지금은 39도인가로 내려왔네요

고생하시네요.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마세요

무료나눔이라는 값비싼 마음은 개무시하고 0원이라는 숫자만 보고 싸구려들이 싸구려행동 많이 하더라구요.
저는 거른다는 마음으로 만원에 올려서 안가져갈 물건들은 절대 당근 안하게 됐습니다.

그냥 버리세요 무료나눔 하시는거 아닙니다 기분만 드러워져요

당근은 무료나눔 글을 올리면 안됩니다
무조건 천원이라도 받는다하고 올리셔요.
직접만나서 안받으면 되는거니 올릴때는
소액이라도 받는다 올리셔요.

본인이 느끼면 그냥 차단 하십쇼

다짜고짜 0만에 가능?? 이렇게 시작하는 사람 많더군요..

.만 남겨서 ?? 이렇게 보냈더니 아 그냥 찜해둔건데 왜 답장하냐는 사람도 있던..

일단 늦은 시간에 연락와서 답장해주면 읽씹하거나 안읽는 사람도 많구요..

첫인사부터 이상하면 아무리 당장 온다고해도 안팔고 차단하는게 답이던..

지인 아파트에서 겪은 최악의 무료나눔썰.

A라는 사람이 해외에서 테이블을 직구했는데 다리 하나가 부러졌다고 고쳐서 쓰실 분 쓰라고 무료나눔을 올림.

B라는 사람이 그 글을 보고 가져가고 재판매함.

C라는 사람이 B에게 샀는데 사자마자 출장을 감.

어느 순간부터 C의 아파트 같은 동에서 바퀴벌레가 출몰하기 시작함. 정도가 심각해져 결국 방역업체가 출동했는데 외래종이라는 결론을 얻음.

C가 출장에서 돌아오고 그제서야 제대로 방역작업을 함. (테이블 안에 바퀴벌레 알인가 그런게 있었다고함..)

C가 B에게 테이블 환불과 방역 비용을 청구함.
본인도 나눔받았던거라고 A에게 책임을 전가.

결국 서로 책임미루고 어떻게 되었는지는 듣지 못했는데 지인이 중고로 가구 함부로 사지말라고 해 준 이야기네요..

정상입니다.

제가 그런일 당할까봐 무나를 안합니다  그냥 버리고 말죠
무나한다고 나한태 득될께 1도없는데..

저도 몇번 기분나빠서 나눔할바에 돈주도 버립니다.
신고 하고 스티커 붙혀놓으면 수거하기전 사라집니다 ㅎㄷㄷ

정상이에요.. 요즘 당근 보면 몇명이 개판임.... 거래하기로해놓고도 시간되면 안오고 차단하거나 아이디 지우거나
무료 나눔한다고해도 근처에 사는데 가져다 달라는둥 별사람다있음... 물론 착한분들도 많습니다

무료나눔 하실 때 내용에 적어 두세요.
최소한의 예의를 갖춘 인삿말이 없는 분에게는 답장 하지 않습니다. 라고.

자기 물건찾아 가는줄 알았네요
예의는 커녕 기본교육 안받은거 같아요

약간 넷상도 도쟁이 얼복이 같은 느낌일까봐 얘기하는거보다는 그냥 시간 장소 약속 확인하고 가져가는게 다시 볼일없는사람일텐데요

이건 기분나쁜게 맞아요
최소한  안녕하세요 > 제가 받을 수 있을까요? >  언제 가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정도는 해주는게 기본 예의인거같은데

18에 올린걸 13에 후려치려고해서 안된다고 했더니
얼마에 줄수있냐고해서
오래팔면 귀찮고 해서 16에 줄수있다니
15에 달라고 해서 차단 ㅋㅋ

예민하신게 아니라 정상입니다.
돈주고 사는것도 저렇게 나오면 뭐지 하는데
나눔받는입장에서 저러면 비정상이죠

많이 예민하시네요.

그딴 문자 받음 고민도 안하고 차단해야 정상입니다.

제가 이런 점 때문에 나눔 안 합니다. 너무 당연하게 받으려고 하는 사람들 때문에... 상대방에게 한마디 해주고 매너 지수 평가한 다음에 차단하면 됩니다.

무료 나눔이잖아요 인사하다가는 물건 뺏깁니다.
무료나눔 = 선착순 개념이라나
그리고 마음에 안들면 차단하면 끝
무료 나눔 하는 사람이 갑이니께

@표독도사

(안녕하세요 혹시 무료나눔 완료되었을까요? 아직 완료 안되었다면 혹시 토요일 시간 되시면 가지러가도 괜찮을까요?)

이정도 타이핑할 시간도 없다면 그냥 새거 사야죠...

@르로이사네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님이 정상이세요
토요일날 가져 간다하는건 자기물건이라 간주 한다는건데 상대 안하는게 좋습니다
통상적으로 인사하고  언제 시간 괜찮으냐고 물어본후에 그 시간에 맞춰 가는게 정상입니다

대화를 섞어봤자 기분만 나빠질 사람들이면 소울리스하게 대해주는게 좋죠. 처음 대화 섞어보고 이상하다 싶으면 그냥 걸러요. 그게 정신건강에도 좋더라고요.

애초에 무료나눔을 올리지 말고 100원이든 1000원이든 금액을 붙여서 올려요.
무료는 진짜 진상들 많이 붙음.

매너온도 신경쓰지마세요

ㅋㅋㅋ 무료라고 해서 올리면 지껀줄 아나보네요 ㅋㅋ
일정을 맞추고 제가 가져가도 될까요 라고 물어봐야 정상 아닐까요.

맡아놨냐 ㅋㅋ

ㅎㅎ 뭘 그런걸 신경쓰세요 차단하세요

나눔글에 연락은 선착순이고 초단위로 승부(?) 가나다보니 급하게 빨리일단 보내고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분도 일단 빠르게 손들면서 최소한의 정보(거래가능시간)을 먼저 보내어 나눔자님께서 원하시는분에게 원만히 나눔하실수 있도록 배려하신거 일수도 있어요.

그런게 싫어서 단돈 천원이라도 금액 붙여서 내놓아요 저는.
많이 거래한건 아니지만 이렇게 하니까 비매너들 아직은 한번도 못봤어요.

미친놈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이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맞아요.
그 인간은 정말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이기적인 인간이군요.

쓰레기통 옆에 놓을테니 가져가라 하세요 ㄷㄷ

당근 절대 무나 하면 안되요 저 두번 해봤는데 비대면 거래 했더니 고맙다는 말은 커녕 가져갔다는 말도 안남기고 쓰레기 버리고 간적도 있어요 예민하신거 아닙니다. 기본 안된 사람 많아요.

당근해보면 거지들이 참 많죠. 물건 하나 올렸고 상대방이 원하는 가격까지 깍아줬는데 생각해볼게요 라고 답장 보내고 안산놈도 있었네요.

저런 톡에는..
나한테 케이블 맡겻냐 새끼야..라고 하셔야죠

무슨 맡겨놓은거 찾으러가는 사람도 아니고......저런 사람한테 나눔해줘도 나중에 뒷말 나올 것 같습니다.
차단 잘하신겁니다.

당근에서 무료나눔하면 안좋은 그림만 더 보게 되는거 같습니다.

당근게래자 들중 무지 ( 싸가지 )예의 없는사람들 좀 있습니다
새벽 3~4 시에 심심 풀이로 찔러보는 사람 종종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