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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전학생 한명 때문에 난리난 초등학교 [댓글수 (129)]
rankBasica    2022-06-22 (수) 11:42   조회 : 26634   공감수 :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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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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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시엘 2022-06-22 (수) 11:42
묻어드립니다.
농담아닙니다
요청시 보호자도 같이 실종처리 가능합니다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126
no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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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투미소 2022-06-22 (수) 11:42


사랑의매 랍시고 대걸레로 부러질때까지 맞고 부러져서 때릴거없으면 옆반에서 빌려와서 또 부러질때까지 때린후
너때문에 그런거니까 니가 옆반에 대걸레 갚아라? 라는 말을 들어보며 잘못하면 혼나고 맞는다는걸 알아봐야 될텐데
부모가 오냐오냐 키운듯합니다 그나저나 애새끼들 저러는데 인생은 실전이라는걸 보여준 영상이 생각나는군요
무서움을 모르고 법으로도 처벌받지않고 경찰도 자신이 부르는거보면 어느정도 알건 안다는건데
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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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불법천국 2022-06-22 (수) 11:42
광견병인거 같은데 저거 살쳐분 해야됩니다.
goodgoodgoodgoodgood
추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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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TRASH★ 2022-06-22 (수) 11:42
보호자는 뭐한거지??
보육원에 보내야겠네요
보육원이 적어도 학교랑 집에서는 말썽피우면 잘잡음
추천 0
     
       
rank오지래퍼 2022-06-22 (수) 11:42
@TRASH★

"자신의 아빠가 학교에 온다는 소식을 듣고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을 했다."는 글을 보고 있으면

분명 뭔가 있을 듯 하긴 합니다.
추천 4
          
            
rank무릎다까져 2022-06-22 (수) 11:42
@오지래퍼

아빠가 진짜 폭력적이였다면 저러지 못할꺼 같은데요?
goodgood 추천 10
               
                 
rank골리심슨 2022-06-22 (수) 12:14
@무릎다까져

돌연변이가 태오나기도 하죠.
확률은 적지만
추천 0
rank시엘 2022-06-22 (수) 11:42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묻어드립니다.
농담아닙니다
요청시 보호자도 같이 실종처리 가능합니다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126
     
       
rank나는익명 2022-06-22 (수) 11:42
@시엘

반 입금 했습니다.
완료 후 나머지 보내겠습니다
추천 2
     
       
rankCastamere 2022-06-22 (수) 11:42
@시엘

사업 번창하시길!
추천 4
     
       
rank알바진국 2022-06-22 (수) 11:42
@시엘

응원 합니다.
추천 0
rank올드보이 2022-06-22 (수) 11:42
저런건 부모를 조져야됨......
good 추천 6
     
       
rankBlackRock 2022-06-22 (수) 12:15
@올드보이

부모를 조진다고 자식이 갱생이 될거라 봅니까?
자식도 책임을 져야되요
추천 4
rank라떼는말이야 2022-06-22 (수) 11:42
재활용도 불가능한 쓰레기네. 부모랑 자식이랑 싹 다 감옥에 쳐넣어야지.
good 추천 5
rank알쟁이 2022-06-22 (수) 11:42
저런건 솔직히 패는게 답임.
저런 애를 안때리고 개선시킬사람은 오은영박사 정도나 되야 할듯...
good 추천 6
     
       
rank관상학과졸 2022-06-22 (수) 11:42
@알쟁이

아빠 학교 온다고 할때 신변보호 요청한거 보면 집에서 개패듯이 쳐맞으면서 완전 어긋난 케이스같은데
추천 0
          
            
rank모태알콜 2022-06-22 (수) 11:42
@관상학과졸

? 그럼 소란피우고 제지 하니 경찰부른던 선생들도 정글 팼단건가요?
추천 0
rank불법천국 2022-06-22 (수) 11:42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광견병인거 같은데 저거 살쳐분 해야됩니다.
goodgoodgoodgoodgood 추천 25
rank고약 2022-06-22 (수) 11:42
교육청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학부모들이 자력 구제에 나설 수 있습니다. 복지부동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물리력을 행사해야 합니다.
추천 3
rankkkaus 2022-06-22 (수) 11:42
헐 익산...
추천 2
rank손님475 2022-06-22 (수) 11:42
저정도면 정신적인 문제 아닌가.
그냥 보호감호를 해야 할듯.
추천 0
     
       
rank스키타이우리의조… 2022-06-22 (수) 11:42
@손님475

보호감호가 아니라 정신과 치료받게 해야죠
이제 12살인데 햄스터까지 가지고 놀다가 죽였다면
나중에 진짜 큰문제 됩니다.

연쇄살인범들이 동물들을 가지고 놀다 죽이면서 결국 사람에게까지 간다죠.

강호순이 그랬답니다.
goodgood 추천 10
          
            
rank손님475 2022-06-22 (수) 11:42
@스키타이우리의조상

치료감호를 쓴다는게 보호감호라고 썼네요.
어차피 둘 다 유죄 확정 되야 하는거라 말씀대로 정신과 치료가 우선인게 맞습니다만.
추천 0
          
            
rank윤비 2022-06-22 (수) 11:42
@스키타이우리의조상

12살이라..
과연 정신과 치료로 해결될 지
추천 3
               
                 
rank홈런왕00 2022-06-22 (수) 12:36
@윤비

지나갈까 했는데 치료를 받지 않아서 문제지 치료가 감옥 다녀오는것보다 효과 좋습니다
추천 0
rankChiangMai 2022-06-22 (수) 11:42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 아이가 과연 누굴 닮았겠어요?
추천 3
rank어그로탐지기 2022-06-22 (수) 11:42
??? : 내가 사람들을 화나게했다 나는 감정을 지배할수있다!
추천 0
rank짱고기 2022-06-22 (수) 11:42
아버지가 오신다는데 신변보호 요청을 한다는게....

가족의 관계를 알만한거 아닌가 싶네요.

저도 아이둘을 키우지만 저정도면 어찌해야 할까 고민되겠습니다.
추천 0
rank사자양 2022-06-22 (수) 11:42
자신의 아빠가 학교에 온다는 소리를 듣고, 경찰에게 신변보호를 요청했다..

- 어떠한 가정이었는지 대충 짐작이..
good 추천 5
rank하늘비호 2022-06-22 (수) 11:42
저런아이가 커서...
추천 2
rankDesperado 2022-06-22 (수) 11:42
저런건 구석에 던져 놓고 똥오줌 지릴 때 까지 밟아야지.
집 안팎에서 망나니 처럼 살아도 제지 하는 사람 없다는 거 아니까 더 저러는 거.
세상에는 자신 보다 더 쎈 놈들이 많다는 것을 자근자근 밟아서 알게 해줘야 함.
good 추천 5
rankRoods 2022-06-22 (수) 11:42
저 정도면 정신병 있는 것 같은데
추천 0
rank물아일심체 2022-06-22 (수) 11:42
아버지가 안팼나?
추천 0
     
       
rank초코단테 2022-06-22 (수) 11:42
@물아일심체

신변보호 조치 했다는거보니
매일 패는거 아닐까요?
추천 1
          
            
rank물아일심체 2022-06-22 (수) 11:42
@초코단테

허.. 그럴 수도 있겠네요
추천 0
     
       
rank닭이싫어요 2022-06-22 (수) 11:42
@물아일심체

아버지 온다니까 신변보호 요청 한거로 봐서 반대로 너무 처 맞아서 저리 됬을수도...
추천 0
          
            
rank물아일심체 2022-06-22 (수) 11:42
@닭이싫어요

근데 너무 맞은거 치고는 싸가지가...
추천 0
               
                 
rank홈런왕00 2022-06-22 (수) 12:39
@물아일심체

매가 답이 아닌거죠. 치료가 필요합니다
추천 0
rank알튀세르 2022-06-22 (수) 11:42
글만 읽었는데 패죽이고 싶네
추천 0
rank추억으로까는당신 2022-06-22 (수) 11:42
동급생들이 같이 다구리 치면 되는데....
추천 1
rank블루베리치즈케익 2022-06-22 (수) 11:42
누군가는 불편 하겠지만
난 애가 잘 못하면 때려서라도 고칠건 고쳐야 한다고 봄.
특히나 저런 애는 정말 피 똥 쌀 때까지 맞고 저승사자 몇 번 대면해야 그나마 약 빨 들 듯
세상 무서운 줄 알아야 하고 누군가 무서운 사람은 있어야 밖에서 저런짓 못 하고 다니지
good 추천 5
     
       
rank오도득 2022-06-22 (수) 12:14
@블루베리치즈케익

적당히 때리면 내성만 생기죠.
추천 1
     
       
rank홈런왕00 2022-06-22 (수) 12:39
@블루베리치즈케익

아빠 온다니 신변요청했다고합니다
추천 0
rank다뽀사삐 2022-06-22 (수) 11:42
애가 어떤환경에서 자라면 2학년에 저렇게되지?
추천 0
     
       
rank킹즈맨 2022-06-22 (수) 11:42
@다뽀사삐

12살이 2학년은 아니죠?!
추천 0
rank꿈꾸는어린왕자 2022-06-22 (수) 11:42
집에서 많이 맞은애들이 남을 때려도 되는줄 아는경우가 많더라구요
추천 0
rank노굿 2022-06-22 (수) 11:42
병원에 보내야 할 듯
추천 0
rank파운틴 2022-06-22 (수) 11:42
전학은 무슨 정신병원으로 옮겨야지ㅋㅋ
추천 2
rank미마스 2022-06-22 (수) 11:42
왜 저런 애들을 묻어버리면 안되는지 설명하시오.
추천 1
rank오리콘 2022-06-22 (수) 11:42
답없네.....
추천 0
rank칼브 2022-06-22 (수) 11:42
전학시켜야겠네.
소년원으로.
추천 1
rank워드맵 2022-06-22 (수) 11:42
그냥 전두엽에 침 꽂아서 한번 휘저으면 나을 것 같은데.
추천 0
rank독존 2022-06-22 (수) 11:42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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