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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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물론 사회적으로 천시 받는 직업군 이긴 한데...
거기서 자존심 세웠다고.. 비웃음 받을 정도인건가요...? 음... 잘모르겠내요...

돈 많이 받으니.. 자존심은 저 멀리 던져야 하는건가..?

잘 모르겟다 정말... 정답이 먼지...

아마도 정당하게 돈을 벌고 있는거라고 생각하지 않는게 근간에 깔려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세금도 안내기도 하거니와 기타등등 부정적인 의견들이 있죠

사회적 천시보다는, 그 직업에 있다는 자체가 이미 부도덕하다고 생각하니까 사람들 반응이 이런 거겠죠

쓰레기 통에서 쓰레기 끼리 섞이는데 누가 더럽다니 이런말하는거보면 ㅋㅋ 웃기긴하져

둘다 더러운데

저 분들 자존심 세울수 있게, 정부가 합법적인 직업으로 만들어야 해야겠죠... 물론 세금도 걷고요

저거 안집어도 그냥 걸레인거는 마찬가지니까

이건 자존심세웠다고 천시받는게 아닙니다

룸녀가 아닌 다른 직업군에서 돈 500만원 받게되는 일이 발생하면 그 돈을 얻기위해선 자존심 굽히겠죠?
뭐 옷벗고 가장 중요한 부위를 드러내는게 쉬운일은 아닙니다만 이글에서 말하는건 돈 500만원의 크기에 대한거라고 생각이드네요
돈많은 부자들에겐 그냥 소소한 돈일수도있지만 대체적으로는 큰돈으로 인식이되죠

룸에서 수표들고있던 그 남자들...
정당하게 돈을 지불하고 룸녀한테 자신이 보고싶은걸 요구한겁니다
만에하나라도 룸녀가 다리사이를 벌리고 드러냈는데 수표들고있던놈이 안주겠다면 그새끼가 오히려 더 욕쳐먹어야하는거죠

500을 가지기싫었다면 안벗어도되는거겠죠?
룸녀가 지 자존심에 스크래치났다고하는데 정확히 말하자면 저년은 다리 안벌리고 그 부위도 안보여줬으면 문제없는거죠

그런데 벌리지도않았고 그 돈을 가진것도 아닌데  거기서 끝난거지 뭐 징징짜고 지랄일까요?
만에하나 다리벌리고 500만원 수표를 챙겼다면 수치심에 울었다면 뭐 그것도 칭찬받을일은 아니지만 벌리지도않고 수표 못받아서 "짜증나 씨발" .. 이러면서 쳐우는데 그걸 동정해야하나요?

저년은 지 스스로 저기에 뛰어든겁니다
저일이 싫었다면 저기서 진작에 나왔겠죠
큰돈은 만지고싶고 자존심에 상처날만큼 부끄러운건 보여주기싫고...

딱 답나오지 않나요?

일반화 쩌네
왜 모든 사람들이 500만원 때문에 자존심을 굽힌다고 생각하시는지 노이해

저정도면 깨끗한거 아닌가
물론 멘탈에 문제가 생기긴 하는데
진짜 진상놈들은 저거보다 더 할텐데

여초에서 퍼왔다는 어그로글은 출처찾기가 넘 힘들어

근데 집어지나요???..

젖게만든다음에 붙여야죠

와.. 님 경험자에요? 생각도 못해봤네

불고기가 크면 집어져여 ㅋㅋㅋ

글쎄요.... 바닥에서 세워놓은거 집어가는거면 각도때문에 잡는 각도조차 안나올거 같은데..

그거랑 집는거랑 다릅니다. 여체 탐험 1번도 안해본 사람이네.

음....
지폐는 아니였지만 종이가 집어지긴하던데요
물론 사전작업이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촉촉해요~~~..

개인적으론..돈있다고 해서.. 저런식으로 쓰진 않을듯..

이해는 하는 1인.
비록 몸 파는 일을 하더라도 최소한의 자존감을 지키겠다는게 뭐 어때.
집어가고 싶으면 집어가라는거지.  안하고 싶다는데 강요하면 안되지.
돈쓰면서 더럽게 놀더라도 선은 지켜야 안되�L나... 싶음.

공감함
지가 돈 내고 이용하면 무조건 왕이고 지 말대로 해줘야되는줄 아는 진상들이 너무 많음

저런데는 돈내면 왕이지
애초에 저런 짓 할라고 그 비싼 술 쳐마시는데

저도 이렇게 생각. 자존심 팔아서 돈버는건데 자존심을 지키긴 뭘 지키는지

경험자이신가요? 진상이 많은지 어떻게 알아요?

공감백퍼.

지당한 말이긴 한데 날 선 반응이 나오는 이유는
저들끼리의 커뮤니티에서 손님 조롱하는 글이 판을 치기 때문이 아닐지

반대많은거보소~
아니~! 많은분들이 마인드가 이상허네
몸은 팔더라도 마지노선이라는게 있는 거임~
남자들의 룰이나 암묵적인 선이 있는것처럼...
물론 개개인이 틀리겠지만 많은돈 줘두 그짓꺼리까지 하기 싫다잔아
돈으로 성을 산거지~
인간 자체를 노예처럼 산게 아니라고들 이양반들아~

공짜도 아니고 거금이고
강제로 시키지도 않았고
거부해도 순순히 보내주고
돈도 챙겨줬으면
매너남들 아님?

거부하니까 면전에다가 대고 니 몸파는 창년이자낳아 라고 한게 순순히 보내준거임?

길가다 아무여자나 붙잡고 그런게 아니잖아요

??

뭔소리신지

전 면전에다가 마인드가 틀렸네 어쩌네 하면서 가르치려고 드는게

순순히 보내준거냐고 물어본건데요

그걸 길가다 아무여자 붙잡고 한거면 안되는데

저런직업군한테 한거면 순순히 보내준거라는 말씀이신가요?

500이면 다른 사람 오줌도 먹겠다. 나한테 기회를 ㅠ.ㅠ

돈많은 사람이 저따우로 쓴다고???? 어서 만화를 많이 본거 아니고???

하는 일이 일이다보니 공감은 못해줘도
자기 자존심 상했다는데 그런가부지 뭐
시킨놈도 뭣같은 짓 시켰는데
그래도 티씨?(페이인가?) 줬다는거 같은데..

결론은 거기서 거기

TC가 뭐지?
나도 이해는 되네
어차피 저 50정도 못벌어도 충분히 하루에 수십은 벌텐데
거절 할 수 있다고 봄
결국 금액이 자존심 팔정도는 아니었다고 생각하네요
이미 충분히 잘버는데 겨우 50? 일수도...

500

Table Charge

50이 아니라 500임

노안인가

에효,,,, 500이라는데.. 그래서 같은 룸에 있던 다른 언니가 집어가겠다고 팬티 벗은건 보신건 맞죠?

제가 해보겠읍니다

저렇게 여자들이 자기 앞에서 발발 기는걸 보는 재미로 가는 놈들이 좀 있죠.
저라면 저럴 돈 있으면 다른 일 할 것 같은데.
요새 금보다 귀하다는 그래픽카드 500만원짜리를 사서..... ㅠㅠ

아무리 5백이 큰돈이어도 부자로 태어났으면 그럴일도 없지..라는 설움이었겠지.
그런데 지금껏 그렇게 해서라도 성실하게 돈 좀 많이 모았으면 이제 저런거 자존심이고 ㅈ까고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됨.

저 아가씨는 저 일을 한지 얼마 안�榮募彭� 아니면 돈도 제대로 못 모으고 지금까지 저일을 한거겠지..

돈에 자존심을 팔면 그끝은 뻔하니까 ,............













나는  반만줘도  쌉가능

똥꼬오 쑈오오오 ㅠㅠ

님 신체에는 그런 장치가 없잖아요

뽀랄주름으로도 가능!

�聞빱빱빱� 사무실에서 터짐.....

익게였으면 댓글들 난리 났을텐데.ㅎㅎㅎㅎ

남자새끼들 봐라...나이처먹고 돈이면 다된다는 졸부근성...그게 저여자보다 더 욕처먹어야된다고 봄.

저런데 돈쓰는 남자새끼들이 있으니 창녀가 있는거니깐.