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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 덩어리들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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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갔다 준 신을 공격하는 원숭이 새끼들

5세기 전까지 고대 일본엔 변변한 의복이라 할 만한 게 없었다. 중국에서 나온 6세기 초 각국 사신들의 모습을 담은 작품들을 보면 일본인 사신들은 가죽과 천을 여민 옷을 걸친 초라한 행색이라는 것이 느껴진다. 이를 근거로 전문가들은 당시 일본인들의 의복문화를 ‘겨우 몸을 가리는’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다. 옷감을 짜는 기술과 재봉 기술이 없었기 때문이다.

옷감 짜는 기술 전해줘… 백제의 최신 패션문화 日에 접목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150723/72658468/1


ㅎㅎㅎㅎㅎㅎㅎㅎ

쪽바리 병신들은 머.. ㅡ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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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망덕

역시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님. 저것들 구석기 시대 유물도 조작한 전적도 있고.

프로발골러시네ㅋㅋㅋㅋㅋㅋ

일본이 한국에서 문화를 많이 받았는데  지들이  한국을 식민지로 만들었었으니
자기들이 문화 후진국이었다는 역사를 없애려 하는듯
후안무치

조상이 큐슈지역으로 가지 않았으면 지금쯤 원숭이새끼들은 청동검 만들어서 좋아하고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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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이 폭발한 결과물

이건 뭐죠?

후지무라 신이치 라고 일본 고고학계 최대 흑역사 입니다.
몇만 ~ 몇십만년전 유물을 발굴 했다면서 쪽본 우월주의를 우쭈쭈 긁어준 인물이죠.
교과서에 이름이 올라갈 정도로 국민영웅 취급을 받다가 사기행각을 걸렸는데, 저 사진이 80만년전 유물을 발굴했다고 구라치면서 발굴현장을 위조 하다가 마이니치 신문에 제대로 딱 걸린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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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는 간사하기 짝이 없어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어 본적이 없다 by 이순신장군.

두둥딱!

어차피 제정신 아닌 ㅅㄲ들 머리속은
정상인 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들죠 그저 유추해볼 뿐

그 근처에 왜구 못지 않은 열등감 덩어리들이 또 있지 ㅋㅋㅋ

지들거 다 태워먹은...

와... 저게 진짜임?
그렇다면 진짜 모르던 걸 알았음.

배신의 아이콘이 일본이죠.

요새 문화 날려먹은 짜장애들이 자꾸...

통역 뜻이 좀 분명하지 않은 듯.

단일민족이란 단어를 쓰고 싶으면 Mono(single) ethnicity라는 단어를 써야 하는데 unified people라고 썼음.

글에 있는 여자분 프랑스인 유투버에요.. - -;

프랑스인이라서 영어가 틀렸다는 건가요?

일본원숭이들의 마인드는 기본적으로 불편한걸 못견뎌합니다.
인정하지 않고.
그래서  그 불편한 상대를 배척하고 없애려하죠.
지들이 불편한 상황을 만들지 않으면 되는거고.
만들었으면 인정하고 사죄와 배상을 하면 되는데
그것이 정상인데
얘네들은 아예 지들이 만든 상황 자체와 상대를 없애버려야 한다는게 기본 마인드죠.

그래서 일본이 신을 우습게 보고 덤비는 애니가 많은게 그래서였나..

저 ㅂㅅ들은
일본에게 문화와 기술을 전파해준
그런 대단한 나라를 우리가 정복했었다고
가르치는게 더 낫지 않나?

문화상 고마운 존재가 되어서는 안되는거겠죠.

그런 나라를 공격하면 자기들이 개새끼가 되죠

뭐 하루이틀 공격한것도 아니고 거의 2천년간 노략질했으니

관음증, 열등감, 배신의 아이콘.

거기다 천왕은 백제의후손

이건 임나일본부설로 일제시대에 내선일체 정책의 근거로 삼았습니다

일본의 죄악을 상기시키는 존재이기 때문.

이럴리없어요 쿄이쿠센세는 전부 일본이 먼저라고 하셨단말이에요!

일본의 역사를 파면 팔수록, 한국의 역사를 파면 팔수록,

한국이 먼저였고, 일본이 나중이었다는게 밝혀지기 때문이다. 그것도 유전자에서조차 한반도에서 도래한 민족이 자신의 황가를 이루었다는 결론이 나는데...(씨팔 그럼 일본이 한국보다 후진 나라였단 결론이나잖아! 아닌걸로 날조!)

아주머니 진짜 찰지게 폭딜 놓으시네요ㅋㅋㅋ

쪽빠리의 기본 성향은 "졸렬" 입니다...

이 마담. 영상 좌표는 없나요?
널리 널리 알려서 왜구를 똑똑하게 이롭게 하고 싶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pbtjAUxZXBo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는 말이.. 사람을 뜻하는게 아니라 진짜 검은 머리 짐승이였던 침략해온 일본을 뜻하는거 아닐까?!

이놈의한국 츤데레
이래서 뒤통수 맞을줄 알았나ㅜㅜ

뭔소리지? 열등감은 한중일 모두에 해당되는 말이지. 중국은 일본따위한테 먹혔다.일본은 대몽골을 막아냈으나 미국한테 원폭당했다. 한국은 중일한테 먹혔다.정복했다와 정복당했다의 차이에 대한 민족간의 열등감은 벗어날래야 벗어날수없는거다.또 여기에 중국한테는 먹힌게아니라는 개솔하는 넘이 있을거라 생각되는데 중국은 주변국을 정복할수있음에도 정복후 온갖 내란을 겪으니 신하국이라는 명목으로 꾸준히 수탈하는 효율적인 방법을 택한것뿐이다.

응 그렇게 사세요~

대한민국 보수주의자들: 일본이 우리보다 우월하다고!!! ㅂㄷㅂㄷ.....

애네는 참 이상한게 적이라도 뛰어난 인재가 있거나 그러면 항복해서 '나와 함꼐 일하자'가 아닌 '할복'해서 그냥 뒤져라 특히 신분이 높은 사람일수록 더욱더 근데 그에 아내는 빼앗음 ?
상식이 진짜 .. 뛰어난 사람이 있으면 뭔가 곤란 한가 봄 그러니

미개함
열등함
부족함
모자름
좆병신
혼혈족
쪽바리
섬나라
왜구피
거짓말

........

그냥 인간새끼들이 아니라서 저지경

유럽인이 저렇게 팩트로 후드러 까니까 더 재미있다 ㅋㅋㅋ

미개하니 신을몰제대로모시는방법도모를테지

교훈. 원숭이들를 열심히 훈련시키고 가르치면 주인을 문다.
'개는 태어날 때부터훌륭하다. 그러나 원숭이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양아치다'

왜구들이 이해 안되는 점은 열등감을 느낄 필요가 없는 부분마저 열등감을 느낀다는 거다.
유럽만 봐도 이집트가 번영할때 그리스는 시골 촌동네에 불과했고 그리스가 번영할때 로마는 촌동네였지.
로마가 번영할때 모든 서유럽, 동유럽이 촌동네였고 로마 덕분에 문명이 퍼져서 현대 유럽의 기초가 됐지.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등 어느 나라도 자신들의 문명의 뿌리가 그리스, 로마에서 왔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고
오히려 옛 유럽 왕조들은 로마 황제라는 타이틀을 너무나 사랑해서 신성로마제국이라는 해괴한 서유럽 제국도 만들어냈다.
문명이 야만으로 퍼져서 다른 문명을 만들어내는건 지극히 당연한 일이고 열등감을 느낄 일이 아닌데 왜놈들은 열등감을 느낀다. 우리도 대륙에서 정말 많은것을 받아들였다. 그런데 대륙에 아무런 열등감을 느끼지 않는다. 그저 역사일 뿐이니까.

타임머신일 발명되면 일본에게 쌀 가져다 주는걸 막아야지.

쌀이 그냥 식량일 뿐이라고 이해하는 사람들더 있지만

당시 한반도에서 수출된 기술은 정확하게는 쌀과 쌀생산 기술이였어요

내를 보로 막고 논으로 물을 대서 대량의 쌀을 생산하는 기술이였어요

이는 인구의 증가를 불러와서 일본의 고대국가가 성립하는데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했습니다

그래서 교토의 유적으로 이 취수보가 남아있습니다 대방언이라고 불러요 고대 교토란 도시를 형성한 핵심 유적입니다.
별게 없어보여 외국 관광객에겐 유명하진 않지만 일본인들을 신성시하고 있어요
한반도 도래인들이 가져온 유적이란 것만 이야기하지 않을 뿐이고요
심지어 이 당시 현지 부족들이 정복당하면서 도래인들 중심으로 현지의 혼혈 핏줄만 남고 일본의 현지인들은 학살당해서 동북쪽으로 밀려나거나 도태되었다고 보는 의견도 있을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