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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시당초 개인정보는 본인 아닌이상 알려주면 안되는거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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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개념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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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가족인데 주소를 모를수가 있나. 생각을 안하나 저직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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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일로 짤려야 그나마 좀 개선되죠
무조건 큰 징계만이 경각심을 일으키는 계기가 될겁니다

아 그러세요 선생님......
진짜 귓싸대기 날리고 싶네....

저 수토커부터 좀 잡자 영혼을 말살한다

스토커를 족쳐야지

에혀 병신년.. .ㅡㅡㅋ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처벌받으면 민사도 되지 않나요?

법잘알분 계시면 좀..

스토커좀 족치자
그리고 보건소에선 어떻게하다 주소를 말해주게 됐는지도 궁금하네요.. 무작정 알려달라고 전화하진 않았을텐데..

피해자분 사설 경호비용 다 부담하고, 스토커 제대로 처벌할 수 있도록 법적대응 비용 등 모두 부담하게 해야됨.

씨발X

보건소에 가족이니 주소 알려달라고 알려준다굽쇼???? 개인정보보호법은 쌈싸먹었데요??

ㅆㅂ 작년에 아들 확진판정받고 보건소에 신상/동선 알려줬는데 담날 동네아줌마들이 동선알려달라 어디사는누구냐 학년이라도 알려달라해서 보건소에서 개인정보 대략적인거 알려주니 맘카페에게 지들끼리 탐정놀이 하던거 생각나네..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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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도 문제이긴한데 3년넘게 스토킹 당했는데 경찰에서 뭐 안해주나?
허구한날 이상한 성추행이나 잡아가지 말고 저런건 잡아야지

직접적인 위협없이 따라만 다닌다거나 집앞을 서성인다거나 하는건 경찰도 아무 재제를 못한다고 하네요. 기껏해야 이러지 마시라고 권고? 정도... 그나마 피해자가 할 수 있는건 본인 집 앞에 순찰을 좀더 자주 다녀 달라고 하는게 최선이라고 하네요.

그런건 성추행에 포함안되나보네요.
주변을 서성이며 계속 쳐다봐서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 라고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_-;;

그럼 성추행으로 계속 겹치면 처음엔 그냥 대충 넘어가도 두번 세번째엔 구속될텐데

스토킹처벌법이 올해부터 시행되요. 이제 잡을 겁니다.

이러면 흥신소 이런곳에 돈내고 손 봐달라고 해야하나.. 법이참..

ㅅㅂ 내가 다 빡치네

개인적으론
우리나라가 저런 세세한 사항들에 대한 교육이 거의 안되어 있는 거 아닐까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제발 신변 보호 요청하라고 개인탓으로 돌리는것도 그렇고요...

저도 영혼 없는 공무원 경험은 해 봤지만..
잘 모르겠어서 물어봤더니 자기도 모른다고 끝...

교육이 문제가 아니고 처벌이 약해서 그렇습니다.

웃긴건 저런건 신변보호 요청한다고 대상이 되지도 않습니다. 보호 요청한다고 해도 허술하기 짝이 없어서 의미 없는 수준이구요.

개인정보보호교육이 엄청까다롭습니다 매년 교육들어야하고(물론 대충듣겠지만)
공무원이나 공기업 같은 경우는 개인정보다루는 사람들 대상으로는 보안 관련 문서나 문자들 자주 옵니다
모른다는거 개뻥입니다.

제가 생각 하기에는 교육도 부족하고 처벌도 부족한것 같습니다.
이게 보편적 상식 선에서 자꾸 해결 될 수 있을거라는 막연한 기대감에
이러는거 같은데... 공무원을 포함한 개인정보를 다루는 사람들은
이런 교육을 좀 제대로 받아야 하지 않나 싶어요. 그런다음에 처벌수위도 올리는거죠.
몰라서 저지른 일과 알면서도 한 행동은 전혀 다르니까요.
그리고 교육과정에서 테스트 해서 통과하지 못하면 부적격으로
교육 이수 기간을 늘리거나 하는 방법으로.. 대충 들어서는 절대로
통과할 수 없게 말이죠..

애초에 가족인데 주소를 알려달라는 것부터 뭔가 이상함을 느껴야 정상 아닌가

보통 상식적인 수준에서는 그렇게 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그런 생각도 못하는 꼴통같은 인간들이 생각보다 많다고 생각 합니다.
타인에 대한 고려사항이 결여되어 있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더군요.

글게요. 가족인데 주소를 알려달라면 아!! 옙!! 하고 알려주나
보건소 직원이 좀 덜떨어진듯...

민사 걸어서 존나게 뜯어내야지
그래야 다음부턴 조심하겠지
쟤들은 말로는 안된다

아니 제정신인가;; 딱 지들 업무만 해야지. 뭔 오지랖이여 보건소가 가족 주소 알려주는데도 아니고;

스토커부터 쳐 넣고
보건소 직원도 처벌하고
집주소를 왜 알려주지 또라인가
가족이면 집쥬소를 알아야되는데 모르면 이상해해야 되는데 생각이 없나?

보건소 직원 죄를 지어놓고 지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 몰라서 죄가 있으면 벌을 받을게요냐?

스토커를 잡으면 되지

악성 스토킹인데 법적으로 피의자 구속/피해자 보호를 못받는건가?? 근본적인 원인 50대 ㄱㅅㄲ를 잡으면 되는건데!!

회사 여직원이 스토킹 당해서 온직원이 도와준적이 있는데요
잡기는 졸라 쉬워요
근데 처벌도 미비하고 경찰이 관리도 안해요
게다가 뭔 처벌(꼴랑 벌금) 하나 내리는데 몇달이 걸려요
당연히 피해자 보호도 없구요
둘 중 누구 하나 큰 일 나야 그나마 경찰이 일처리 하겠구나 생각했어요

생각이 없나.ㅋㅋ 일처리 ㅈ같이 하네 진짜

저 대가리 븅신년은 가족이 보건소에다 주소 물어보는게 정상이라고 주소 가르쳐주고 자빠졌냐 -_-

으아 난 여지껏 왜그리 개인정보 유출을 지키려고 한거지

저년도 신상 털려봐야 아 ㅅㅂ ㅈ됐네 하겠지

ㅋㅋ 개쿨하네

벌 받을게요라니?

보건소 여직원 집과 맞교환 ㄱㄱ

가족이 미쳤다고 자기가족 주소를 직장에 전화해서 물어보냐....
머리가 없냐?? 보건소는 건물지어주고 들어간거냐??

스토커 거세하자

인천부평구보건소

대가리에 뇌가 없나. 어떤 가족이 보건소에 주소를 물어봐.

지 땜에 스토커 한테 주소가 알려졌는데
백번 사죄하고 대책을 세워주던가 이사를 시켜줘야 책임을 지는거지

미안해서 저러는게 아니고

아 씨바 ㅈ같네.. 귀찮게 됐네 이런 마인드

요즘 관공서나 공공기관에서 개인정보 취급을 얼마나 중요하게 하는데.. ㅜㅜ
보건소 직원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좀 방심했나보네요.

아몰랑 몰라몰라

피해자에게 뭔가 도움이 되는 행동이나 말을 해야지 개 잡소리만 하고 잡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