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쪽팔려서 저런 등신짓을 하네. ㅎ

며칠도 틀리네~

이거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동안은
불특정다수에게 병신소리 들을꺼라는걸 알테고
봤을텐데
후기 마렵다

북한에서 살다 왔나봄
래주라고 하면 알아들을걸

헛 내주 살면서 처음들어�f네요 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어휴 찌질이 색히;;; 무식도 자랑이다;

...........

며칠 ㅂㅅ아 라고 써주고싶다..

내년, 내월, 내주, 내일

무식에 옹졸하기까지.. 최악이네.

내주 같은 단어는 없어질 단어긴 하지만.
너무 찌질해서 내가다 부끄러워 지내요.

내일 내주 내달(월) 내년 다 똑같은건디..  내일이랑 내년을 알면서 병신

이게 뭐라고 4년제니 고졸이니 말이 나올까요??
수도권 대학 나와도 백수가 판치는 시대인데 말이죠..
(암기력만 좋은 일머리 없는 병신들이 판치는데;;;)
(10년 내에 무조건 대학가야 된다는 인식도 바뀔 듯)

그냥 흔히 안쓰는 단어를 표현한 놈이 잘못한 거지..

살다보면 젤 멍청한 사람들이...
본인의 업무관련 용어들을 써가면서 설명하는 사람들임.

듣는 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를 구사하는 거도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너지 개색갸 ? 4년제니 운운한건 나도 같은 생각이지만
왜 그게 내주 쓴 사람 잘 못인지는 모르겠다

님한테는 '내주'가 어려운 말인가봅니다

내주가 어려운 말임??

내일은 어려워??
내년은 졸라 어렵겠네요?

내주가..무슨 사장성어..고대어도 아니고...그냥 내주일 뿐인데??? 이걸 못들었다는건 책.신문은 아예 한번도 보지 않았다는거에요...

왜..본인들이 멍청한걸 상대가 멍청하다고 하는거에요???

각자 사는 환경에 따라 쓰는 말들이 조금 다를 순 있습니다.
굳이 잘난척 하려고 어려운말을 쓰는 상황도 아니고...
자신의 부족함을 나이 30 먹고 저렇게 화풀이하는걸 보고도 옹호하시는 건지.

그리고 지내온 환경에 따라 자주 쓰는말을 썼다고 멍청이라고 하는것도 웃기네요 ㅎㅎ

저걸모를지 몰랐다는말이 더 맞겠지
이 무식한 인간아
그리고 지가 모르는걸 말했다고 저따위로 행동하는게 정상이냐?
존나 비비꼬인 쓰레기같은 성격을 가진인간 아니면 저지랄을하냐?
처음에 아는거많아서 좋겠다 끝내면 되는거지
얼마나 뒤끝길고 소심하고 씹병신같으면 저지랄을 하겠냐?

`` 안쓰는 단어라뇨 `` 그걸 모르는 사람이 멍청한거죠...
책을 얼마나 안봤으면. ㅠㅠ  안타깝네요..
가만히 있으면 무식하다는 말을 안들었을텐데..

이게이리 반대�昰� 말인가 ㅋㅋ 지들 아는 말 나왔다고 너무들하네 ㅋㅋㅋ 추천드립니다!!

이토 게시판입니다ㅋㅋ
짓는구나하고 그냥 허허허하고 넘어갑니다ㅎ

내주가 어려운 말이냐고 그러시는 분도 있네요ㅋㅋㅋ

뒷끝있게 뭐라 그러는 사람을 옹호하냐는 말도 있고요ㅋㅋ
뒷끝있는 사람 언급조차 안 했는데ㅋㅋ

4년제 대졸백수란 말에 발끈한 사람도 있겠고
그냥 허허허합니다ㅋㅋ

지가 모르는 단어 썼다고 쓴 사람을 잘 못 했다 얘기하니 반대하는거지 무슨..
그냥 허허허 하세요. 뭔 댓글을 다시나 ;;

으이그 화상아 ㅋㅋㅋㅋㅋ

짓는다구요?
여기 누가 집이라도 짓고 있나..

저 병신같은놈인데다가
난독증도있네
저기 나오는 저 글 주인공이 뒤끝이 길잖아 등신아
걔 얘기하는건데
그 저 카톡주인공이 4년제니 고졸이니 쓰잖아
걔욕하는건데
뭔 좆같은 소리를 하고계세요 등신아
4년제 대졸백수가 너나 저 등신보다 훨났겠다
남한테 피해는 안줄꺼아냐

네 당신말이 옳습니다.

짓->짖, 뒷끝->뒤끝
왜 저런 댓글을 달았는지 알만 하네요.

어디서 개짖는 소리가 계속 나요..

짓는다라...
실제로도 그리 아가리 잘 터는 스타일이길 바라겠소..

4년제니 고졸이니 말이 나오는건 좀 그렇군요.
중학교 선에서 정리 될텐데.....ㅋ

무식한건 죄가 아니지...

그냥 자신이 무식하면 배우면 되는데 배우려고도 하지 않고, 지롤지롤하는게 문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말은 8살된 우리집 꼬꼬마도 압디다.

내주가 업무와 관련있는 단어라는것도 웃기네요
그냥 단어인데 ㅋㅋ

그리고 업무와 관련없는 사람들한테 말할때는 듣는 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를 구사하는게 맞지만
본인 업무 동료와 말하는데 관련 용어들을 지양하면서 쉽게 말해야 하나요?

무슨 의사가 환자한테 설명하는데나 붙일법한 예시를 들고 계세요 ㅋㅋ

와우

내주를 자주쓰는말이 아니라니???

내주라는 말을 몰라요?????
차주는 어떻게 알지..

진짜 찐따 병신새끼네 ㅋㅋㅋ 저런새끼 실제로 있음 ㅋㅋㅋㅋ

여기 댓글에도 한명 보이네요

내일, 내주, 내년

내일도 차일, 내주도 차주, 내달도 차달, 내년도 차년이라고 할 색히네.....

학력이랑 전혀 무관하게 그냥 선배 인성이 병신.
글쓴이가 기레기급 제목 낚시.

주작인가 했는데

위에 어느분을보고 실제로 저런사람이 존재한다는걸 배웠습니다.

차라리 명일 명년등이 군대이후 잘쓰지 않는것 같네요
작일,금일,명일

근데 작일 금일 명일은 전부 일본식표현..

군대에 일본어 잔재가 너무 많아요

작일 금일 명일 모두 조선왕조실록에도 자주 나오고,
중국에도 작일 금일 명천으로 썼는등... 일본식표현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대기업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작일 명일

ㅋㅋㅋㅋㅋㅋㅋㅋ중졸만되도 알아야지

명일 금일 금년 이런거 걍 안쓰는게 속편함

.....
위 댓글 몇몇 보면 잘 안쓰는 단어 자체가 한자고 남을 깔려고 내주가 어려운가 봄 이런 말이나 하고...
그게 기레기들이나 정치인들이 자주 똑똑해 보일려고 하는 짓거리인 같은 뜻의 한자나 영어 한글 반복 해서 쓰는 짓거리인지 모르는 모르나 봅니다.
기래기들 기사 보면 같은 뜻의 한자 쓰고 한글로 또 같은 단어 쓰는게... 유식해 보일려고 하는건데...
글이든 말이든 누구나 가장 이해하기 쉽도록 하는게 가장 유식한 겁니다...
여러운 단어 안다고 또는 쓴다고 유식학거 아니고 어려운 단어로 너 무식해 하는거... 그게 가장 무식한 겁니다.
소설가 들도 누구나 쉽게 이해를 하는 글이 가장 잘 쓴 글이라 하는데 금주 이런 단어 쓴다 ㅋㅋㅋㅋㅋ 저 후배라는 인간이 어떤 종류의 인간인지 알겠구만... 뭘
이어령 작가의 문장의 기술이란 책만 봐도 나옵니다..한자 영어 쓴 글로 이걸 이해 못한다 하는거 그게 가장 무식한 겁니다. 무식한 인간이 유식해 보일라고 티 낼때 쓰는게 한자 영어 한글 혼합...

무식하면 무시당하는 사회가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그래야 하나라도 배우고 공부하려고 하죠.
그렇지 않으면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는데도 당당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가짜 뉴스를 퍼뜨려도 몰랐다는 말로 정당화되니까요.
그것도 모르냐 하고 손가락질하는 사회풍토라도 있어야죠.
저번에 30년 넘은 읍니다를 쓰는 분들 계신데 뭐라고 했더니 아주 당당하시더라구요.
배움의 기회가 적었던 예전과 다르게 요즘 시대에 배우려면 다 배울 수 있는데 말이죠.
책을 쓸 때 내용 전달을 극대화하기 위해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쓰는 것도 있지만
내용이나 뉘앙스 전달을 정확히 하기 위해 잘 쓰지 않는 어려운 단어를 쓰기도 합니다.
똑똑해 보다는 유식해를 사용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고 판단하신 것처럼요.
고급 어휘로 인한 자극은 어려운 수학문제를 배우는 것처럼 사고력도 발달시켜주죠.
가뜩이나 요즘 중고생들 어휘력이 심각한 수준인데 한자 다 몰라도 되고 쉽게 살자고 하면
한자로 버젓이 쓰이던 단어가 나중에는 표현 방법이 없어서 온갖 외계어로 쓰일 겁니다.
또 그러면 그건 언어의 발달이니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누군가 두둔하겠죠.
그렇게 우리말의 법칙이나 올바른 쓰임새 등은 전부 개나 줘버리는 시대가 오면 누가 책임지죠?
언어라는게 쉽게만 해서 다 되는게 아닙니다. 적절한 표현의 수단으로의 복잡성은 있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